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인에 대한 생각

.... 조회수 : 966
작성일 : 2026-03-03 12:07:04

친구가 좀 호들갑이 있다고 해야 할까

예를 들어 친구 따라 산에 몇 번 가면

등산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가 되고

본인이 등산에 상당한 조예가 있는 걸로 생각하는 편이에요.

 

이번에도 무슨 운동을 주말에 세 번 배우고서

그 운동이 너무 좋고 진심 행복했다고 하는데

참 열정이 보기 좋다 싶으면서도

고작 세 번 한 걸로 저렇게 푹 빠지다니 싶더라구요.

 

하여튼

저는 좀 무덤덤한 편이라 

저런 마음을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네요.

 

한 두 번 간 식당도 내가 무척 애정하는 식당

가끔 만나는 후배도 본인이 아주 예뻐라하는 후배 

뭐 이런 감성이 잘 이해가 안 돼요.

 

저는 무슨 운동을 7년 째 레슨 받아가며 배우고 연습하고 있는데

그게 제일 좋아하는 운동이라거나

내가 잘하는 운동이라고 어디가서 말하기 좀 그렇거든요.

 

이 친구가 등산을 잘한다고 해서 한 번은

친구를 데리고 지인들과 북한산을 함께 갔다가

친구가 따라오지 못해서 애를 먹은 적이 있어요.

북한산이 외국의 트레킹 코스와 비교하면 상당히 험하잖아요.

 

하여튼 본인에 대한 생각이

사람마다 많이 다르구나 싶어요.

 

 

IP : 121.137.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 12:27 PM (1.235.xxx.154)

    제가 남편이랑 안맞는 부분이 이겁니다
    남자가 진지한게 하나도 없어요
    연애하긴 했는데 그땐 소심하다생각했는데
    그게 쪼잔한거였고
    본심이 나오니 한숨만 나옵니다
    이사람은 나에게 어떤점을 새롭게 발견했나 그냥 참고 삽니다
    저는 대체로 원글님이 쓰신 그런 사람은 멀리합니다

  • 2. 주관적
    '26.3.3 12:4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차피 주관적인 부분인데요. 뭐...
    감정의 고저나 속도에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빨리 높게 끓어오르는 스타일인거죠.
    그냥 차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85 청주 빽다방은 지방에서 지들끼리 해먹은거에요 9 .. 2026/04/06 4,847
1801984 트럼프 하루 또 연기한다고 좀전에 글 올림 6 ........ 2026/04/06 4,659
1801983 이재명의 2020년 5월 발언, "북한에 '최대한' 해.. 8 .. 2026/04/06 1,732
1801982 트럼프 "美 조종사 구출…대낮에 이란 상공서 7시간 보.. 3 ..... 2026/04/06 4,228
1801981 얼마전 대구 9 대구에서 2026/04/06 2,560
1801980 회삿돈 ‘560억’ 맘대로 쓴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 2 ㅇㅇ 2026/04/06 3,885
1801979 시내버스에 기내용 캐리어 10 궁금 2026/04/06 2,863
1801978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코란” 배우셨죠? 24 ㅇㅇ 2026/04/06 4,444
1801977 국내식당 매출순위 6 ........ 2026/04/06 4,052
1801976 사고칠땐 제멋대로 해결은 같이 하자 1 ㅇㅇ 2026/04/06 1,286
1801975 동네엄마 이제 차량제공 안하려구요. 7 차량 2026/04/06 5,989
1801974 강아지 수액용주사기가 안팔아요 21 떡잎 2026/04/06 2,410
1801973 어제 사임한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한 말  6 ........ 2026/04/06 5,370
1801972 트럼프,협상 타결 전망에 "내일 가능성 크다".. 11 ... 2026/04/06 5,773
1801971 맛있는(짭짤 ok) 나초칩 뭐가 있을까요 7 레몬 2026/04/05 1,640
1801970 캐리어 사건 피해자 너무 안타까워요 8 ........ 2026/04/05 5,461
1801969 버려라 말아라 해주세요 9 아이스라떼 2026/04/05 3,546
1801968 43살 9월 출산예정이에여 19 우윤 2026/04/05 4,783
1801967 트럼프 “빌어먹을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지옥”…‘욕설’ 섞인 최.. 7 어휴 2026/04/05 3,505
1801966 독서가 힘드네요. 이넘의 스맛폰 9 아... 2026/04/05 2,710
1801965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탈영병출신이라고 의혹받는 이유 6 방위출신 2026/04/05 2,041
1801964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미드들 뭐가 있을까요? 30 ... 2026/04/05 3,923
1801963 코렐 그릇 다 처분하면 후회할까요 32 당근당근 2026/04/05 5,372
1801962 세돌인데 남편이 어린이집에 안보내려고해요. 43 세돌 2026/04/05 5,845
1801961 오늘 마트 갔다가 좀 횡재한 듯 3 ... 2026/04/05 6,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