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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하시는 분께 여쭤요 임형주 발성

...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26-03-03 01:04:43

임형주 잘 모르다가 요즘 아빠하고 나하고 우연히 보고

나오는 회차를 다 찾아서 봤어요.

노래를 듣다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고음에서 또는 길게 끄는<?> 구간에서

약간 누르는 듯한 납작한 소리를 내더라구요.

이게 제대로 설명이 되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소리를 위로 올리거나 멀리 보내는게 아니라

위에서 꾹 눌러서 갇히게 하는 느낌??
그런 것도 성악의 테크닉일까요?

성악곡을 많이 들어보지 못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소리를 내는게 조금 생소해서

알고 싶어 여쭙니다.

IP : 58.228.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 1:24 AM (114.86.xxx.128)

    클래식 성악에는 그런 발성 없대요
    저도 궁금해서 성악가한테 물어봤었어요

  • 2. ..
    '26.3.3 1:41 AM (122.153.xxx.78) - 삭제된댓글

    임형주는 음색이 독보적이고 팝에 어울리는 소리라 어린 시절 찬사를 받은 거고 3집 정도까지는 진짜 음색이 너무 맑고 예뻤어요. 고음도 음색 그대로 유지하며 쭉 올라가는데 진짜 종달새같고 카나리아 같고 그랬습니다. 나이는 들고 그 음색을 유지하려니 소리를 먹는 현상이 일어나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거의 십년만에(물론 그 사이에도 과거에 부른 노래들은 계속 들었습니다) 노래하는 걸 들었는데 옛날과는 발성이 많이 달라졌어요.

  • 3. ㅇㅇ
    '26.3.3 4:01 AM (175.213.xxx.190)

    임형주는 팝페라가수죠 성악을 기반으로 했지만 클래식아니죠

  • 4.
    '26.3.3 6:33 AM (113.131.xxx.109)

    성악 시작을 바리톤으로 한 테너들
    경우에 약간 그런 경향이 있는데
    임형주는 파트가 정통 테너가 아니라서
    이것저것 발성법이 섞였나 보네요

  • 5. ....
    '26.3.3 7:35 AM (211.201.xxx.247)

    갸는 성악가가 아니무니다...

  • 6. 다인
    '26.3.3 9:32 AM (121.138.xxx.21)

    저는 발성법은 모르지만 과거에 임형주가 어렸을때의 음색을 기억하고 있다가 최근 영상보고 깜놀했어요 맑고 곱게 노래를 불렀었는데 지금은 완전 트로트 창법이던데요
    이건 팝페라도 아니고 성악은 더더군다나 아니고 걍 뽕짝이에요 모든게 뒤섞인..왜 저렇게 되었을까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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