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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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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자취방 원룸&아파트 경험있으신 분들

ㅇㅇ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26-03-02 22:56:09

2학기 복학하는 남학생이에요 

자식이지만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라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지방 집을 팔고 서울에 집을 매매하려고 하는데

이미 많이 올라서 그동네 제일 빠지는 아파트를 사는것과 ..그 아파트 전세 얻고 차후 가격조정오면 다른 아파트 분양 또는 매수

원룸 월세 얻어준다 

원룸 전세 얻어준다 

나름 괜찮아보이는 아파트 전세는 얻어주고 싶지 않아요. 애가 눈만 높아지고 

부모 노후 또는 결혼시 지원용인데 자기 집이라고 생각할까봐 솔직히 무서워요 

계속 서울에서 자리잡고 살아갈 아이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15.139.xxx.24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11:00 PM (1.242.xxx.42)

    형편이 어떠신지 모르지만 서울 원룸 전세도 위치 좋으면 비쌀텐데요.
    원룸 전세 추천합니다.

  • 2. ㅇㅇ
    '26.3.2 11:02 PM (115.139.xxx.246)

    원룸 전세 근저당 걱정은 안해도 될까요?
    답답할껏도 같아서 ..ㅠ

  • 3. 그런데
    '26.3.2 11:03 PM (122.34.xxx.60)

    지방 집 팔아서 서울 집 사서 살라고하면 자기 거라고 생각할거 같은데요
    이기적이지 않은 대학생들도 엄마 와서 자고 가는 것도 싫어하더라잖아요

    지방 집 파실거면 원글님이라도 이사하세요. 서울을 본가로 해서 가족이 이사한 게 되는거죠
    남편분 일터가 지바이면 지방에 원룸 얻어서 계시고요
    원글님이 서울에서 요양보호사나 등하원 도우미 일자리 구하더라도, 자녀가 서울 살계획이면 원글님이 서울에섳실거주하셔야죠

  • 4. ...
    '26.3.2 11:07 PM (1.232.xxx.112)

    그냥 원룸 월세 얻어주세요.

  • 5. ㅇㅇ
    '26.3.2 11:12 PM (115.139.xxx.246)

    저도 서울을 본가로 하고 싶은데 남편은 서울을 꺼려하고..
    고3 둘째가 지방메디컬 목표라 이 아이도 그렇고
    저랑 둘이 살아야 하는데 ....
    둘째가 서울로 대학가면 딱인데 ... 그정도 내신은 아니라서요 ㅠㅠ

  • 6. 원룸
    '26.3.2 11:13 PM (175.116.xxx.90)

    전세가 경제적으로 더 나은 것 같아 전세로 하고 허그 가입했어요.
    서울에서 살아갈거라면 전세도 고려해보세요.

  • 7. ㅇㅇ
    '26.3.2 11:16 PM (115.139.xxx.246)

    허그가 뭐에요?
    남편은 원룸 전세 얻어주고 차후 매매하거나 분양받자고 하고
    저는 연식있는 20~24평 아파트 전세 얻어주고 싶어요
    저도 왔다갔다 하고 작은 애 재수하면 제가 서울에 있어야 할수도 있어서요

  • 8. HUG
    '26.3.2 11:19 PM (175.116.xxx.90)

    전세보증금 반환 보험이예요.

  • 9.
    '26.3.2 11:23 PM (118.235.xxx.48)

    제가 잘못 읽었는지 모르지만 아파트 하나 갭 투자하고 원룸 얻어주면 안 되나요

  • 10. ,,,,
    '26.3.2 11:31 PM (1.239.xxx.246)

    원룸 전세나 아파트 전세나 전세는 매한가지

    혼자 살건데 그냥 원룸 전세 해 주세요.

    돈 있는 집 같으니 좋은데로요

  • 11. ...
    '26.3.2 11:41 PM (182.249.xxx.254)

    지금은 작은 원룸 월세 얻어주세요
    나중에 둘째 재수하게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세요
    지금 작은 아파트 전세 얻어주면 님 아들은 그게 자기 공간이라고 생각할거고
    님과 둘째가 내년에 들어오면 자기 공간을 나눠주는 거라고 생각할거예요
    올해는 작은 원룸 월세
    내년에 상황봐서 아파트 전세나 매수를 고려해 보세요

  • 12. 노노
    '26.3.2 11:52 PM (211.200.xxx.116)

    이기적이라면서요 보통 애들도 자기 혼자 사는데 엄마 왔다 갔다 하는 거 싫어해요 게다가 나중에 동생까지 데리고 살라고 하면 펄쩍 뛸 걸요 일단 지금 원룸 그리고 내년에 모두 같이 올라가게 되면 그때 집을 구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 13. 아니면
    '26.3.2 11:53 PM (211.200.xxx.116)

    지금 아파트를 구해 주며 이 집은 너 혼자 사는 집이 아니라고 누누이 강조하세요

  • 14. ㅇㅇ
    '26.3.3 12:02 AM (115.139.xxx.246)

    가까운 친구가 큰애 아파트 전세 얻어주고 작은애 대학가니 큰애가 같이 안살려고 하는걸 봐서요.작은애는 형 사는 아파트 놔두고 기숙사 안가려고 하고 큰애는 혼자 사는데 익숙해서 동생 안데리고 있으려고 하고.. 같은 성별도 그런데 저희는 남매네요 ㅠㅠ
    제가 안가면 저희 집애는 그러고도 남을 애라 고민되요
    다른 동네에 실거주 아파트 구하고 학교앞엔 전세 살게 해야하나 고민만 수십번하네요

  • 15. ㅇㅇ
    '26.3.3 12:04 AM (175.213.xxx.190) - 삭제된댓글

    그냥 원룸 구해주세요

  • 16. ditto
    '26.3.3 12:10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깔끔하게 원룸 월세로 ㅜ 대학교 2학년 밖에 안됐는데 아직 거주 환경도 얼마든지 변화 가능성이 있는 시기인데

  • 17. ㅇㅇ
    '26.3.3 12:56 AM (223.38.xxx.152)

    자녀성향이 그렇다면 월세 얻어 주어야지요
    원룸 전세도 가끔 있긴해요

  • 18. ㅇㅇ
    '26.3.3 1:11 AM (115.139.xxx.246)

    돈아까워도 원룸 월세 알아봐야겠네요 차선은 원룸전세고요

  • 19. 무조건
    '26.3.3 1:20 AM (58.237.xxx.162)

    원룸 월세입니다.
    요새 오피스텔이나 원룸 전세 거의 없어요.
    큰애 학교 바로 앞만 아니면 적당한 가격 원룸 많아요.
    남학생이니 오피스텔 얻지 않아도 되구요.

    큰애 딸이라 오피스텔 얻었구요. 4학년.
    둘째 아들이라 원룸 좀 넓은데 얻었어요.
    졸업 후 진로, 군대 다 해결 되어야 뭔가 할려구요.

  • 20. 실컷
    '26.3.3 6:52 AM (211.34.xxx.59)

    이기적이네 자기집이라고 할것같네 하면서도
    혼자 지내는데 20~24평 전세 얻어주고싶다니..
    그냥 애들 다 학교앞 5~8평 원룸에서 삽니다 둘째가 서울가는게 결정되면 그때 좀 넓은평수로 옮겨서 같이 지내던가(그렇지만 한번 자기혼자만의 공간을 가진 애들이 합치려고 안하죠 게다가 이기적이라면서요)

  • 21. ...
    '26.3.3 7:10 AM (39.7.xxx.95)

    그냥 원룸이나 얻어주세요.

  • 22. ...
    '26.3.3 8:04 AM (112.148.xxx.119)

    작은애 학교 결정될때까진 원룸 월세요.
    원룸 전세 별로 없어요.

  • 23. ,,,,,
    '26.3.3 8:24 AM (110.13.xxx.200)

    이기적이네 자기집이라고 할것같네 하면서도
    혼자 지내는데 20~24평 전세 얻어주고싶다니..222
    이런 경우 원룸 월세죠.

  • 24. 원글님
    '26.3.3 8:59 AM (220.80.xxx.2)

    돈이 5천 올라가면 그 돈은 아들꺼고요
    1천이 올라가면 1천이 아들꺼예요
    그리고 아들 눈이 높아지지요

    1천에 월세 싼걸로 얻어주세요
    돈 없다고
    그래야 애가 돈 벌라고 열심히 공부하고 취직할겁니다.
    부모가 편하게 집해줘 돈대줘 하면 애가 굳이

  • 25. 원글님
    '26.3.3 9:01 AM (220.80.xxx.2)

    내가 아들 자취하러 올라가는대
    6평 원룸 얻어줫어요
    주변인이 그러대요, 와 자식인대 그런다고,.
    자식이라도 돈에 관해서는 달라요
    저 돈은 한번 가면 못와요,
    앞으로 돈 들어갈일 수두룩 빡빡이고요
    노후에 내가 목돈을 벌일이 뭐가 있겠어요
    그런대 내 돈을 턴다 절대로요

  • 26. 흠.
    '26.3.3 1:17 PM (14.55.xxx.141)

    지인이 지방사는데 잠실 어딘가에 주공아파트 헌 집을 사놨어요
    그게 재건축이 됐는데
    전세를 내놓더라구요

    그 즈음
    그 집 아들이 서울에서 결혼을 하는데 허름한집 전세를 얻어줘요
    아니 부모집 새 집에 들어가서 살게하지 왜 딴 곳에 집을 얻어주냐고 물었더니
    들어가서 살면 나가라 할 수 없고 다른 자식도 있는데 본인거라 생각하면 어떡하냐고
    하더라구요

    고개가 끄덕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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