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자의 취미생활

에고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26-03-02 19:19:32

저는 여행을 좋아해요

그런데 남편은 귀찬다며

운전해주거나 여행지가서 술퍼먹을수 있으면 가겠다며 ㅠ

할수없이 가지만 재미는 없죠ㅠ

술마시면 제가 운전해야니까ᆢ

점점 혼자가거나 친구랑 놀게됩니다 저도

남편은 술 혹은 당구

당구는 일킅내고 12시까지 주4일 칩니다.

나쁜거도 아니고 돈도 만히 안드니까 뭐라기도 참

근데 이번연휴3일 내내 가 있어요?

골프과부 낚시과부 아니지만 

저녁에 뭐 둘이 할건없지만 

드라마보고 산책하고 ᆢ 

가끔 나들이하고 까페가고 

그럼서 늙지 않나요?

오늘도 12시각이라 

짜증이나고 가지말라하기도 그렇고 .

주2회만 갔음 한다고 햏ㅇ더니

당신 여행은 몇달가도 상관없이니 서로 좋ㅇ은거 하자네요?

저 가려면 못갈까봐? 단지 너무 돈을 많이쓸까봐 걱정해서 아끼고 근거리만 다니는데.

중년의 재미없는 부부입니다.

 

IP : 210.221.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7:21 PM (1.232.xxx.112)

    따로 취미생활하는 것도 건강한 거예요.
    원글님도 혼자 즐기셔요.

  • 2.
    '26.3.2 7:25 PM (210.221.xxx.213)

    따로 또같이를 해야하는 나이인거 맞죠
    큰애 나간방에 져가 혼자 자보니까
    코골이도 안들리고 좋긴하더라구요
    대화도 안되요 점점 이사람이랑 ㅎㅎ

  • 3. ..
    '26.3.2 7:35 PM (211.210.xxx.89)

    울집은 배드민턴요. 주7일 칩니다. 나중에 졸혼하려구요.

  • 4. 집에 없으니
    '26.3.2 8:17 PM (211.241.xxx.107)

    너무 좋은데요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나도 나 하고 싶은대로 하고
    한달 여행도 가고
    원래 안 친했는데 세삼 친할 이유가 있나요

    남편은 기타 배우러 다니고 자격증 공부하고
    축구며 복싱이며 조깅 나가고
    혼자서 딩굴하니 평화로워요

  • 5. kk 11
    '26.3.2 10:31 PM (114.204.xxx.203)

    각자 좋은거 하세요
    서로 다른데 같이 다녀야 하나요
    니 좋은거 못하게 인히면 다행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760 엄마와 사이 안좋은 며느리에게 부양강요하는 큰오빠 22 어렵다 2026/03/02 4,446
1799759 오곡밥 차갑게 먹는건가요? 4 ㅇㅇ 2026/03/02 1,753
1799758 80대 엄마랑 저녁내내 스마트폰 뱅킹 때문에 싸웟어요 7 2026/03/02 2,644
1799757 중2. 공수1 하려는데요 어케해야할지요 5 중2공수1 2026/03/02 635
1799756 감자튀김은 어디가 맛있어요 11 .. 2026/03/02 1,682
1799755 부모가 좀 쌀쌀맞게 대했기로서니 27 자식 2026/03/02 7,186
1799754 시 봐 주세요 20 미피부 2026/03/02 1,160
1799753 "여사께서 캠프 파이어 원해" 경호처 동원.... 4 그냥 2026/03/02 4,119
1799752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 . . 2026/03/02 1,040
1799751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6,7,8) 24 2026/03/02 4,098
1799750 연말 정산 의료비 1 ........ 2026/03/02 582
1799749 삼양 소고기라면은 6 ... 2026/03/02 1,797
1799748 연금저축할때요.. 8 .. 2026/03/02 1,933
1799747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밝혀낸 정청래가 사라진 K-TV 영상의 진실.. 18 대단해 2026/03/02 3,020
1799746 저는 좀 드세고 고분고분하지 않아서 남편이.. 15 트라이07 2026/03/02 3,785
1799745 누가 힘들어하면 4 ㅇ ㅇ 2026/03/02 956
1799744 청천벽력...어머님 파킨슨병 진단이요 22 ㅇㅇ 2026/03/02 6,809
1799743 대학 선후배 인사청탁 좀 하면 어떤가요? 역시 2026/03/02 645
1799742 로봇이 따라하는 정도네요 2 ........ 2026/03/02 1,166
1799741 문재인은 임기초 전쟁 막아서 사람 살리고... 36 ㅇㅇ 2026/03/02 3,399
1799740 오피스텔 잠원동에 위치좋은데 어머님이 갖고계신데 .. 4 복잡한문제 2026/03/02 1,944
1799739 정청래가 조용하니 최민희가 나섰군요 16 ㅇㅇ 2026/03/02 2,316
1799738 윤*인 주*순 이런 사람들도 임명직 가능할까요? 23 .. 2026/03/02 1,181
1799737 치매예방에 주식이 도움 될까요 8 인미 2026/03/02 1,942
1799736 제 동생은 부모 재산에 관심이 없어요 3 쩜쩜... 2026/03/02 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