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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많이 하는 엄마.

엄마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26-03-03 11:16:07

저희 엄마는 저희 어릴 적엔 아빠랑 이혼하고 싶다고 아빠 흉보면서 시댁살이 한다고 친할머니 흉보셨네요. (친할머니랑 같이 살거나 제사 지낸 것도 아니었어요.)

아빠랑도 이혼하라고 제가 말했는데 이혼은 안하더라고요. 전업주부라 그런지. 아무튼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빠랑은 화해는 아니고 포기(?) 하시고나서는

외할머니, 그리고 딸 (저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자매)욕을 그렇게 해요. 

사위 뒷담화 및 무시도 항상 하고요. 

없이 살아서 그렇다. 성격이 지랄맞다.

뒷담화 종류도 다양합니다.

언니한테는 제 뒷담화하겠죠. 본인 40-50년 된 친구들 흉도 평생 봅니다.

본인 친구들 흉은 그렇다 치고 저한테 가족들 흉보는 건 뭔 이유일까요.

그래서 제가 사람을 못 믿고 사람 만나는 것도 안좋아합니다. 친구도 뭐도 다 의미없다 생각해서요.. 에휴.

IP : 118.235.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3 11:25 AM (114.204.xxx.179)

    원래 사람들 다 그래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 2. 000
    '26.3.3 11:28 AM (118.221.xxx.69)

    사람 욕하는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모르고 그냥 껌씹듯이, 수다떤다고 한없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 3. ---
    '26.3.3 11:33 AM (211.215.xxx.235)

    그런 엄마밑에서 고생많으셨네요. 그리고 이렇게 객관화 할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저도 친정엄마도 그렇고 제 주변에. 어릴적 친구 엄마도 그래요.
    전 친정엄마가 험담시작하려면 딱 잘라 험하게 말해요. 그만하라고,
    친구 엄마는 정말 험담의 수위가 장난아닌데, 친구도 똑같아졌어요. 자기 엄마가 하듯이 똑같이. 그래서 남편과의 관계도 끝나고 절단 차단했어요. 그런데 본인은 또 그걸 몰라요.

  • 4.
    '26.3.3 11:35 AM (203.251.xxx.181)

    딸한테 저러는 거 다 그러는 거 아니예요
    딸이 감정 쓰레기통인 거예요

  • 5. 저런
    '26.3.3 11:38 AM (123.212.xxx.149)

    저런 사람이 있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내뱉고 본인은 스트레스도 안받음.
    제 친구가 저런 애가 있어서 저도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어요
    다른 사람도 저렇겠지 싶어서 인간에 대한 혐오가 오더라구요
    최대한 만나지도 마시고 말도 섞지 마세요.
    정말 정신 갉아먹습니다.

  • 6. ..
    '26.3.3 12:42 PM (210.94.xxx.89)

    듣기 싫다고 얘기하고 못하게 하세요.
    남 훙보는거 시작하면 자리 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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