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긴긴 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학교 갔네요

다나갔음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26-03-03 09:04:57

고딩 아들 새학년 첫날 그 어색한 분위기가 싫다 어쩌고 저쩌고... 그래도 친한 친구가 마침 같은반이 되어서 원래 아빠가 태워다 주는데 오늘은 그 친구랑 만나서 같이 가기로 했다며 일찍 나갔어요. 남편까지 출근하고 나니 나도 모르게 옅은 미소가 지어짐. ㅎㅎ

근데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 중에 왠지 모를 허전함이...

방학때 같음 아직 방에서 자고 있을 아들 생각에...

적응해야죠.

IP : 175.113.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6.3.3 9:08 AM (175.124.xxx.132)

    저도 고딩 아들은 학교 가고, 저는 커피 마시고 있어요.
    (두 딸은 아직 등교 전인 건 안 비밀.. ㅎㅎㅎ)
    우리 아들들의 슬기로운 고등생활을 응원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2. 아후
    '26.3.3 9:09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이 짓을 몇년더 해야된다는 주구장창 겨울방학 대기 중
    오늘을 즐겨요 어짜피 11시에 컴백홈

  • 3. 애둘
    '26.3.3 9:11 AM (211.234.xxx.159)

    개학하니 이렇게 좋다니
    몸이 가벼워요

  • 4. 여긴
    '26.3.3 9:12 AM (175.113.xxx.65)

    오늘부터 정상수업 이라 화요일 7교시라 오후 5시쯤 귀가 예정 입니다. 그리고 즐겨야죠.

  • 5.
    '26.3.3 9:15 AM (183.99.xxx.254)

    한적함이 너무 그리웠어요.
    자취하는 큰애 어제 데려다 주고
    대학신입생된 둘째 나가고 혼자 커피마시며
    유투브 보고 있어요.
    긴긴 겨울방학동안 아침먹고 점심준비해놓고
    오후 알바가고 저녁 차리고 바쁘게 살았어요 ㅎㅎ
    지금 암것도 안하고 이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어요.

  • 6. ㅁㅁ
    '26.3.3 9:16 AM (49.172.xxx.12)

    저희집 초딩도 드디어 학교 갔어요~~
    몸이 가뿐하네요ㅎㅎㅎ

  • 7. ..
    '26.3.3 9:16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고등입학한 첫째, 중2 둘째 둘다 학교갔어요. 첫째는 방학내내 학원과 스카에서 살았어서 아무느낌 없는데 둘째는 학원 못다니겠다고 해서 내가 억지로 붙잡고 가르치고 오후엔 운동시킨다고 헬스장까지 같이 다녔네요ㅜㅜ지금 눈물 줄줄 나와요.

  • 8. 에휴
    '26.3.3 9:17 AM (59.23.xxx.180)

    울집 재수생은 재종학원 다녀보고 ...집에서 한다고 ㅜㅜ

  • 9. --
    '26.3.3 9:18 AM (122.36.xxx.5)

    울집 중딩이들이랑 겨울내내 같이 뒹굴었더니, 쬐끔 허전할것 같은...ㅎㅎ

  • 10. ...
    '26.3.3 10:12 AM (58.123.xxx.27)

    우리집 재수생 과외와 단과학원으로.
    집에서 공부하기로

    1년간 집밥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858 주식은 곡소리날때 사는겁니다 24 3월 2026/03/03 6,850
1799857 달지않은 머루주 선물받음 좋으실까요? 4 홀짝 2026/03/03 364
1799856 최욱 금요일에 주식 매수 27 몸에좋은마늘.. 2026/03/03 14,383
1799855 (주식) 애프터마켓에서 추락 중이에요. 5 헐... 2026/03/03 2,693
1799854 우리는 주식에, 트럼프는 전쟁에 낚였네요 6 ... 2026/03/03 1,898
1799853 보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 2026/03/03 670
1799852 인터넷 가입 문의전화와 광고 엄청나네요. 요즘 2026/03/03 215
1799851 왜? 한국유조선만 빠져나왔나요? 16 루비 2026/03/03 4,804
1799850 미국 써클주 갖고 계신분? 7 .. 2026/03/03 851
1799849 이승만은 2차 세계대전, 베트남전보다 더 많은 민간인을 학살했습.. 9 ㅇㅇ 2026/03/03 1,053
1799848 카페 시럽이나 과일청은 어찌 버려요? 1 ㅇㅇ 2026/03/03 793
1799847 치아 교정하려는데 다른 곳도 가봐야할까요? 8 알려주세요 2026/03/03 694
1799846 이재명 대통령 틱톡 댓글창 점령한 학생들 21 ++ 2026/03/03 3,835
1799845 중학교 입학한 집이 있는데ᆢ 13 ㄱㄱ 2026/03/03 2,140
1799844 그램을 살지 맥북을 살지 아직도 결정못했어요 1 ㅇㅇ 2026/03/03 582
1799843 나이들면 변비가 생기기도 하나요 11 변비 2026/03/03 2,072
1799842 목요일 금요일 제주도 갑니다 2 알려주세요 2026/03/03 947
1799841 2만 달러 드론위해 4백만 달러 요격미사일이 바닥 7 망해라미국 2026/03/03 1,212
1799840 미국, 자국민에게 알아서 떠나라???? 6 기가막히네요.. 2026/03/03 2,150
1799839 이재명 아파트 팔아서 주식 투자한다고 23 뭐든적당히 2026/03/03 3,713
1799838 한국주식은 가장 무서운게 전쟁이 아냐 8 주식 2026/03/03 3,483
1799837 오늘 낙폭이 깊긴 하지만 한편 그토록 바라던 기회 아닌가요? 5 투자 2026/03/03 2,113
1799836 군것질 욕구가 너무 심해졌어요 2 ㄷㄷ 2026/03/03 1,036
1799835 조정을 염두에 둬야할거같다고 글쓴이입니다. 21 조심 2026/03/03 4,204
1799834 5000도 무너질까요? 11 오천 2026/03/03 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