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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피부가 하얀 차돌 같기도 하네요

..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26-03-03 13:23:03

육십 넘게 살면서 피부가 그렇게 좋은 사람은 처음 봤어요. 

하얗고 좋아도 얇아 보인다거나 쫀쫀한 찹ㅁ살떡 같은데 그냥 하얀 차돌같은 피부도 있네요. 

어딨냐면요 신세계 본점 지하에서 꿀 팔아요. 

궁금한 분 있을까봐 미리 알려드립니다. 

꿀도 맛있길래 사왔어요. 

꿀 먹어서 피부가 좋으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네요 ㅋㅋㅋ

 

IP : 223.53.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3.3 1:26 PM (118.235.xxx.230)

    유니클로 롯데타워점에 조각남있어요
    연예인이냐고했더니
    얼굴이빨개지더라구요
    진짜 인형같은 남자아이인데
    키도크고

  • 2. 어휴
    '26.3.3 2:12 PM (211.222.xxx.211)

    성별 바꾸면 큰 일 날 글을 태연히도 쓰시네요.

  • 3. ...
    '26.3.3 2:15 PM (14.39.xxx.125)

    피부좋다
    연예인이냐고 묻는게 큰일날일임?
    듣는사람 기분 좋겠구만요 ㅎㅎ

  • 4.
    '26.3.3 2:59 PM (223.38.xxx.130)

    성별 바뀌면 큰일난다는 분
    바뀌면, 그 성별은 여자의 피부가 너무 좋더란
    글을 인터넷에 올리지 않아요. 그들은
    클릭하기 전에 후방 주의라고 말머리 달아 놓고
    (뒤에 누가 나타나서 너의 모니터를 볼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뜻)
    봤냐, ㅁ고 싶게 생겼다
    사이즈가 어떻더라
    뭐 잘 하게 생겼다
    이따위 소리 지껄입니다. 그러는 역사가 인터넷 개통 전부터 해서 수십 년이에요. 이런 쓰레기 같은 소리 지껄이는 인간들하고 같은 잘못을 하고 있다고 후려치지 마세요. 진짜 기분 나쁩니다.
    여자들이 남자보고 피부 좋다고 하면, 진짜 피부만 보고 감탄한 거고
    더 나아가면 비법이 알고 싶은 거고
    어느 피부과 가서 무슨 시술 받았는지 궁금한 겁니다. 이 꿀 먹으면, 아니면 바르면 꿀피부남처럼 예뻐지는지 농담 반 진담 반 물어보는 게 다구요.

    반대 성별이 되면 그들은 다가와서
    알바 언제 끝나냐
    힘들지 않냐
    끝나고 약속 있냐 등등 물어봅니다.
    이런 걸 저만 알겠어요?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차이를 알아요. 왜 여자들도 추행이나 희롱에 해당하는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 듯이 후려치시는 겁니까?

  • 5. 남자일 테니까요.
    '26.3.3 8:09 PM (211.208.xxx.87)

    여기 남자들 꽤 있어요. 자기들만 당한다(!)고 되게 억울해해요.

    마트 알바 경험 말하며 기존 아줌마들이 엉덩이며 여자친구며

    성희롱 했다는데. 여자들은 사귀던 남자에게 가족몰살을 당하죠.

    지들 맘대로 휘둘렸으면 좋겠고, 돈도 벌어왔음 좋겠고.

    웃기지도 않아요. 애가 한둘이니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눈이 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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