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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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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먹는 대학생 아이 걱정이에요

아무거나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26-03-03 11:07:53

이번에 타지에 기숙사 들어가서는  

오늘도 기숙사조식이 천원이라는 정보가 있길래 

가보라고 했더니 

8:00-9:30 조식타임인데 9시에 갔더니 품절되어서

아무것도 안먹고 다시 기숙사갔대요. 

그리고 12시 첫 수업이라서 

누누히 11시전에는 나가서 밥먹고 수업즐어가라고 했는데 ,

11시넘어서도 아직도 기숙사에 박햐 있네요. 

아0폰이 좋은게 가족 다 기기 같아 공유해놓으면 

나의찾기로 검색이 되어서  위치가 

보이네요. (애는 이거 몰라요) 

밥먹거나 말거나 그냥 관심갖지 말까요? 

몸무게가 50키로도 안되는데 최근 몇키로 더 빠졌는데

ㅠㅠ(아들)

IP : 118.235.xxx.7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26.3.3 11:08 AM (118.235.xxx.109)

    고만하시길. . . 대학생 지못미

  • 2. ㅇㅇ
    '26.3.3 11:10 AM (114.204.xxx.179)

    50kg에요? 많이 마르긴했녜요 군대가면 좀 쪄서 나오긴할겁니다.규칙적인 식사가 중요

  • 3. ....
    '26.3.3 11:10 AM (14.55.xxx.124)

    우리 둘째도 자취하면서 음식 대충 먹으니까 살 많이 빠지더라고요
    아침은 아예 먹지도 않고 하루 2끼 먹나봐요

  • 4. ..
    '26.3.3 11:10 AM (222.117.xxx.43)

    아들 살 좀쪄야겠다..

  • 5. 욱이맘
    '26.3.3 11:11 AM (203.248.xxx.68)

    이젠 아이가 알아서 할 수 있을거에요. 조금은 미숙해도 차근차근 성장할거니 믿고 기다려 봐요

  • 6. ...
    '26.3.3 11:11 AM (119.70.xxx.175)

    배가 안 고픈 거고 배고프면 지가 알아서 먹겠죠

    걍 신경끄세요.

  • 7. ....
    '26.3.3 11:12 AM (211.250.xxx.195)

    제아들도 귀찮다고 안먹고하다가
    기숙사가자마자 7~8키로 빠져서
    신검했는데 184에 63키로로 저체중 2급 받았어요 ㅠㅠ
    집오서 제가 먹이고해서 68로 군대갔어요

    근데 방법이 없어요
    제거 차려줄수도없고 델고갈수도없으니 ㅜㅜ

  • 8. 아이고
    '26.3.3 11:21 AM (180.67.xxx.5)

    아들이 많이 말라서 걱정많으시겠어요
    대학생이어도 타지에서 안 챙겨 먹으면
    엄마는 속상하죠ㅠ
    기숙사에 간단히 먹을수있는거라도 챙겨주세요
    씨리얼 ,프로틴음료나두유 팩우유,칼로리바 등등
    울아이도 잘 안 먹어서 남일 같지않아요

  • 9. ...
    '26.3.3 11:22 AM (61.43.xxx.178)

    이번에 타지에 기숙사 들어갔고
    비정상적으로 말랐으니 걱정되죠
    저희 아들애도 그래서 그 맘 알아요
    처음이라 엄마도 아이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아이도 식사 챙기는거 스스로 조절하고 익숙해질거에요

  • 10. 라잔
    '26.3.3 11:23 AM (211.234.xxx.157)

    뚱뚱한거보다 훨씬 낫죠 라고 생각하면 조금 위로가 되시려나요 ㅠㅠ

  • 11. 이뻐
    '26.3.3 11:25 AM (211.251.xxx.199)

    애초에 먹는거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 일일이 위치 공유까지 하면서
    챙기지 마시고 이젠 성인이고 독립되어 있으니
    본인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어쩔수 없어요
    본인이 깨닫고 바꿔야지
    그리고 군대가면 좀 좋아질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12. ..
    '26.3.3 11:28 AM (1.235.xxx.154)

    속터지죠
    본인이 정신차려서 몸관리해야지
    잔소리는 그만해야죠
    저도 54킬로 나가던 아들
    이제 74돼서 걱정이네요
    배나올까봐..

  • 13. ....
    '26.3.3 11:29 AM (112.186.xxx.241)

    군대를 조금 빨리 보내면 어떨까요
    마른애는 찌고
    찐애는 빠지고 보통 그렇던데요
    속상하시겠어요

  • 14. 혹시
    '26.3.3 11:32 AM (211.211.xxx.168)

    기숙사 식사눈 신청하셨어요?
    살 찌는 식단만 잔뜩 있어서 신청 안 했는데 원글님 아이는 딱일 것 같아요.

    교수 식당가서 저녁 먹으라 하시고요.
    근데 애들 돈 많이 주면 대부분 배달음식 시켜 먹고 살쪄요

  • 15. 아무거나
    '26.3.3 11:32 AM (118.235.xxx.75)

    네, 덕분에 제마음 위로가 됩니다.
    고등 몇년째 48-9키로이다가, 작년가을부터 더 빠져서
    46되나봐요. 먹는걸 귀찮아해요.
    아침에도 나갔다가 안먹고 그냥 들어갔다니 ㅠㅠ

  • 16. ...
    '26.3.3 11:33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아이폰으로 체크 그만하시고
    잔소리하지마세요
    더 살 빠집니다

  • 17. 아무거나
    '26.3.3 11:34 AM (118.235.xxx.75)

    여기는 식사신청이 없고, 그때그때 키오스크에서 사먹는대요.
    그래서 조식은 품절이라니ㅠㅠ
    군대는 대학마치고 간다네요ㅜ

  • 18. 마스크맨
    '26.3.3 11:36 AM (61.252.xxx.67)

    저 아는 사람도 평생을 살이 쪄본적이 없는데 군대가서 살쪘어요 체력을 많이 쓰고 규칙적 운동 단순한 생활 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 19. ...
    '26.3.3 11:37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대학생 아들인데 저정도까지 챙기시는군요...

  • 20. 신입생맘
    '26.3.3 11:37 AM (175.123.xxx.73)

    울딸도 삐쩍 말라서 볼때마다 걱정입니다. 기숙사 들어갔는데 학식이 별로인지 반도 안먹고 이러다 30키로대로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해요. 마른 자식들 키우는거 참 힘듭니다. 이제 성인이고 떨어져 있으니 걱정해봤자 소용이 없겠지요. 그냥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네요ㅜㅜ 집에 올때 부지런히 먹여야할꺼 같아요

  • 21. 이무거나
    '26.3.3 11:41 AM (118.235.xxx.75)

    네 오늘 등교 첫날이라 그런가 제가 체크했는데
    이젠 내려놔야지요.
    애모르게 복달해봤자 제 마음만 그러니ㅠ

  • 22. ㅁㅁ
    '26.3.3 11:42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30다된 아이도 지몸 건사못해 독립반년도 안돼 119에 실려가며
    경찰에서 연락옴요 ㅠㅠ

  • 23.
    '26.3.3 11:42 A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그런 분들은 50대 되도 그렇더라구요. 먹는 게 싫대요

  • 24.
    '26.3.3 11:42 AM (211.210.xxx.70)

    남자애가 46키로면 너무 걱정돼죠.
    ㅠㅠ

  • 25.
    '26.3.3 11:43 AM (223.38.xxx.148)

    그런 분들은 50대 되도 그렇더라구요. 먹는 게 싫대요 그래도 결혼도 잘하고 애만 잘낳고 전문직에 돈만 잘벌더라는 …
    넘 안달복당하지 마세요

  • 26. ......
    '26.3.3 11:44 AM (110.9.xxx.182)

    저희애 56인데 더 심하네요.
    컵밥 같은거나 냉동 전자렌지돌려먹는 도시락
    넣어주시고
    쿠팡이츠 쓰라 하세요. 많이 먹으라고.
    저희집애도 안먹어요

  • 27. 고딩때
    '26.3.3 11:58 AM (58.29.xxx.42)

    억지로 먹여서 65 유지하더니
    기숙사 1년 생활하고 5키로 빠졌어요
    잔소리 안들으니 가뜩이나 식욕 낮으니까 잘 안먹어요

  • 28. Ooo
    '26.3.3 12:02 PM (211.208.xxx.221)

    성인 남자가 50키로도 안된다니 걱정되시겠어요. 칼로리바나 뉴케어같은거라도 사두고 최소 영양이라도 채워야겠어요.

  • 29. 그정도면
    '26.3.3 12:09 PM (221.160.xxx.24)

    운동해서 식욕을 늘려야 체중이 느는데
    귀찮아서 안하겠죠.

  • 30. 조아
    '26.3.3 12:21 PM (175.114.xxx.248)

    저희 아들도 대학교 1학년 때까지 50키로 언저리 하다가 2학년 1학기 마치고 군대 보내기 전에 PT 빡세게 시키고 집에서 하루 네끼씩 챙겨먹여 10키로 찌워 군대 보냈어요. 지금 제대해 복학해 조금 빠졌는데 60키로 초반 나가요. 키 175니 그냥 호리호리한 정도....
    고딩 내내 50이 안넘어 너무 속상했아요

  • 31. ..
    '26.3.3 12:37 PM (211.176.xxx.249)

    대3 울 집 남자 대학생도 하루 한 끼 먹어요. 최소 두 끼는 챙겨 먹으라 신신당부 하지만 소 귀에 경 읽기입니다. 알아서 하겠죠. 배가 안 고프대요.

  • 32. ..
    '26.3.3 12:40 PM (210.94.xxx.89)

    군대를 빨리 보내는개 좋겠네요.

  • 33. .......
    '26.3.3 1:16 PM (61.43.xxx.137)

    군대 현역 꼭 보내세요.제아이 173에 51키로였는데 일년만에 68되었어요.
    꼬박꼬박 규칙적으로 먹으니 살찔수 밖에 없어요.저도 단백질까지 사다 먹였는데 포기했어요.
    지금 전역한지 일년반짼데 65키로 유지 중이에요.살찌고 나니 잘 안빠져요.
    꼭 현역 ...

  • 34. 아무거나
    '26.3.3 1:47 PM (118.235.xxx.123)

    네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35. 동네아낙
    '26.3.3 3:49 PM (223.38.xxx.106)

    천원 아침 선착순입니다 학교마다 숫자 다를 순 있는데. 100명 하더라구요. 기숙사가 밥을 안 준다?? 그럼 기숙사 애들도 포함이니까 경쟁치열하겠네요. 8시전에 분명 줄설 거예요.

  • 36. ㅇㅇ
    '26.3.3 5:09 PM (211.218.xxx.125)

    정말 8시부터 순식간에 동나더라고요. 저희 애도 기숙사 사는데도 못 먹었다고 하네요. 걍 편의점 갔대요.

  • 37. 울 애도
    '26.3.3 5:35 PM (115.136.xxx.19)

    174에 46~48 왔다갓다 하다 군대 갔고 10킬로 쪄서 왔어요. 군대 가기 전엔 진짜 팔다리가 만지면 부러질 것 같이 가늘었지요. 원체 안 먹는 애지만 군대선 몸이 힘드니 밥 양이 많이 늘었더라고요. 집에선 과자 하나 먹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고도 배고프다 소릴 안 하더라고요. 전역 세 달 되었는데 다시 살빠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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