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기적인 거겠죠ㅠ
맞벌이라 지금 재택근무 중인에 아이가 개학이라 집에 일찍 왔어요 시켜줄까 물으니 집밥 먹는다는데 반찬에 자신이 없고 계란말이랑 두부 구워주고 버섯 볶아줘야겠어요
밥 차리기 귀찮은데 문제 있는거죠?ㅠㅠ
너무 이기적인 거겠죠ㅠ
맞벌이라 지금 재택근무 중인에 아이가 개학이라 집에 일찍 왔어요 시켜줄까 물으니 집밥 먹는다는데 반찬에 자신이 없고 계란말이랑 두부 구워주고 버섯 볶아줘야겠어요
밥 차리기 귀찮은데 문제 있는거죠?ㅠㅠ
귀찮기도 하죠.
육개장 같은 거 끓여서 김하고 게란프라이해 주세요.
소고기 대파 고사리 표고 마늘 고춧가루 국간장 소금
다 때려넣고 그냥 끓이기만 하면 돼요.
많이 끓여서 덜어서 냉동시켰다가 돌려막기
그 다음은 미역국이요
미역과 소고기 마늘 국간장 액젓 다 넣고 끓이기만 하면 끝
이것도 덜어 냉동시켜 놓았다가 다시 쓰기
국만 하나 있어도 나머지는 대강 가도 돼요
반찬이 3가지나 되다니 진수성찬이네요
재택근무중이니 귀찮을만하죠 아이도 대학생?정도로 다 큰거아닌가요 평소에 루틴이 깨지면 그럴수있어요
진수성찬 2222
따뜻한 새 반찬 세가지라니....
저는 계란후라이에 간장계란밥 해주고 말았을거 같네요. ^^
내일은 급식먹겠죠.
저도 오늘부터 점심에서 당분간 해방입니다.
아유 무슴 말씀을 정상이십니다.
우리도 엄마지만 인간인지라
좋을때도 있지만 귀찮을때도 있는게
당영한데 너무 죄의식 갖지 말자구요
1. 스파게티 듀럼밀 (가로팔로 같은 거) 사서 10분 삶고 이태리 바릴라스파게티 소스 한 병 옆에서 끓인 후 부어준다. 파마산 치즈 뿌려먹으라고 줌
2. 오뚜기 냉동 치킨과 마이디벨 벨기에산 케이준 양념을 한 주먹씩 넣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15분 굽고
그 새 샐러드 물에 헹궈서 물 빼놓는다. 샐러드소스는 시판 소스 이용
3. 큰 후라이팬에 냉동새우 한 주먹 밥 한 주걱 계란 하나. 삼각형으로 올리고, 각각 올리브유 넣거나 버터 한 조각씩 넣어 볶는다.
새우끼리 저어가며 익히고 밥 부셔서 볶고 계란 오므렛처럼 으깨고.
강불에서 5분 정도면 다 익응 새우 노릇노릇해지면 세 가지 합치고 소금 후추로 간해서 서빙
4. 냉동피자중 리스토란테 제일 맛있음 칮만 있는 거 사서 오븐에 구운 후 약간의 꿀과 파마산 치즈 뿌려 먹기
5. 풀무원 김밥용 단무지+우엉 사서 물을 빼고 반 자른다. 김밥김 4등분 한다. 계란을 지단으로 하든 후라이로 하든 두 개 정도 후라이해서 가위로 채치듯 잘라놓는다.
샌드위치 햄도 채치듯 자른다.
네 가지 재료를 접시에 담는다
햇반 하나 돌려서 맛소금 조금과 참기름으로 비빈다.
아이가 손을 씻고 직접 밥 넣고 재로 넣어 즉석에서 말아 먹게 큰 접시에 김과 밥을 놓아준다
열 개 써보려 했으나 읽어보기 귀찮아한거 같아서, 여기서 그만.
귀찮아서 대충 차려주면 아이 구내염생기고 감기걸리고..
암튼 대가가 있더라구요ㅠ
저 정도 반찬이면 아주 훌륭한대요~~~
방금 시판 돈까스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양배추,사과 채썰어서 시판 참깨소스 뿌리고 냉동밥 데워서 한끼 차렸어요.
잘먹는 아들이라 흡족하게 먹여야 화기애애하답니다.
진수성찬 아닌가요~~ 막내가 편식쟁이라서 늘 따로 주는데 계한볶음밥이랑 햄넣은 계란볶음밥 돌려가면서 줘요 -- 다른반찬 손도 안대고 국도 잘 안먹어요 ㅋㅋ 국 안먹으니 엄마인 저는 무지 편합니다.. 목도 안맥히냐고 하면 괜찮다고 밥만먹고 물도 밥다먹고 한컵 먹고 끝이에요.
반찬가게 들러서 여러종류 사다놓으세요.
마트가서 식재료5만원어치 사다가 밥상차려도 반찬가게만큼도 안나오네요.
유기농 조미료 따지는 분들은 반찬가게 패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