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 욕심 없는 사람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26-03-03 08:34:49

집은 50억 가까이 되는 아파트 살면서

차는 저렴한 차 바꾸지도 않고 오래 타는 집

별로 없겠죠?

IP : 223.38.xxx.16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3 8:35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있긴 있겠지만...별로 없겠죠.

  • 2.
    '26.3.3 8:38 AM (221.138.xxx.92)

    저희도 자산에 비해 차는 신입사원들 가진 차종에 심지어 오~~~래 탔어요.
    주변에 저희같은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드물어요.
    대부분 자산에 비해 무리하게 힘주는게 차? 인 것 같아요.

  • 3. 주식으로
    '26.3.3 8:38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수억 벌어도 차는 캐스퍼 타고 다니는 사람 있습디다.

  • 4. Dd
    '26.3.3 8:41 AM (118.235.xxx.51)

    2007년 부부 모두 과장 시절에 산 소나타 지금도 몰아요.
    그사이에 남편은 임원 8년차이고 저는 부장이네요. 남편은 회사법인차 몰구요.

  • 5. ..
    '26.3.3 8:41 AM (211.30.xxx.204)

    드물지만 없진 않아요.
    제 주변에도 그렇구요

  • 6. 저도
    '26.3.3 8:44 AM (223.38.xxx.56) - 삭제된댓글

    그정도 집에서 사는데 15년된 그랜저 탑니다
    요즘 차가 좋아서.

  • 7. 우리요
    '26.3.3 8:44 AM (220.80.xxx.2)

    집도 있고, 가게도 있고 현금도 있어요
    차를 가진적이 한번도 없어요
    급하면 택시 부르면 되고,
    택시 없으면 버스 타면 되고,
    편하게 잘 삽니다,
    가끔 쏘카는 이용합니다

  • 8. ..
    '26.3.3 8:47 AM (211.208.xxx.199)

    저희 언니요.
    압구정 H아파트 살면서 그 집 차 20년 다 되어가요.

  • 9. 저요
    '26.3.3 8:48 AM (210.106.xxx.91)

    자산은 50억보다 많은데 전세살고 소나타 중고 몰아요. 남편은 대기업 임원 퇴직했어요 작년에

  • 10. 저요
    '26.3.3 8:50 AM (140.248.xxx.3)

    스스로 생각하건대 절대 소탈하거나 소박하거나 한 사람 아닙니다.
    근데 차에 진짜로 관심이 없어요.
    남이 뭐타나 궁금하지도 않고 아예 모르니 누가 뭘탄다고 대단해 보이지도 않아요.
    차는 그냥 딱 굴러가는 이동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흔히들 말하는 하차감이 뭔지 전혀…;;;
    남편이 차에 관심도 욕심도 있어서 남편덕(?)에 비싸다는 차 탑니다만, 저에게 모든 선택권이 귀속되었다면 전 아반떼정도면 아~~~무 생각없이 탈 거 같아요. (불안장애가 약간 있어 경차는 조금 무서워서 안탈 뿐)

  • 11. ㅌㅂㅇ
    '26.3.3 8:53 AM (182.215.xxx.32)

    남이 나를 어떻게 보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은 저렴한 차 타죠
    그런데 어쩌다 좋은 차 타다가 그 아래 급으로 내려가게 되면 그건 싫더라고요

  • 12. 저요
    '26.3.3 8:54 AM (140.248.xxx.3) - 삭제된댓글

    아 자산은 주거 포함 한 40 억 되나 봅니다.

  • 13. kk 11
    '26.3.3 8:57 AM (114.204.xxx.203)

    자수성가 들 중엔 많아요

  • 14. ....
    '26.3.3 8:59 AM (106.101.xxx.129)

    제남편이 그래요. 소나타 10년쯤 타다가 차좋아하는친구가 벤츠랑 k9 중고시장에 나온거 얘기해줬는데 그중에 k9 2년된중고차 사서 14년째 몰고 있어요. 재산도 그렇지만 큰병원 의사인데도 차에 아무관심없어요 . 주위에 다른의사들하고 비교해서 너무 차이 나는데 신경안쓰고 차외에도 돈을 거의 안쓰긴해요 .

  • 15. 수백억 자산가인
    '26.3.3 9:01 AM (211.234.xxx.252)

    건너건너 아는 사람 뚜벅이 입니다.

    이유 - 사고날까봐..
    비행기도 안 타고 주로 지하철을 타고 다녀요

  • 16. ..
    '26.3.3 9:13 AM (221.162.xxx.158) - 삭제된댓글

    집으로 소고기사먹을수도 없는데 비싼 차 못타죠

  • 17. ㅈㅈ
    '26.3.3 9:13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자수성가인사람들이 오히려 차나 외모치장하던데요
    원래 친가가 부자인사람들이 그런데 관심이 없고요

  • 18. 50억
    '26.3.3 9:22 AM (221.149.xxx.103)

    집 40억 현금 10억 있는데 그랜저 13년째 탑니다.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 국산차는 우리 차 ㅋ 남편이 당장 수입차 산다고 하면 대찬성

  • 19. ..
    '26.3.3 9:23 A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

    왜 없어요
    슈퍼쥬니어 은혁 모닝 타고
    우리 엄마 100만원 짜리 옷만 입는 70대인데 레이 타고 다녀요
    같은 아파트 안에서도 누구는 페라리 타고 누구는 구형 아반떼 타고

  • 20. ㅔㅔㅔ
    '26.3.3 9:29 AM (124.49.xxx.188)

    풉 자산 50억

  • 21. 흠..
    '26.3.3 9:34 AM (218.148.xxx.168)

    솔직히 별로 없죠
    은혁 모닝 지금도 타나요?

  • 22. 그렇지
    '26.3.3 9:34 AM (112.216.xxx.18)

    우리집 30억 조금 넘는데 우리 아파트에는 s 부터 모닝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거의 단일 평수 아파트)

  • 23. 있지
    '26.3.3 9:34 AM (175.209.xxx.213)

    왜 없겠어요.
    백인백색~~~

  • 24. 테나르
    '26.3.3 9:45 AM (118.235.xxx.70)

    저희요
    자산은 그 정도아닌데 제 자영업잘될때는 한달 수입 이천넘어도 남편이 절대 반대했어요
    이제 오십중반나이들어서 운전은 못할것같아요ㅠㅠ
    남편이 남 눈치 전혀안보고 자기옷도 잘 안사입고 젊을땐 한시간반 출근길 자전거로 ㅎㅎ

  • 25.
    '26.3.3 9:47 AM (211.234.xxx.60)

    질문 자체가 오류
    사람의 가치관이 다 똑같을 수는 없음

  • 26. 000
    '26.3.3 9:56 AM (117.111.xxx.216)

    670대 할머니들은 차없어도 되죠
    450대는 애들라이이딩도 하고 놀러두가려면 있어야죠

  • 27. ㅁㅁㅁ
    '26.3.3 10:05 AM (211.235.xxx.103)

    저도 차욕심은 없어서 그냥 경차 모는데 진짜 그냥 차를 봐도 완좐 무관심이예요 정말 그냥 굴러 가면되 이정도라서..
    근데 친정아부지는 차욕심 정말 많으셔서ㅎㅎㅎ
    늘 마지막이라 하셨는데 거짓말이시던..

  • 28.
    '26.3.3 10:18 AM (211.234.xxx.60)

    670대 할머니들은 차없어도 되죠
    450대는 애들라이이딩도 하고 놀러두가려면 있어야죠
    ㅡㅡㅡㅡ
    이런 이분법적 사고가 모든 갈등의 원인

  • 29.
    '26.3.3 10:21 AM (211.234.xxx.60)

    670이 다 할머니가 아닐 뿐더러 차의 필요여부도 각자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고. 450이 놀러갈 때. 대중교통이 더 편할 수도 있고

  • 30. .....
    '26.3.3 11:06 AM (125.240.xxx.146)

    670대 할머니들은 차없어도 되죠
    450대는 애들라이이딩도 하고 놀러두가려면 있어야죠
    -------------------------------------------------------------
    심하게 이분법적인 사고네요.
    75세 시어머니 차 없으면 못 살아요.
    교통 불편한 산동네 살기 때문에 버스도 어쩌다 오고 정류장도 멀고 차 없으면 병원도 장도 가기 힘듭니다.

    운전경력 오래 되었고, 몇 년전 고물차 폐차하고 레이 새 차 뽑아 잘 돌아다니고 계세요.

  • 31. --
    '26.3.3 12:35 PM (152.99.xxx.167)

    전데요. 재산 백억정도고 차는 15년차
    맨날 타는것도 아니고. 불편하지 않으면 되는거죠
    차는 이동수단이라는거 외에 별 의미를 두지 않아서요. 세차도 잘 안해요

  • 32. 한국에서
    '26.3.3 12:49 PM (211.36.xxx.2)

    가장 똑똑한 집단이 모인 기재부에 가면
    과장급 이상도 소형차 모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자존감 높으니 차로 자신을 내세우지 않아도 되는
    태도가 너무 멋졌어요
    반면 카페나 레스토랑에 가면 외제 차 키 올려놓고
    브랜드 박힌 옷 입고 앉아있는 남자들과
    비교되는 건 어쩔 수가 없어요

  • 33. ...
    '26.3.3 1:50 PM (116.123.xxx.155)

    형편에 비해 비싼차를 몰면 더 없어보여요.
    이제 하차감 운운하던것도 옛말이죠.
    남의식할것없이 실속있게 사는 사람이 더 좋아보여요.
    2~30대도 실속있는 사람들은 주식계좌에는 큰돈 넣어도 작은차나 대중교통 이용하더군요.
    나이들수록 잘 살겠구나 싶어서 흐뭇했어요.

  • 34. 좋은차 좋아요
    '26.3.3 10:05 PM (58.140.xxx.193) - 삭제된댓글

    부모님 삼성아이파크 사시는데 아버지 S클 마이마흐 일봐주시는 어머니 E클 과장님 제네시스 GV80
    대치동 래미안 동생네는 차만 5대구요
    저흰 부부만 사는데 S클 저 파나메라 가끔 국산차 필요해서 GV80 있는데 … 포르쉐 911 기변하려고 해요~
    좋은차 타고 좋은 곳에 가는것도 좋고
    좋은차에 타는 사람들도 좋아하시던데 …

  • 35. 좋은차 좋은데
    '26.3.3 10:06 PM (58.140.xxx.193) - 삭제된댓글

    부모님 삼성아이파크 사시는데 아버지 S클 마이마흐 일봐주시는 어머니 E클 과장님 제네시스 GV80
    대치동 래미안 동생네는 차만 5대구요
    저흰 부부만 사는데 S클 저 파나메라 가끔 국산차 필요해서 GV80 있는데 … 포르쉐 911 기변하려고 해요~
    좋은차 타고 좋은 곳에 가는것도 좋고
    좋은차에 타는 사람들도 좋아하시던데 …

    정말 검소하시네요 ~~

  • 36. 좋은차 좋은데
    '26.3.3 10:07 PM (58.140.xxx.193)

    부모님 삼성아이파크 사시는데 아버지 S클 마이마흐 어머니 E클 일봐주시는 과장님 제네시스 GV80
    대치동 래미안 동생네는 차만 5대구요
    저흰 부부만 사는데 S클 저 파나메라 가끔 국산차 필요해서 GV80 있는데 … 포르쉐 911 기변하려고 해요~
    좋은차 타고 좋은 곳에 가는것도 좋고
    좋은차에 타는 사람들도 좋아하시던데 …

    정말 검소하시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86 간단한 어깨 운동 2 ㆍㆍ 2026/03/05 1,952
1798785 삼전 외인이 사는 척 하면서 매도하는 게 아니고 5 OO 2026/03/05 4,988
1798784 소개팅에 woc 샤넬 매면 23 2026/03/05 4,146
1798783 장항준 김은희 부부 유쾌하고 예뻐요~ 8 진짜 상큼 2026/03/05 3,884
1798782 반일 ..어찌되고 있나요 20 2026/03/05 1,959
1798781 특검 뭐하러 합니까 2 .. 2026/03/05 1,025
1798780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빼앗고 돈도 빼앗는  전쟁 .. 1 같이봅시다 .. 2026/03/05 646
1798779 용인.분당 요양병원 이용해보신 82님 추천부탁드립니다 난나 2026/03/05 803
1798778 문콕 영상에 남았는데 5 지금 2026/03/05 1,423
1798777 안선영 어머니 일반 요양원이예요 20 ........ 2026/03/05 17,253
1798776 좀 찾아 주실 수 있을까요 1 ㅇㅇ 2026/03/05 969
1798775 학교 일 하시는 분들에게 위치 추적 앱이.... 8 학교 2026/03/05 1,997
1798774 국공립 얼집,직장 어린이집 어디로? 4 .. 2026/03/05 1,071
1798773 저녁밥 할 때만 되면 입맛이 뚝 떨어지고 14 입맛뚝 2026/03/05 3,441
1798772 관봉권 띠지’ 기소 없이 수사 마무리…상설특검 “업무상 과오” 5 때려쳐 2026/03/05 1,870
1798771 테슬라Y와 GV80 중 결정장애.. 8 찐감자 2026/03/05 2,054
1798770 외교부, 금일 오후 6시부로 이란 전역 '여행금지' 8 ... 2026/03/05 2,185
1798769 친구 애들이 커가는 모습에 자꾸 힘든 때가 생각나요 3 ... 2026/03/05 3,860
1798768 50대 후반 애견관리사 자격증 따면 일할 수 있을까요? 1 ㅇㅇ 2026/03/05 1,176
1798767 주식 오래 가져가고 싶은데 매수 안목이 없어요 8 장투 2026/03/05 3,504
1798766 엠비도 아파트때문에 당선됐다던데 8 ㅗㅗㅎㅎ 2026/03/05 1,387
1798765 폭락장에 손절 베스트글 삭제했나요? 3 --- 2026/03/05 2,489
1798764 Gpt에 중독되었는데 4 2026/03/05 2,035
1798763 삼성전자 22만원에 샀어요 23 ... 2026/03/05 18,988
1798762 넷플릭스 씬스틸러 드라마전쟁 재미있네요 2026/03/05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