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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겸 머리하고 엄청 우울하네요.

oo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26-03-03 12:04:33

언제나 중단발 정도 길이에 c컬펌으로 유지해오다가, 기분 전환겸 얼굴선 길이 단발에 요즘 유행한다는 빈티지펌을 했는데 너무 못생겨졌네요. 

못생겨짐에 10년쯤 노화가 왔어요.

젊고 상큼한 젊은이들이나 하는 머리를 40대 중반 제가 했더니 거울볼때마다 자꾸 울엄마가 보여서 깜짝 놀라요.

억지로 끌어당겨 묶고 지내요.

이번주 약속도 몽땅 취소하고 끙끙앓고 있어요.

IP : 58.153.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 12:07 PM (222.117.xxx.43)

    테무에서 19000원짜리 가발 사쓰세요
    머리기를동안

  • 2. ....
    '26.3.3 12:08 PM (121.137.xxx.59)

    저도 단발을 하고싶은데
    짧게 잘랐다가 망할까봐 꾹꾹 참고있어요 ㅠ

  • 3.
    '26.3.3 12:21 PM (14.36.xxx.31) - 삭제된댓글

    시간이 약ᆢ 풀릴때까지 속상해도 참는수 밖에 없어요
    드라이나 구루프 말아보세요
    한달후 딱 이쁠수 있어요
    상큼하게 봄이니까 단발 이뻐요

  • 4. oo
    '26.3.3 12:44 PM (58.153.xxx.175)

    다들 고마운 말씀만 해주시네요.
    나이들어서 짧은 단발은 말리고 싶어요. 거기다가 컬이 들어가는 순간...중년미 뿜뿜이예요.
    내가 왜 숏단발을 하면 상큼해질거같다는 몹쓸 생각을 했던건지 몹시 후회스러워요.

  • 5. 저도
    '26.3.3 2:50 PM (211.235.xxx.80)

    사십대 중반 짧은 단발 했어요.
    저번에 했을때도 엄마가 나이들어 보인다고
    기르라고 하셨는데 그러시거나 말거나ㅋㅋ
    짧은 머리가 편하고 좋아서 만족 하거든요.
    머리는 다시 기니까 시간 지나면 괜찮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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