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니까 제가 더 게을러지네요ㅜ
방학땐 감기도 안걸려 아침챙겨주고 아침공부시키고
점심차려먹고 도서관책 빌려다보고 학원데려다주고 공연도 보고...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요..
애는 한번씩 놀이터가서 친구들이랑 놀고오고
아이랑 붙어있는게 왜이렇게 행복한지
아 너무 그리워요ㅠ이젠 정신차리고 저 공부할거하고 자기계발해야되는데
여름방학은 짧아서 애매하고 겨울방학이 너무 좋더라구요
저같은분도 계시죠?
학교가니까 제가 더 게을러지네요ㅜ
방학땐 감기도 안걸려 아침챙겨주고 아침공부시키고
점심차려먹고 도서관책 빌려다보고 학원데려다주고 공연도 보고...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요..
애는 한번씩 놀이터가서 친구들이랑 놀고오고
아이랑 붙어있는게 왜이렇게 행복한지
아 너무 그리워요ㅠ이젠 정신차리고 저 공부할거하고 자기계발해야되는데
여름방학은 짧아서 애매하고 겨울방학이 너무 좋더라구요
저같은분도 계시죠?
오늘 개학한거 아닌가요?
엄마도 좀 쉬셔야죠
찾아보면 미뤄둔 집안일도 많구요
며칠은 게을러지셔도 됩니다
원글님 저랑 비슷하신가봐요.
저도 아이들 어릴때 방학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고
같이 알차게 움직이니 재미있고 그랬어요.
저는 고딩 대딩이 둘 다 기숙사라...둘 데려다 주고 어제부터 그냥 늘어져있네요.
저두 애 어릴때 방학이면 너무 행복했어요
아예 거실에 이불깔고 생활했어요
쿠키만들어 먹고 싹 목욕시켜 수박 잘라 먹고
같이 김밥 만들어 먹다 놀이터가서 뛰어놀고
다시 못올 세월
저는 애들 중딩 둘인데, 진짜 방학내내 같이 지지고볶고, 이번 겨울 방학은 진짜 길고 복작복작 재밌게 보낸거 같아요. 애들 학교 가니까 좀 허전해요.
댓글보니깐 눈물 나요…ㅠㅠ
이것도 성향이겠죠.
저는 일상에 큰 변화가 있는게 스트레스고, 변수에 잘 대응하지 못하고 긴장 많이 하는 타입.
그래서 방학이 편해요. 방학 기간 동안은, 적어도 학교내에서 발생하는 변수나 스케줄 변동이 없으니까. 딱 짜여진대로 지낼수 있으니까 마음의 평화가 오는 시기 같아요.
그래서 3월 신학기때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신기하네요. 전 아이랑 방학을 같이하지 않는 (아이는 돌봄가고 전 출근하니까요) 사람인데요. 아이랑 연휴만 같이 있어도 지쳐요. (전 육아 절대 싫어요) 그냥 혼자 살고 싶네요.
저도 신기하네요..
초3 아이 오늘 학교 보내니 넘나 룰루랄라 행복한대요ㅋㅋㅋ
학교 태워주고 와서 밥 먹고 커피마시고 청소 싹해놓구요. 아이 집에 있으면 아무리 치워도 티가 안남ㅠ 돌밥돌밥도 힘들었구요~
내일은 혼자 왕사남 보러가려고 예약해놨어요~~
지금 아이 대학생인데..초중고때 방학돠면 방학대로 좋았어요. 아이랑 하루종일 붙어서 영화보고 쇼핑하고 외식하고..
그러다 아이 개학하면 한동안 되게 허전하더라구요.
딸이고 와동이어서 그랬나봐요.
지금은 외국에 있는데 보고 싶긴 하지만 저도 제 일땜에 바빠 그런지 하루죙일 생각나고 그러진 않네요 ㅎㅎ
인간은 확실히 적응의 동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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