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수양대군하면 이정재가 생각나요~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26-03-02 16:25:15

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 이정재) 의 등장씬이요

말을 타고 짐승털 가죽 옷 입고 눈빛 서늘하게 해서 

한 무리의 거친 사람들을 거느리고서

진짜 카리스마 있게 등장했었죠

 

그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 장면이 얼마나 인상적이던지..

진짜 그때 오싹하면서도 잔인하면서도 권력에 대한 야욕 

그런게 그 등장씬에서 이정재 얼굴 눈빛 의상 분위기 말투..에서

너무나 잘 느껴졌어요

 

진짜 오싹하고 소름끼쳤다고나 할까요

진짜 어쩜 저리 딱 맞는 옷을 입은것처럼 말이죠

 

실제로 이정재가 그런게 아닐까 생각을 했더랬죠

인물도 그때가 지금보다 훨 나았구요

단지 젋어서가 아니라 그런 수컷 남성미... 이런게 그때 물씬 느껴젔었는데

언젠가부터 많이 사라졌어요

개인적으로는 이정재가 치아교정 하고 난 이후로 그런 매력이 좀 가신듯 합니다

 

아무튼 왕과사는남자가 계유정난 이야기라고 하니

갑자기 수양대군 이정재가 생각나네요

 

관상 너무 재밌었고

수양대군 등장씬은 정말 최고였어요

관상 영화 통틀어서 그거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IP : 222.113.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3.2 4:26 PM (219.255.xxx.120)

    왕사남에서는 수양대군이 안 나온거래요
    누가 나오든 이정재랑 비교되니까

  • 2.
    '26.3.2 4:30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왕사남에서는 수양대군이 안나와요?
    계유정난 이야기래서 당연히 수양대군이 나오는 줄..

    왕사남 영화내용 전혀 모르는데 의외네요

    아니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생각할수록 신기하네요

  • 3. ...
    '26.3.2 4:37 PM (112.187.xxx.181)

    한국영화 3대 등장씬이
    관상의 이정재
    늑대의 유혹 강동원
    또 하나는 누군가요?

  • 4. 점점
    '26.3.2 5:15 PM (175.121.xxx.114)

    그 장면은
    짘짜 명장면 역대급이에요 멘트도 글코

  • 5. oo
    '26.3.2 5:20 PM (61.254.xxx.47)


    제 마음인데
    표현이 너무 실감나서
    영상 지원 글 같아요.

  • 6. ㅎㅎ
    '26.3.2 6:08 PM (182.221.xxx.82)

    한국영화 3대 등장씬
    관상 이정재
    늑대의유혹 강동원
    뷰티인사이드 이진욱 이랍니다

  • 7. ...
    '26.3.2 6:13 PM (125.131.xxx.184)

    3대 등장씬 나머지는 끝까지 간다에서 조진웅 등장씬이라는데요...조진웅 등장씬 엄청 나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467 마크롱 아직 40대네요 3 ㅇㅇㅇ 2026/04/03 4,124
1801466 트럼프 "시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개방해 석유확보 .. 15 그냥 2026/04/03 9,498
1801465 이와중에 미국이 심상치가 않네요 14 ㄱㄴㄷ 2026/04/03 16,139
1801464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김건희와 트럼프의 공통점 , 미국.. 2 같이봅시다 .. 2026/04/03 1,391
1801463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과 워홀 연령 올린 이유 1 ../.. 2026/04/03 2,706
1801462 인간극장에 3대사는가족들 용인이던데ᆢ 3 이사가 2026/04/03 4,596
1801461 국힘"대구경선 ,주호영 .이진숙 제외 6자 대결 확정.. 3 그냥 2026/04/03 1,985
1801460 평생 아버지원망 시집 욕 하는 엄마 14 스트레스 2026/04/03 4,365
1801459 검사와 결혼한 메뉴 묻던 여기자 3 .. 2026/04/03 4,302
1801458 남편의 빅픽쳐 33 남편 2026/04/03 12,949
1801457 마크롱은 대통령 10년차네요 4 ........ 2026/04/03 3,634
1801456 박상용 쟤 거물 만드는거 아닌가요? 32 ㄱㄴㄷ 2026/04/03 3,318
1801455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그분과 다녀온 칸쿤 31 유리지 2026/04/03 6,415
1801454 이 시간에 식빵 먹어요 행복.. 4 오예 2026/04/03 2,255
1801453 밥따로 물따로 아직 하시는분 계신가요 14 지금도 2026/04/03 2,988
1801452 30대 아빠들 정말 젊네요 19 ..... 2026/04/03 6,336
1801451 최근 극장서 패왕별희 보신 분 3 .. 2026/04/03 1,330
1801450 상담 좀 부탁요 6 소시미 2026/04/03 1,290
1801449 며칠전에 삼천당 제약 9 게시판에 2026/04/03 4,831
1801448 기분이 좀 그러네요. 3 .. 2026/04/03 2,301
1801447 코스트코 샤우어크라우트(양배추절임) 맛 어떤가요? 10 주말이다 2026/04/03 1,866
1801446 Bmw워셔액 7 워셔액 2026/04/03 699
1801445 무 얼려뒀다 동치미 담가도 될까요? 2 ... 2026/04/03 1,289
1801444 팔짱 끼는 사람은 상대에게 기대는 거네요 6 팔짱 2026/04/03 2,798
1801443 민생지원금 백신맞는데도 혜택받게 2 예방주사 2026/04/0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