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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2개 장점

ㅋㅋ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26-03-03 11:54:49

2019년에 드럼세탁기 16kg 70만원짜리 사서 쓰다가 헹굴때 물을 너무너무 적게 써서 맨날 추가로 물 넣으며(수동) 헹구다 열받아서 2024년에 통돌이 19kg 60만원에 하나 더 샀어요.

통돌이 써보니 물은 시원시원한데 또 세탁량이 많으면 도는게 영 마뜩찮아서 드럼으로 세탁하고 통돌이로 헹구고 두개 동시에도 돌리고 맘대로 쓰고 있어요.

특히 이불빨래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게 좋네요.

홑청이랑 부푸는 이불은 드럼으로, 무거운 이불은 통돌이로 돌리니까 한번에 해결돼요.

예전에 드럼만 쓸때는 이불 탈수할때 중심못잡아 에러날때가 많았거든요.

건조기까지 오늘은 3대 열일중이네요. 역시 자동 기계가 최고에요.

IP : 211.246.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3 11:56 AM (211.251.xxx.199)

    진짜 세탁기,에어컨,냉장고 발명자들은
    인류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웠어요

  • 2.
    '26.3.3 12:07 PM (220.117.xxx.100)

    세탁기 두대...
    요즘 두꺼운 이불 잘 안 덮던데 이불을 많이 쓰시고 빨래도 많은가봐요
    물론 세탁기를 한대를 쓰든 다섯대를 쓰든 각자 라이프스타일이지만
    저는 옷이고 이불이고 두꺼운건 부담스러워서 얇은걸로..

  • 3.
    '26.3.3 12:24 PM (14.36.xxx.31)

    두대 넣을 공간이 있는게 부럽네요
    저는 미니멀리즘 추종자지만 원글님 취향 인정

  • 4.
    '26.3.3 3:38 PM (121.167.xxx.120)

    세탁실 넖은게 부럽네요
    세탁기 2대 공간만 되면 그렇게 살고 싶어요

  • 5. ...
    '26.3.3 4:05 PM (112.168.xxx.153)

    저는 아기세탁기랑 통돌이 두대를 써요.

    통돌이가 헹굼이 잘되는게 좋아서 통돌이를 고집하는데 삶기 기능이 없어서 아기세탁기로 빨래 삶아 빨거든요.

    빨래 많은 주말에는 두대가 열일 합니다. 수건과 면 속옷은 과탄산 넣고 삶아 빨면 하얗게 돼서 나와요. 아들 남편이 기름이 많은 편이라 면 속옷이 맨날 누래지는데 아기세탁기 없으면 안 되겠더라구요.

    딱 한가지 아쉬운 건 패딩 세탁인데. 통돌이로 패딩 세탁은 너무 손이 많이 가서 패딩만 모아서 코인세탁소 가서 세탁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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