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알, 4개월 아기 같은 감춰진 피해

ㅇㅇ 조회수 : 2,116
작성일 : 2026-03-03 10:14:18

그알, 4개월 아기 죽음 너무 충격이에요.

 저능 지체자라 아기를 봉제인형 다루듯 하는 게 위험한 줄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짓 같잖아요.

자기 자식인데 죽지 않더라도 그렇게 하면 뇌도 다치고 사지에 문제 생겨 장애아가 될 텐데!

그런데 지능은 극히 정상인이던데,

장애아를 저런 인간들이 키울리는 만무하고 죽으라고 그런 거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 자기 아이 스스로 혼자 못 키우는 사람 많더라고요.

모임에서 전화 받더니 집에 얼른 가야 한다 이유는 아기가 배변을 봤는데 딸은 기저귀 못 간다 이러질 않나.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혼자 아기 못 키우는 사람들 많잖아요.

육아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상황을 고통이라고 여기잖아요.

그알 그여자도 아기가 칭얼대는 거, 당연한 배변 현상으로도 고함치고, 때리고 가만 있어도 때리고

아기를 귀찮은 짐 덩어리 대하듯  하잖아요.

저 사건은 홈캠등 증빙이 있어서 그렇지 숨겨진 친부모에 의한  영아 살해도 많을 거 같아요.

법도 영아 살해는 처벌이 약하다니 영아를 한 인간으로 안 보는 거잖아요.

오로지 부모 손에 생사여탈이 달렸다니

길낭이 아가보다 더 참혹한 상황에

보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아기 낳기 전에 자기가 육아를 감당하고 부모노릇을 할 수 있는지

심사숙고 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인형도 아니고 이쁜 짓만 하는 건 아닌데!

 

IP : 211.234.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3 10:19 AM (118.235.xxx.214)

    그래도 무조건 낳으라고 낳으면 알아서 잘 산다나(?)
    그리고 이상한 사람일수록 애 하나쯤 있어야 한다는 것에 집착해요 그래야 자기가 정상, 대다수에 ㄹ속한다고 생각해서

  • 2. ㅇㅇ
    '26.3.3 10:30 AM (211.234.xxx.163)

    그리고 그알에서도 잠깐 언급됐는데,
    부부관계가 위태로울 때 아기를 낳는 여자들이 있어요.
    그건 정말 남자들의 심리를 모르는 짓이죠.

    자식으로 남편 못 잡습니다.
    그알에서도 여자의 힘든 육아 호소에
    남편이 네가 낳지 내가 낳으라 했냐 이러잖아요.
    싫으면 지놈이 피임을 하던지 해야 하는데 남자가 배불러 출산하고 육아 하는 거 아니니까
    성욕은 풀고 집에 들어와 아기 울고 돌봐야 하는 상황에선 더 밖으로 돕니다.
    그알 남편도 아기가 병원으로 가 생사를 헤매는 상황에서도 성매매업소 가잖아요.
    아닌 놈은 아닌 거지 자식 낳아 남편 못 잡습니다.

  • 3. ..
    '26.3.3 10:31 A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주변에서도 도움을 줘야해요
    자각도 어려우니..
    미성숙한 것과 학대는 완전 다릅니다
    학대정황을 발견하면 분리하고 보호하는 시스템이 있는 걸까요?
    예전 다른 아기 사건 때도 의사가 알아채고 신고했다고 본 것 같아요

  • 4. ..
    '26.3.3 10:32 A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주변에서도 도움을 줘야해요
    자각도 어려우니..
    얼마나 많은 아기들 아이들이 고통 속에 있을까요
    미성숙한 것과 학대는 완전 다릅니다
    학대정황을 발견하면 분리하고 보호하는 시스템이 있는 걸까요?
    예전 다른 아기 사건 때도 의사가 알아채고 신고했다고 본 것 같아요

  • 5. ..
    '26.3.3 10:32 AM (121.152.xxx.153)

    주변에서도 도움을 줘야해요
    자각도 어려우니..
    얼마나 많은 아기들 아이들이 고통 속에 있을까요
    미성숙한 것과 학대는 완전 다른데
    학대정황을 발견하면 분리하고 보호하는 시스템이 있는 걸까요?
    예전 다른 아기 사건 때도 의사가 알아채고 신고했다고 본 것 같아요

  • 6. ...
    '26.3.3 10:33 A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저 때도(76년생) 스스로 아이 혼자 못봐서
    부모한테 맡기고 일하러 가거나 아무튼
    아이랑 단 둘이 있는거 못하는 사람 제법 있었어요.
    제 친구도 아이 변보면 자기는 잡고 나머지 사람이 처리해야 한다고.
    그 와중에도 둘 낳는거 보고 대단하다고는 느꼈지만.
    지금 부모 된 세대는 더 심하겠죠.
    살면서 제일 힘든게 9시 까지 학교가는거였을텐데
    잠 안자며 아이깨워 먹이고 챙기고 할 수 있을런지.
    로봇이 다 키워주고 아이만 낳으면 또 출산률이 늘지도 모르지만
    그 정도로 사람이 필요하기나 하겠어요?

  • 7. 옛생각
    '26.3.3 11:19 AM (221.159.xxx.241) - 삭제된댓글

    아이가 구개구순열이예요.
    2002년 초반에 인터넷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도 얻고 위안도 받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어떤 엄마가 하는 말이
    옆에 자던 아기가 방금 죽었대요.
    저는 그때나 지금이니 그 말을 믿지 않아요.
    그 여자가 아기에게 몹슬짓을 했다고 생각해요.
    방금 아기가 죽었는데 어떻게 인터넷에 글을 올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98 염색 가격 어느정도 하나요? 8 -- 14:40:16 1,183
1800097 혼자 애슐*왔는데 좋네요 11 오오 14:39:15 2,413
1800096 노가리 어떻게 먹어요? 3 .. 14:38:13 336
1800095 겸둥이 푸바오 근황 10 14:36:01 1,309
1800094 말을 이상하게 돌려까는거... 7 말을 14:35:46 919
1800093 내일도 주식 하락할까요?? 9 ... 14:34:59 3,762
1800092 안면인식등록 사진요 궁금 14:25:27 242
1800091 대상포진 증상일까요? 11 봄봄봄 14:24:42 974
1800090 산후도우미 이런분 감동이네요 2 ..... 14:20:20 1,419
1800089 졸업 전, 대학 합격 후 교사에게 선물 가능한가요? 2 ------.. 14:16:21 654
1800088 맞벌이 35년차,, 집밥파 VS 외식파 9 집밥타령 14:14:43 1,373
1800087 뷔페사준다는데 편도 한시간 걸리니 대답이 없네요 11 주토피아 14:12:53 1,809
1800086 고양이 관찰 웃김 14 한번 보세요.. 14:02:28 1,555
1800085 저렴이 잡주 가지고 있는데요 3 ........ 14:02:27 2,013
1800084 바닥에 침밷는거 너무 거슬려요. 21 우리나라 13:59:30 825
1800083 원룸 오피스텔을 구하는데 14 .. 13:58:06 1,135
1800082 강남 보수표 하나 실종 사실 보고 합니다 8 올레올레 13:57:10 1,484
1800081 주식 개폭락장이네요 삼전이 현재 198000원ㅠ 19 ........ 13:50:05 7,244
1800080 정보사, 계엄 전 9개월간 ‘잠수정·동력 PG’ 북한 침투 훈련.. 1 트 /윤석열.. 13:50:03 434
1800079 생일날 컵라면에 햇반 먹았어요 6 오늘 13:46:11 1,115
1800078 시어머니 외식하실 때마다 30 우리집 13:44:02 4,563
1800077 냉파 잘 할수 있을까요? 6 냉장고속 13:40:18 610
1800076 與 ‘사법부 장악법’ 2탄… 고위 법조인, 퇴직후 3년간 변호사.. 16 잘한다잘한다.. 13:39:04 842
1800075 초록마을 고객센터를 전화안받네요 2 00 13:36:11 534
1800074 오늘 하루 1500만원 손실중...ㅜ 22 .. 13:34:41 6,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