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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병환으로 모두 돌아가고 혼자된 선남은 어떤가요?

g 조회수 : 5,204
작성일 : 2026-03-02 17:11:09

30대 후반 선을 봤는데요, 남자가 부모님과 누나 모두 병으로 돌아가시고 혼자라고 하네요

 

가족은 없고, 가깝게 교류하는 친척도 없나봐요

 

혹시나 유전병이 있는지 궁금했지만 물어볼 수는 없고요

 

또 마음의 상처나 외로움, 정서적인 결핍이 있지 않을까.....그런 부분이 염려되는데요

 

학벌이나 직업은 좋고요....

 

이런 부분이 사람의 성정이나 결혼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어떤 부분을 더 고려하고 살펴봐야 할까요?

IP : 124.49.xxx.6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아보지
    '26.3.2 5:13 PM (58.29.xxx.96)

    않으면 몰라요

  • 2. 무슨 병으로
    '26.3.2 5:13 PM (59.6.xxx.211)

    다 돌아가셨는지 물어보고 결정하세요.

    82자게에서 좋아할 조건이네요.
    시부모 시누이 없다면….
    근데 저는 싫어요.

  • 3. 혹시
    '26.3.2 5:13 PM (59.7.xxx.113)

    암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 4. 처음에
    '26.3.2 5:14 PM (220.78.xxx.213)

    모르고 만나다 연애하면서 알게된 것도 아니고
    선인데 못 물어볼 이유가 있나요?

  • 5.
    '26.3.2 5:15 PM (124.49.xxx.61)

    부모님 한 분은 어린 시절, 나머지 한 분은 3년 전에 돌아가셨고, 누나도 어린 시절 사망했대요. 이런 질문이 실례일까봐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는데, 물어봐도 너무 상처되진 않을까요?

  • 6. 음.
    '26.3.2 5:15 PM (58.122.xxx.194)

    평범한 사람이 좋은거에요.
    돌아가신 이유가 어찌됐든 저라면 안만납니다.

  • 7.
    '26.3.2 5:17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언제 어떤 병으로 돌아가셨는지 알아야 할 거 같구요
    당연히 상처와 결핍이 있겠죠
    그런데 상처와 결핍이 없는 사람은 없고 그걸 잘극복하는 사람도 있으니
    결국 어떤 사람인지 사귀어봐야 알 수 있는 문제 같네요

  • 8.
    '26.3.2 5:20 PM (61.74.xxx.175)

    언제 어떤 병으로 돌아가셨는지 알아야 할 거 같구요
    당연히 상처와 결핍이 있겠죠
    저라면 어려서부터 불안했을거 같아요
    그런데 상처와 결핍이 없는 사람은 없고 그걸 잘극복하는 사람도 있으니
    결국 어떤 사람인지는 사귀어봐야 알 수 있는 문제 같네요

  • 9. 그래서
    '26.3.2 5:21 PM (49.164.xxx.115) - 삭제된댓글

    가족과 자정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만나서 얘기해보고 알아보면 될 일.

  • 10. ,,
    '26.3.2 5:21 PM (70.106.xxx.210)

    물어보기 힘들죠. 평범한 사람 만나세요.

  • 11. 그래서
    '26.3.2 5:21 PM (49.164.xxx.115)

    가족과 자기 가정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만나서 얘기해보고 알아보면 될 일.
    남이 어떻게 알까.

  • 12. 혼자면
    '26.3.2 5:26 PM (118.218.xxx.119)

    시댁 없는 사람이 제일 부러운데요

  • 13.
    '26.3.2 5:29 PM (124.49.xxx.61)

    사실 시댁이 없는 점은 나쁘진 않아요

    유전병...그것도 그나마 건강검진하고 관리하면 모르겠지만

    그보다 정서적인 상처와 결핍이 클까봐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 14. ..
    '26.3.2 5:33 PM (211.210.xxx.89)

    우울증이 있지않나 체크해보세요. 그외엔 사고나 아파서 돌아가신건 괜찮을꺼같아요.오히려 핸디캡이 있는 사람들이 조금만 신경써줘도 고마워하고 이해심이 있더라구요. 어려움,부족함없이 자란사람보다 나을수도~~~

  • 15. ...
    '26.3.2 5:36 PM (106.101.xxx.144)

    사기는 아닌지 잘 알아보세요 고아라 해놓고 이상한 부모 줄줄 나오는 사기

  • 16. 시댁이 없는 게
    '26.3.2 5:36 PM (59.6.xxx.211)

    나쁘지 않다면 학벌 직업 좋다고 원글은 결혼하고 싶은가보네요.
    가족들 사인을 당사자가 거짓말 하거나 밝히지 않으면 모르는데….

    제 딸이라면 그런 남자와 결혼 반대할 겁니다

  • 17.
    '26.3.2 5:37 PM (61.74.xxx.175)

    그 남자도 병에 취약할 수 있고 자식한테 유전될 수도 있으니ㅜㅜ
    가족이 아프고 홀로 남을 수 있다는 불안과 공포를 오랫동안 경험했을테니
    인간적으로 안스럽긴 하지만 연애로 너무 잘맞고 사랑이 깊다면 모를까
    선으로 만나지는 않을거 같아요

    결혼전 젊을때는 가족이 아프다는게 어떤건지 잘몰라요
    저도 그랬구요
    남들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꿈이 되고 항상 환자한테 맞춰 살아야하니
    내 삶이 없어요
    보내고 나면 허탈함과 죄책감만 남고...
    일찍부터 그런 경험을 한 사람과 결혼이라는 모험을 하지 않을거 같아요

  • 18. 글쎄
    '26.3.2 5:39 PM (220.65.xxx.34)

    유전적인 병이 아니라면 좋을듯해요
    시댁 없는거 별 문제 아니고 외로움은 우리 가족이 커버해줄수 있어서요^^

  • 19. ...
    '26.3.2 5:45 PM (1.232.xxx.112)

    제 남편은 아버지 7살에 돌아가시고 어머니 결혼 전 돌아가셨어요.
    누나들 남동생 있는데 좋은 성품이고 점잖습니다.

    어머니가 3년 전 돌아가셨으면 다 성인이 된 후인데 그리 걱정할 건 없다고 봅니다.

  • 20. 우선
    '26.3.2 5:56 PM (222.113.xxx.251)

    원글님 마음은요?

    마음이 있어야 일단 이야기가 되겠죠

    상처과 결핍은 인간인 이상 누구나 있는거구요
    없거나 적은 사람도 있지만 드물고요

    상처와 결핍을 잘 극복 승화시키고 있는지 그게 중요할듯 합니다
    극복하면 오히려 더 엄청난 장점이 될수도있어요
    그걸 알아보는 것은 원글님의 안목이죠
    내 안목만큼 알아보는거구요

    암튼 원글님의 마음을 우선 보세요 어떤지...

  • 21. 선 이면
    '26.3.2 6:01 PM (14.49.xxx.96)

    결혼 전제이니 가족들 무슨병으로 돌아가셨는지
    본인은 건강한지물어보셔도 될것같아요

  • 22. 음..
    '26.3.2 6:07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님은 시가가 없다, 친척이랑 교류를 안 한다는 이유가 아주 장점으로 생각되어서
    다른 점에 대해서 흐린눈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부모님이랑 누나에 대해서
    좀 더 알아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친척들이랑 왜 교류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알아 보셔야 합니다.

    왜냐 살아온 가정환경이나 집안 분위기나 유전적 부분은
    너무나 너무나 중요하거든요.

    부모자식은 그냥 대부분 유전이라는 것 매번 나오잖아요.
    성격, 생김새, 생활태도, 습관 등등
    전부 유전입니다.
    유전이 아닌 것이 없을 정도도 유전입니다.

  • 23.
    '26.3.2 6:09 PM (125.176.xxx.8)

    유전병은 자식대까지 이어지니 유전병만 아니면 괜찮죠.
    암은 요새 흔해서 유전병이라기에 하기엔. 그러면 대한민국 결혼할 사람 반도 못할듯.
    사람 서너번 만나보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물어볼것 다 물어보고

  • 24.
    '26.3.2 6:19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에게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싶은 간절함이 있을것 같아요.
    잘 알아보시고 교제하면서 성격 됨됨이 파악 잘하셔야겠어요.
    의외로 가정에 충실한 가장이 될 수도 있어요.

  • 25. ㅇㅇ
    '26.3.2 6:24 PM (116.42.xxx.177) - 삭제된댓글

    사귀어 졸으면 할듯

  • 26. 꿀잠
    '26.3.2 6:58 PM (116.46.xxx.210)

    가족 관계증명서 떼 보자하세요

  • 27.
    '26.3.2 7:27 PM (61.39.xxx.99)

    그런사람 알아요 괜찮죠 시댁때문에 말많잖아요

  • 28. 집안 내력일 수도
    '26.3.2 8:36 PM (211.241.xxx.107)

    명 짧은 집안 일수도 있고
    멀쩡 해 보여도 정신병이나 우울증 내력이 있는 집도 있더라구요
    평범하고 밝은 사람이 좋지 않겠어요

  • 29. ㅇㅈ
    '26.3.2 10:43 PM (125.189.xxx.41)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부분 있을지도 모르고요.
    고로 내 가족 소중이 잘 지킬듯...
    지인 보니 잘 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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