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인에 대한 생각

.... 조회수 : 539
작성일 : 2026-03-03 12:07:04

친구가 좀 호들갑이 있다고 해야 할까

예를 들어 친구 따라 산에 몇 번 가면

등산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가 되고

본인이 등산에 상당한 조예가 있는 걸로 생각하는 편이에요.

 

이번에도 무슨 운동을 주말에 세 번 배우고서

그 운동이 너무 좋고 진심 행복했다고 하는데

참 열정이 보기 좋다 싶으면서도

고작 세 번 한 걸로 저렇게 푹 빠지다니 싶더라구요.

 

하여튼

저는 좀 무덤덤한 편이라 

저런 마음을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네요.

 

한 두 번 간 식당도 내가 무척 애정하는 식당

가끔 만나는 후배도 본인이 아주 예뻐라하는 후배 

뭐 이런 감성이 잘 이해가 안 돼요.

 

저는 무슨 운동을 7년 째 레슨 받아가며 배우고 연습하고 있는데

그게 제일 좋아하는 운동이라거나

내가 잘하는 운동이라고 어디가서 말하기 좀 그렇거든요.

 

이 친구가 등산을 잘한다고 해서 한 번은

친구를 데리고 지인들과 북한산을 함께 갔다가

친구가 따라오지 못해서 애를 먹은 적이 있어요.

북한산이 외국의 트레킹 코스와 비교하면 상당히 험하잖아요.

 

하여튼 본인에 대한 생각이

사람마다 많이 다르구나 싶어요.

 

 

IP : 121.137.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 12:27 PM (1.235.xxx.154)

    제가 남편이랑 안맞는 부분이 이겁니다
    남자가 진지한게 하나도 없어요
    연애하긴 했는데 그땐 소심하다생각했는데
    그게 쪼잔한거였고
    본심이 나오니 한숨만 나옵니다
    이사람은 나에게 어떤점을 새롭게 발견했나 그냥 참고 삽니다
    저는 대체로 원글님이 쓰신 그런 사람은 멀리합니다

  • 2. 주관적
    '26.3.3 12:4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차피 주관적인 부분인데요. 뭐...
    감정의 고저나 속도에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빨리 높게 끓어오르는 스타일인거죠.
    그냥 차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297 삼전 하닉 팔고 주식테스트 2026/03/04 1,360
1800296 대통령이 집팔아서 주식산다는데 20 2026/03/04 1,880
1800295 건강한 장은 조정되면서 바닥 다지기라면서요? 16 ㅇㅇ 2026/03/04 1,711
1800294 아파트 등 안정기 관리소에서 갈아주나요? 6 근데 2026/03/04 758
1800293 도라무통놈이 6 으이구 2026/03/04 635
1800292 통돌이 세탁기 28년째 10 세탁기 2026/03/04 1,481
1800291 항우울제 처방 7 123 2026/03/04 1,073
1800290 이건 좀 심하네요 14 .. 2026/03/04 4,907
1800289 티비가 시청중에 소리만 안나와요 2 ㅇㅇ 2026/03/04 367
1800288 한동훈 ,‘이익도 손해도 내가 정한다’는 이재명의 오만한 부동산.. 18 ㅇㅇ 2026/03/04 1,368
1800287 남대문시장 유쾌한 거래 5 ㅎㅎ 2026/03/04 1,651
1800286 주식 확 더 떨어지고 11 5000미만.. 2026/03/04 3,095
1800285 넘치는 정보들 속에서 쫓기고 위축되는 심리 4 ** 2026/03/04 651
1800284 집 팔아서 주식 하라고 나라에서도 부추겼나요 24 ㅇㅇ 2026/03/04 2,551
1800283 우리회사에 지난주에 처음 주식 산 직원이 있어요 9 허. 2026/03/04 3,056
1800282 주식장 열렸어요. 17 아이구 2026/03/04 3,346
1800281 맛없는 김치로 맛있는 김치찌개하는 법 좀! 14 김치찌개 2026/03/04 1,276
1800280 서랍문 못닫고 불 다 켜놓고 이런거 adhd인가요? 6 스트레스 2026/03/04 936
1800279 봄동 비빔밥 먹을건데요 2 친정 2026/03/04 978
1800278 가수 김연우씨는 갈수록 인물이 나는듯요 ㅎㅎ 4 발라드~~ 2026/03/04 1,385
1800277 수서역에서 울산병원 가려면? 5 새벽 2026/03/04 464
1800276 미국 국방부(펜타곤) 피자 주문량과 저의 주식 통찰에 대한 자책.. 7 영통 2026/03/04 1,467
1800275 푸르딩딩한 주식창을 보고 있자니 2 ,,,,, 2026/03/04 1,284
1800274 코스닥은 그렇다 치더라도 코스피마저 5 ㅇㅇ 2026/03/04 1,617
1800273 40대인데, 몸살후 기운을 못 차리겠어요. 5 기운못차림 2026/03/04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