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로 등과 왼쪽 팔 연관통, 방사통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저는 컴 앞에 있는 직종으로 스트레스도 좀 받고, 그렇다고 목이 뻐근하긴 해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작년 추석 긴 연휴를 컴 앞에서 하루에 16시간씩 작업한 과로에다가
수영을 엄청 열심히 했는데, 자유형 1000M 선생님이 몇번 돌려서 했는데, 한쪽 호흡하다가..무리 오고.. 그 즈음에 집에 와서 상체 근력 운동 하다가 목디스크가 왔는데, 처음에는 목디스크 인 줄도 모르고 회전근개 파열인 줄 알았어요.
통증이 꽤 오래 되었는데 병원에서 주사 맞고(염증 주사라고 해서 프롤로 이런 건 아니래요)
이것도 횟수가 꽤 되게 맞았는데 , 주사 맞을 때만 통증 잡히고 시간 지나면 또 통증 반복이고
도수치료 받는데, 효과 있는 것 같다가 아닌 것 같고 그래요. 도수 선생님이 왼쪽에 근육 뭉침이 많대요. 그래서 모니터 위치 등 이런 것도 바꾸고.. 암튼.. 생활 속에서 아무 것도 안 하는 건 아니에요.
정선근 티비 보고 있는데 경추 신전 자세 한다고 하는데요. 통증이 왔다갔다 해서
너무 괴롭네요. 이거 낫기는 하는 걸까요? 등 부위가 돌아가면서 아프고, 팔이 어쩔 때는 엄청 아프고 팔 떨어져 나갈듯이 아프고..진짜 환장하겠어요.
6개월은 기본이라 하고, 정선근 교수도 목디스크 앓았는데 낫는데 2년 6개월 걸렸다는데요..
목디스크 호전되신 분들.. 어떻게 해야 되나요.. 병원은 계속 다니는데,
생활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맨날 힘도 없고, 운동도 못하고... 걸어다니기만 할 뿐.. 너무 괴로워요~
호전되신 분들 있나요? 이거 어떻게 해야 나아지나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