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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주식 리딩방으로 돈날림

헬프 조회수 : 6,871
작성일 : 2026-03-02 22:04:01

반년만에 총 7억원 날렸답니다 초기 9천 벌게 해주고

남편 평생 모은돈+ 자식돈에 이젠 형제 지인 돈까지

빌릴수 있는 돈 다 빌려 하는것 같아요ㅠ

 

아직 저외엔 아무도 모르는데

이거 자식 남편에게 알려야 하나요?

남편 지병있어 풍비박산 날까 말 안 못하고

손털고 나오게 설득만 하고 있는데 

정신이 나가 말해도 안듣고 폰만 둘여다 봐요 ㅠ

어찌하나요

IP : 175.213.xxx.3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10:06 PM (1.232.xxx.112)

    당연히 말해야죠.
    몰래 할 방법이 잇나요/

  • 2. ..
    '26.3.2 10:07 PM (106.251.xxx.242)

    건너 아는집 코인을 그런식으로 15억 마이너스되서 집팔고 시댁으로 들어갔어요. 그집 시어머니는 속터져 미칠려고 하시더라구요. 빨리 지금이라도 손털게 하세요.

  • 3. ...
    '26.3.2 10:0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문제는 그동안 숨김게 많아 이번에 남편 자식 다 알게되면
    그 남편 쓰러질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 4. ....
    '26.3.2 10:10 PM (175.213.xxx.37)

    문제는 그동안 숨긴게 많아 절대 남편 자식 알면 자기 죽는다고 ㅠ

    그 남편 지병까지 있어 쓰러질까봐 겁나고
    남의 가정사 쓕대밭 될까 말을 못하겠어요
    부부가 70 넘었고 남편 사업가라 돈은 잘 벌어요

  • 5. ...
    '26.3.2 10:12 PM (1.232.xxx.112)

    돈 잘 벌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자기 죽는 거 무서운 사람이 왜 그런 짓을 햇는지

  • 6. ...
    '26.3.2 10:13 PM (1.232.xxx.112)

    그래도 지금 알리는 게 제일 좋은 거에요.
    더 이상 사고 못치게 하세요

  • 7. ..
    '26.3.2 10:13 PM (49.142.xxx.126)

    남편이 돈도 잘버는데 뭐하러 리딩방까지
    답답한 사람이네요

  • 8. kk 11
    '26.3.2 10:19 PM (114.204.xxx.203)

    알려야 더 안날리죠

  • 9. 라다크
    '26.3.2 10:19 PM (169.211.xxx.228)

    최근 6개월은 돈을 잃고 싶어도 잃을수 없는 장이었는데 어째 그렇게 되었대요?

  • 10. ...
    '26.3.2 10:26 PM (39.125.xxx.136)

    70 넘어서 리딩방에 들어갔다 7억 사기 당했다구요?

    한심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

    남편 쓰러질 수도 있으니 일부 금액만 말하고
    모든 통장 없애고 신분증 뺏고 손발 묶어버려야죠
    스마트폰도 없애고 2g 폰 쓰고요

    이미 중독 수준인 거 같은데 잘 감시해야 겠어요

  • 11. 간도
    '26.3.2 10:32 PM (14.49.xxx.96)

    크네요 ㆍ7억을 날리다니 ㅠㅠ

  • 12.
    '26.3.2 10:36 PM (121.167.xxx.120)

    가족에게 알리지 마세요
    그 남편 지병도 있는데 건강 해치면 원망 이 원글님께 쏟아져요

  • 13. ..
    '26.3.2 10:39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반년동안 7억 심각하네요.
    말 안하고 그냥 두면 덮어질까요?
    손실액이 더 커질까요?
    주변 지인던까지 빌려쓴거면 이미 7억 넘을지도요.
    제부인지 형부인지.알리고 이혼부터 시켜야 할 것 같네요.
    이혼 시키고 파산, 회생 절차.밟고.

  • 14. ㅇㄱ
    '26.3.2 10:39 PM (175.213.xxx.37)

    작년말에 처음 얘기들었을때 까지만 해도 4억 날리고 경찰서까지 신고하러 갔어요
    당연 못잡는다 하고 그만 손때시라고 간곡히 부탁했고요
    최근에 들으니 거기에 3억 더 날려 7억 ㅠ 말해도 안들어요
    저도 집안 풍비박산 날까봐 말 못하고 있는데 진짜 좌불안석에 악몽을 꿔요

  • 15. ..
    '26.3.2 10:39 PM (182.220.xxx.5)

    반년동안 7억 심각하네요.
    말 안하고 그냥 두면 덮어질까요?
    손실액이 더 커질까요?
    주변 지인 돈까지 빌려쓴거면 이미 7억 넘을지도요.
    제부인지 형부인지.알리고 이혼부터 시켜야 할 것 같네요.
    이혼 시키고 파산, 회생 절차.밟고.

  • 16. 그런데
    '26.3.2 10:47 PM (122.34.xxx.60)

    7천만원 날렸다고해도 남변이 뒤로 넘어갈텐데ᆢ 7억이라니.
    몇천만원 넘게 손해봤다 정도로 말하고, 경져활동 못하게 중단시켜야죠. 계좌든 은행이든 손도 못대게 해야 합니다

    중독이에요 큰일납니다

  • 17. 일단
    '26.3.2 10:49 PM (122.34.xxx.60)

    조카들에게라도 알리세요. 남편 쓰러디면ㅇ큰일나니 사리분별력있는 조카에게

  • 18. ...
    '26.3.2 10:53 PM (39.125.xxx.136) - 삭제된댓글

    미친 거 같으니까 일단 휴대폰이라도 빼서 박살내든지 하세요

    뭘 자꾸 안절부절 보고만 있으세요

    혼자 죽는 건 괜찮은데
    지금 몇 명한테 피해를 입히고 있나요

    두고 보기만 하는 원글도 공범이에요

  • 19. 그거
    '26.3.2 11:03 P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공범되는거예요 원글님도;;

  • 20. 그거
    '26.3.2 11:04 PM (118.235.xxx.48)

    계속 안 알리고 있다가 더 늘어났잖아요
    응급실 앞에서라도 말은 해야죠

  • 21. 공범
    '26.3.2 11:19 PM (106.101.xxx.103)

    말안하고 있다가,언젠가는 터질텐데
    말안해준 괘씸죄도 못지 않을껄요?
    상대방은 원금님도 공범이예요.
    핏줄이라고 싸고도는것도 정도가 있지,
    그 원망 어찌 들을려고,말을 안해줬어요?
    호미로 막을일을 가래로 막게 생겼는데,
    형제가 이혼당할까봐 말못한거예요?
    아니면 말했다고 형제한테 원망들을까봐
    그런거예요?

    무조건 핏줄이라고 싸고도는집안은 이래서 피해야 됨.
    이성적 판단이 안되고,
    사람을 벼랑끝으로 내몰음.

  • 22.
    '26.3.3 12:08 AM (223.39.xxx.236)

    조카들에게 알리세요!

  • 23. ...
    '26.3.3 12:15 AM (219.254.xxx.170)

    리딩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반년 사이에 돈을 잃을 구렇게 잃을 수가 있어요?

  • 24. ..
    '26.3.3 12:53 AM (222.235.xxx.9)

    70넘은 지병있는 남편은 냅두고 자식들에게는 말하세요.
    자식 돈 까지 끌어들였다니
    가만두면 집까지 날리겠어요

  • 25. 당연히
    '26.3.3 2:23 AM (115.143.xxx.182)

    알리셔야죠. 제가 그 자식이면 알고도 말안해준 원글님 원망합니다.
    언니분 아직정신못차린거같은덕 숨겨주시면 수억이 수십억 되는거
    금방이에요.4억때 알려주셨음 3억은 덜 날렸을텐데 어짜피 난리는 한번은 겪을일이에요.

  • 26. 다른커뮤에도
    '26.3.3 5:43 AM (175.202.xxx.174)

    1억 넣었더니 70몇억인가로 오르는 투자그래프 계속 보내줌
    직장 그만둘 계획도 세우고 회수하겠다하니 수수료 10프로 내라해서 입금.
    잠적엔딩.
    거의 7억 날린듯요
    리딩방 사기 극성인것 같아요.

  • 27. ,,,,,
    '26.3.3 8:51 AM (110.13.xxx.200)

    알려야죠. 어이쿠..
    자식에게 알려서 말리게 하세요.
    한명이 집안 말아먹네요.

  • 28. 뜨아ㅠ
    '26.3.3 12:16 PM (58.235.xxx.21)

    경찰신고까지 했었으면.. 님도 손놓고 있었던건 아닌데ㅠㅠ
    솔직히 저거 남편자식 알면 본인은 터질게 터졌다하면서 맘 더 편해질걸요
    에혀 그래도 알려야지 어쩌겠어요.......
    님은 빌려준 돈 없나요??
    이혼하고 빈털터리 되면 남편자식 돈 있어도 지인에게 빌린돈 안갚아도 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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