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2 7:45 PM
(1.232.xxx.112)
수고하셨어용.
주가모집 합격도 축하드립니다.
2. ㅇㅇ
'26.3.2 7:49 PM
(175.213.xxx.190)
수고하셨네요 축하합니다~~^^허전한 마음드시겠지만 아이는 한뼘 자라겠죠~~^^
3. 와와
'26.3.2 7:51 PM
(218.154.xxx.161)
짧은 시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정말 축하합니다
4. 토닥토닥
'26.3.2 7:52 PM
(124.50.xxx.173)
저도 그런 과정을 겪고 이제 추억을 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첫아이 기숙사에 내려주고 오는길에 얼마나 울었던지요 ㅜㅜ
좀있음 군대라는 관문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아이도 성장하고 부모도 성장한답니다
이젠 아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5. 애쓰셨네요
'26.3.2 7:5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자취하려면 필요한 짐이 어마어마한데...애쓰셨어요.
저는 작년에 기숙사 들어가는 아이 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집에 와서도 고요한 상태에 익숙해지는데 힘들었어요.
그러나 다 적응이 되어 이번 겨울방학에 두달 반을 애가 집에 있으니 힘들더라구요. 어제 데려다 주고 속시원히 와서 오늘은 대청소했어요.
집떠나 살면 아이들이 여러가지면에서 많이 자라더라구요.
부모에게 고마워하는 마음도 생기고...
마지막 추합까지 기다리시느라 긴 입시로 애쓰셨습니다.
이제 어머님 건강 챙기세요.
6. 봄비
'26.3.2 7:56 PM
(122.252.xxx.40)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기도부탁도 드렸었어요
아이 응원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7. ....
'26.3.2 7:58 PM
(211.201.xxx.73)
힘든 시간들 잘 보내셨네요.
축하드려요.
저는 아이가 올해 입시실패를 해서
재수 학원 등록하고
첫날 이른 아침에 데려다주고 오면서
무거운 가방을 다시 짊어진 아이뒷모습 보며
혼자 울면서 왔어요.다시 시작이구나 싶어서요
다들 제 갈길 잘 찾아 가길 빌어봅니다.
8. ㅇㅇ
'26.3.2 7:59 PM
(175.213.xxx.190)
윗님께도 응원보냅니다
우리애도 재수했는데 또 지나갑니다 ~~아이가 제일 힘들겠지요 더 멋진 미래를 위해저 화이팅
9. 봄비
'26.3.2 8:00 PM
(122.252.xxx.40)
제 건강까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달간 엄마인 저도 잘못먹고 운동도 쉬어서 체력이 안좋아졌어요 이제 좀 쉬고 잘먹고 운동하려고요
10. ᆢ
'26.3.2 8:00 PM
(115.138.xxx.1)
엄마 눈에는 걸음마하던 아기때랑 마음이 별반 다르지 않죠?
이제 날개를 피고 비상할 자녀분 축하합니다!!
수고 정말 많~으셨어요
11. 봄비
'26.3.2 8:01 PM
(122.252.xxx.40)
재수하는군요 분명 노력이 헛되지 않을거에요
응원합니다!!!
12. 빙그레
'26.3.2 8:07 PM
(122.40.xxx.160)
저는 그제 졸업하면서 짐싸서 들어왔어요.
졸업하고 지출 줄여 적금넣는다고 들어오며 짐싸서 나갈때 생각을 했어요.
원글님 심정 이해되네요.
다 커가는 과정이니까요.
13. 잘될겁니다
'26.3.2 8:10 PM
(221.138.xxx.92)
고생많으셨네요.
부럽기도 하고요, 한시름 놓으셨으니
쉬셔요.
14. 고생하셨어요
'26.3.2 8:13 PM
(211.52.xxx.84)
자제분은 학교 생활 잘 할거예요,어머님도 다시 잘드시고 운동열심히 하셔서 건강을 되찾으셔야조
15. ㅇㅇ
'26.3.2 8:22 PM
(211.208.xxx.162)
입시철이 끝났네요. 다들 고생하셨어요.
한 십여년전 비슷하게 추추추합에 목말랐다가 마지막날 문닫고 들어간 자녀가 있어 얼마나 마음고생했는지 알고도 남습니다. 축하드려요.
16. ㅁㅁ
'26.3.2 8:37 PM
(110.10.xxx.12)
아슈 그간의 일들이 눈에 선하네요
그동안 애 많니 쓰셨어요
17. ..........
'26.3.2 8:45 PM
(58.78.xxx.5)
애쓰셨어요.
저도 이틀전 아들 기숙사에 데려다주고 왔는데, 타지생활 잘할수있을까? 룸메랑 잘.지낼까? 밥 굶고다니진않을지, 아프진않을지 걱정되네요.
동생이 있는데, 큰애 없으니 집안이 허전하네요.
18. ㅠㅠ
'26.3.2 9:27 PM
(183.107.xxx.211)
저도 어제 기숙사 들여보내고 오는 차에서 울었어요 ㅜㅜ
집에오니 아이방 보고 허전하더라구요... 집이 절간같아요
뭐 있었다고해도 자기 방에서 안나왔는데말이예요
19. 음
'26.3.2 10:46 PM
(175.196.xxx.234)
저희 아이는 정시 최초합 했는데도
합격 후에 긴장이 풀려서인지 입맛도 뚝 떨어지고
입술 포진에 감기 몸살에 한바탕 휘몰아쳤습니다. 원글님은 추추추추합 연락받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오늘 아이 기숙사 데려다주고 오면서 울지는 않았지만
집에 오니 휑한 느낌이네요. 큰아이는 집에 있는데도 둘째가 맨날 엄마엄마하며 껴안고 뽀뽀하고 하던 아이라 갑자기 집이 조용해진 것 같아요.
저는 집이 너무 갑갑해서 집을 떠나기 위해 일부러 서울로 대학을 왔었기 때문에
집 떠나 기숙사에서 지내는 게 전혀 힘들거나 슬프지 않고
방학에도 집에 안 가고 4인실을 혼자 쓰는게 외롭지도 않고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대학 합격은 좋았지만 집 떠나는 걸 너무 싫어했어서 그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저와는 달리 집에서 부모와 지내는게 편하고 좋았다는 의미라고 받아들이고 너무 슬퍼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원글님도 아이도 너무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20. 봄비
'26.3.2 10:48 PM
(122.252.xxx.40)
어제 오늘 비슷하게 우신 분들 많군요
대학입학한 아이들도 다시 도전하는 아이들도
응원합니다
엄마들도 건강챙기며 힘내요
21. 보리
'26.3.3 12:37 AM
(118.32.xxx.114)
저도 먼 길다녀 왔습니다.
집에선 침대에만 누워있던 녀석인데도 집에 오니 휑하네요.
올리신 글과 댓글들 보니 울컥하네요.
저희 가족 세사람인데 세집 살이예요.
허전하기도 하고 홀가분하기도 하네요.
2007년생 친구들 행복한 새학기 시작하고, 우리 엄마들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지내요.
반가운 마음에 일부러 로그인했네요.^^
22. 축하
'26.3.3 1:37 AM
(58.237.xxx.162)
축하드립니다.
에효. 말안해도 그맘이 어땠을까요.
재수 끝에 둘째 지난주에 보냈어요.
시원합니다. 이제 할 일 하나 끝냈다. 싶어 후련합니다.
즐기세요. 이 시간~
23. 축하드려요
'26.3.3 8:51 AM
(211.234.xxx.164)
저도 일요일에 아이 기숙사 데려다주고 왔어요
제아이가 정시 문닫고 들어간거같은데 이것도 피말렸는데 추가모집 마지막날까지 기다리느라 얼마나 애가 타셨나요 토닥토닥
불행끝 행복시작입니다 자녀분 잘 지낼거라 믿어요
합격 축하드립니다♡
24. 07년생..
'26.3.3 10:13 AM
(218.38.xxx.148)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적응 금방 합니다 힘냅시다!!
25. 응원
'26.3.3 10:36 AM
(223.38.xxx.122)
저도 어제 07년생 아이 기숙사에 내려주고 왔어요
비가 어찌나 오던지 학교주변도 좀 걸어보려했는데
저녁만 먹여 들여보냈어요
큰애가 집에있어 수능이후부터 긴방학같아 넘 힘들었는데
내려주고나니 여러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기숙사에서 시작했는데 그 낯선천장이 어찌나
힘들던지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었잖아요
결국 적응잘했지만 힘들고 외로웠던 그 시절 ㅎ
집에서만 다닌 남편은 모르더라구요
자긴 뭘해도 잘했을거라나 ;;
그렇지않은 사람도 외로워지는게 그 시절인데 ㅎ
세월이 이렇게 갔구나 맘이 요상하네요
26. ㅜㅜ
'26.3.3 10:40 AM
(211.218.xxx.125)
저희 아이도 07년생, 수시 거의 문닫고 들어갔었어요. 집에서 다녀도 될 거리인데, 굳이 전공상 기숙사 신청했네요. 아마도 2학기부터는 기숙사 안될 듯 한데, 그건 그때 고민하려고요.
저도 어제 비오는데, 옷이랑 자질구레한 짐 챙겨서 데려다 줬어요. 점심 집에서 먹고, 아이 기숙사 방에 옷 넣어주고, 잡동사니 정리해주고 나오는데, 눈물나더라고요.
전 아이랑 둘이 살아서, 집에 오니 너무 허전했어요. 아이는 방친구들과 맛난 저녁 먹었다고 연락이 온거 보니, 괜찮은거겠죠? ㅎㅎㅎ
이제 슬슬 제가 독립해야 할 시기가 온거 같아요.
27. 순이엄마
'26.3.3 10:41 AM
(183.105.xxx.212)
아고. 헤어질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헤어져서 집이며 뭐며 진짜 정신없었겠네요.
어떻게 다들 이 순간의 시간들속에서 많은 일들을 결정하고 해결하며 견뎌왔는지
특히, 저처럼 계획적인 사람. 계획하고 시뮬레이션까지 돌려봐야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정말 힘들었답니다. 기숙사 들어가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나중에 자취하고
싶다고 해서 그것도 힘들었구요. 애쓰셨어요. 부모가 되면서 그제서야 성장하는것
같아요.
28. ..
'26.3.3 12:25 PM
(116.123.xxx.155)
아이둘 자취시켰지만 우리부부만 룰루랄라였나봐요.
저라면 20대때 자취가 신날것같아서 당연히 좋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아이에게 기본적인 것만 사주고 네 취향대로 꾸미라고 카드 쥐어주고 당분간 숯불고기는 힘들거라고 갈비 먹이고 집에 왔었네요.
서운함은 잠깐이고 아이들은 신날수도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