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태어나고 싶다& 아니다

ㄱㄴㄷ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26-03-02 19:41:33

저는 이번생이 너무 힘들었는지

새로 태어나는 애들도 축복이 안돼요.

뭐하러 이 험한 인생사에 왔나.

저희 애들한테도 애 낳으라 귄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IP : 223.38.xxx.1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 7:43 PM (118.235.xxx.36)

    불교였나
    다시 안 태어난다 이게 포상 같은 거 아니었나요

    거기에 동의합니다

  • 2. ...
    '26.3.2 7:44 PM (1.232.xxx.112)

    많이 힘드셨나 봐요.
    사는 게 그렇지요. 고생하셨어요.
    그러나 내 인생은 내 인생이고 남 인생은 또 남 인생이에요.
    그리고 너무 힘들어서 그런 마음이면 안 태어날 수 없는 게 함정
    내가 태어나고 싶다고 다시 태어나고 안 태어나고 싶다고 안 태어날 수 없어요.

  • 3. 다시태어나면
    '26.3.2 7:57 PM (117.111.xxx.254)

    남의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에서.

    한국은 아니구요. 공기맑은 나라에서.

  • 4. 라다크
    '26.3.2 7:58 PM (169.211.xxx.228)

    불교에서 최고의 해탈 단계에 이른 사람을 아라한이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최고의 깨달음을 이루었기때문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면 태어나는게 얼마나 큰 고통이면 그렇게 얘기할까요?

  • 5. .....
    '26.3.2 8:08 PM (119.71.xxx.80)

    생노병사 고통이잖아요. 사는동안 돈 많이 벌고 유명해지면 뭐하나요 노병사가 기다리는데
    다음 생이 있다면 돌맹이로도 태어나기 싫어요.

  • 6. ..
    '26.3.2 8:09 PM (211.234.xxx.49)

    남의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에서.

    ㄴㄴㄴ 그런 곳이 어딨어요 육신의 옷을 입고 있는 이상 그런 곳은 없어요

  • 7. 노병사
    '26.3.2 8:37 PM (210.205.xxx.198)

    노병사가 싫어서
    생도 싫어요

    다시 겪고싶지않아요

  • 8. ..
    '26.3.2 8:52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인간이라면 겪을 수밖에 없는
    탐진치 노병사
    고통 그 자체잖아요
    살면어 겪는 행복, 기쁨도 분명있지만
    이를 유지하고 경험하기 위해서
    치뤄야 할 대가가 얼마나 큰가요
    그 행복이 영원한 것도 아니고 끝이나면
    불행을 느끼니 행복도 완전한 거라 할수도 없구요
    결국 인생이란 무상하고 허무한 거죠
    만약 다음 생이 있고 그 태어남을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안 태어나렵니다

  • 9. ..
    '26.3.2 8:52 PM (106.101.xxx.241)

    인간이라면 겪을 수밖에 없는
    탐진치 노병사
    고통 그 자체잖아요
    살면서 겪는 행복, 기쁨도 분명있지만
    이를 유지하고 경험하기 위해
    치뤄야 할 대가가 얼마나 큰가요
    그 행복이 영원한 것도 아니고 끝이나면
    불행을 느끼니 행복도 완전한 거라 할 수 없구요
    결국 인생이란 무상하고 허무한 거죠
    만약 다음 생이 있고 그 태어남을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안 태어나렵니다

  • 10. 윗님
    '26.3.2 8:5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남의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에서.
    --> 이런데가 왜 없어요 있죠
    한국과 비교하면 훨씬 덜 눈치보고
    공기도 날씨도 좋고
    미국 캘리포니아만 해도 차별 덜하고 한국보다 훨훨 자유롭죠
    비싸서 글치

  • 11. 윗님
    '26.3.2 9:00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남의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에서

    --> 이런데가 왜 없어요 있죠 한국과 비교하면
    훨씬 덜 눈치보고 공기도 날씨도 좋은데
    미국 캘리포니아만 해도 차별 덜하고 한국보다 훨 자유롭죠
    네이티브 아니고 비싸서 글치

  • 12. 불교는 윤회,인과
    '26.3.3 7:02 AM (59.23.xxx.180)

    불교는 윤회--각자의 선업과 악업의 결과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태어나요.
    인과법의 철칙이죠.
    그런 것을 넘어서는 것이 보살이고 윤회법을 초월하는 단계가 있던데요.
    인간세상에 한번 오거나 계속 수행하면서 인간세상에 나올수 있는 단계가 있어요.
    부처는 그 수준이 되는거고요. 다만 인간들을 위해 다시 인간세상에 오는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898 팔고 다시 사세요? 걍 버티세요? 14 혼란하다 2026/03/04 4,305
1799897 아너 보시는 분 있나요? 3 가을 2026/03/04 1,112
1799896 주식(feat.왜사냐건 웃지요) 4 무념무상 2026/03/04 1,648
1799895 뉴천동의 구독자수 변곡점.jpg 13 .. 2026/03/04 1,233
1799894 오늘 주식장은 변동성이 어마무시하네요 3 주식장 2026/03/04 1,995
1799893 헬스 PT 5 dd 2026/03/04 763
1799892 국민연금 녹네요 18 에구 2026/03/04 3,076
1799891 곱버스 종토방 근황.jpg 2 ㅇㅇ 2026/03/04 2,103
1799890 비둘기퇴치망 35만원 작업하고있어요 11 속이후련 2026/03/04 1,706
1799889 주식해보니 돈이 휴지가 되는 건 순간이네요 6 인생공부 2026/03/04 2,791
1799888 K-TV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보고서 올라왔어요 49 팩트체크 2026/03/04 1,906
1799887 분당 사시는 분들, 간병인업체 추천 해주세요 4 ... 2026/03/04 469
1799886 유머를 잃지 않는 사람 15 bb 2026/03/04 2,195
1799885 이와중에 아들자랑 ᆢ 18 wᆢ 2026/03/04 3,331
1799884 전 충주맨 김선태 구독자 65.9만 14 .... 2026/03/04 3,570
1799883 역설적이게도 정청래한테는 이대통령과의 악수장면이 정말 중요하다는.. 20 ㅇㅇ 2026/03/04 1,142
1799882 봄동 겉절이나 비빔밥 할 때 4 초봄 2026/03/04 1,681
1799881 뭥품 살건데요 그냥 백화점에서 사면 되나요? 12 ... 2026/03/04 1,627
1799880 심심하신분 이준석vs전한길 토론ㅎㅎ 11 ㄱㄴ 2026/03/04 1,178
1799879 전쟁나서 금 방산 주식 샀는데.. 5 .... 2026/03/04 4,101
1799878 쿠팡 물류센터에서 하역작업 중 카트에 맞은 50대 기사 숨져 7 ㅇㅇ 2026/03/04 2,023
1799877 주식으로 20만 벌었어요 ㅋㅋㅋ 1 ㅇㅇ 2026/03/04 3,014
1799876 전쟁인데 왜 금이 안오르죠? 8 이상하네 2026/03/04 2,605
1799875 저혈압 환자들아, 한국 주식하세요! 13 2026/03/04 2,673
1799874 와 인스타 옷 진짜 13 .. 2026/03/04 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