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도
여행프로 예고편 하는데
"와 미쳤다."
이 소리듣고 화들짝 했어요.., 진짜 한심하고 역겹고 ...
방송 만드는 PD 들이나 찍는 사람들이 좀 걸러내지 못하나요?
방금전에도
여행프로 예고편 하는데
"와 미쳤다."
이 소리듣고 화들짝 했어요.., 진짜 한심하고 역겹고 ...
방송 만드는 PD 들이나 찍는 사람들이 좀 걸러내지 못하나요?
그러게요. 찢었다 미쳤다 난리예요
같은 생각입니다.
요즘 방송 출연자들 언어가 정말 가관입니다.
유투브는 말할것도 없구요.
더불어서 ‘킹‘받는다는 말이 정말 듣기싫더군요..
대박 미쳤다 딱 두마디로 먹방여행다니던 프로도 봤어요
개그맨들이 겨우 대박 미쳤다 두마디만 하고 다님
나혼산에서 화사가 미쳤다 남발하길래 와 감탄사가 저렇게 없나 했는데 그 이후 나혼산에 뭐만 하면 미쳤다 전현무도 남발
티비에 모든 감단사가 미쳤다 에효
이러니 티비가 바보상자
대박 미쳤다 찢었다
그 외의 단어로 말을 할 수 있게 해달라며 전문기관에 다니는 젊은이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한 문장을 완성하지 못하는 사람들 많을거에요
일상어가 된것같아요
미쳤다 에 개 맛있다 개 멌있다 개 웃긴다 도
셋트인것같구요
그러게요.
정말 한심하다 싶은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아나운서 출신들도 그러니 뭐 말다했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노래 끝나니,
찢었대요. 뭘 찢냐고.
뜻은 알겠는데, 그게 아무데나 쓸말이냐구요.
지난번에도 존~, 미쳤다 이런말 싫다고 글올렸는데 진짜 저런말 금지어 했으면 좋겠어요.
애들이 뭘 보고 배우며, 무방비로 듣고 살아야 하는지 정말 싫습니다.
왜 다양한 감탄사를 두고 저렇게, 이상한 말들로
단순하게 쓰고 넘어가는지.
아무데나 다 갖다붙여요.
모든말에 접두사 '개'를 붙이는거 끔찍해요
미를 아름다울 미 써서 순화시킨건데 요샌 그냥 쓰는거 맞죠
저도요.. 언어가 점점 상스러워 지는데 흐름에 못 따라간다 해도 어쩔 수 없고 안 따라가고 싶어요.
미국 드라마 영화도 말만 하면 fu*** 어쩌고.. 얼마전 넷플 상위권 든 영화 보다가 저말이 안 들어가면 대사가 안되는지 내내 저러길래 초반에 포기 했어요.ㅠㅠ
~오실게요 ~하실게요 너무 듣기 싫고
아무데나 천재 소리 붙이는 거 꼴보기 싫음
특히 얼굴 천재가 도대체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인지 ㅠ
옛날 우리 할머니가 바보상자 어쩌고 매 번 그러셨죠.
집에서 담배 피고 밥상 들러 엎던 드라마 보던 시절보단 낫지 않나요?
바보상자라 생각되면 안보면 됩니다.
대박 미쳤다 찢었다
이 3종 세트
듣기 싫고
I‘ll be missing u 떼춤도 꼴보기 싫음
위3종세트 저도 싫어요. 왜들 그리 저렴하게 말하는지
방송이
대중의 우민화,
하향 평준화. 에 일조하고 있죠.
점포에서
계산 도와드릴게요~
뭘 도와준다는 거지? 싶어요.
거슬리는말중 개~~자를 앞에 붙히는거요
개부럽다 개미졌다~
라는말을 저리 쓰는지 이상하네요
도랏다도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