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수양대군하면 이정재가 생각나요~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26-03-02 16:25:15

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 이정재) 의 등장씬이요

말을 타고 짐승털 가죽 옷 입고 눈빛 서늘하게 해서 

한 무리의 거친 사람들을 거느리고서

진짜 카리스마 있게 등장했었죠

 

그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 장면이 얼마나 인상적이던지..

진짜 그때 오싹하면서도 잔인하면서도 권력에 대한 야욕 

그런게 그 등장씬에서 이정재 얼굴 눈빛 의상 분위기 말투..에서

너무나 잘 느껴졌어요

 

진짜 오싹하고 소름끼쳤다고나 할까요

진짜 어쩜 저리 딱 맞는 옷을 입은것처럼 말이죠

 

실제로 이정재가 그런게 아닐까 생각을 했더랬죠

인물도 그때가 지금보다 훨 나았구요

단지 젋어서가 아니라 그런 수컷 남성미... 이런게 그때 물씬 느껴젔었는데

언젠가부터 많이 사라졌어요

개인적으로는 이정재가 치아교정 하고 난 이후로 그런 매력이 좀 가신듯 합니다

 

아무튼 왕과사는남자가 계유정난 이야기라고 하니

갑자기 수양대군 이정재가 생각나네요

 

관상 너무 재밌었고

수양대군 등장씬은 정말 최고였어요

관상 영화 통틀어서 그거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IP : 222.113.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3.2 4:26 PM (219.255.xxx.120)

    왕사남에서는 수양대군이 안 나온거래요
    누가 나오든 이정재랑 비교되니까

  • 2.
    '26.3.2 4:30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왕사남에서는 수양대군이 안나와요?
    계유정난 이야기래서 당연히 수양대군이 나오는 줄..

    왕사남 영화내용 전혀 모르는데 의외네요

    아니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생각할수록 신기하네요

  • 3. ...
    '26.3.2 4:37 PM (112.187.xxx.181)

    한국영화 3대 등장씬이
    관상의 이정재
    늑대의 유혹 강동원
    또 하나는 누군가요?

  • 4. 점점
    '26.3.2 5:15 PM (175.121.xxx.114)

    그 장면은
    짘짜 명장면 역대급이에요 멘트도 글코

  • 5. oo
    '26.3.2 5:20 PM (61.254.xxx.47)


    제 마음인데
    표현이 너무 실감나서
    영상 지원 글 같아요.

  • 6. ㅎㅎ
    '26.3.2 6:08 PM (182.221.xxx.82)

    한국영화 3대 등장씬
    관상 이정재
    늑대의유혹 강동원
    뷰티인사이드 이진욱 이랍니다

  • 7. ...
    '26.3.2 6:13 PM (125.131.xxx.184)

    3대 등장씬 나머지는 끝까지 간다에서 조진웅 등장씬이라는데요...조진웅 등장씬 엄청 나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39 휴지 뭉텅이 넣어 인천공항 화장실 변기 막히게 한 노동자 송치 2 ㅇㅇ 2026/04/15 4,927
1804438 매입임대는 들어가기 쉽나요? 1 1111 2026/04/15 918
1804437 기름값 너무 부담되네요..전기차살껄ㅠㅠ 4 ... 2026/04/15 4,028
1804436 실업급여에 대해 여쭙니다. 3 ... 2026/04/15 1,403
1804435 씁쓸한 복수 5 어이없어 2026/04/15 2,764
1804434 국가에서 해 주는 암 검사를 개인이 비용 내고 할 때 6 국가 암검사.. 2026/04/15 2,076
1804433 6년전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김동희군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 ㅇㅇ 2026/04/15 1,467
1804432 대학 이런 경우도 있던데 16 ㅓㅗㅗㅎ 2026/04/15 4,850
1804431 한동훈 근황 jpg 30 아이고 2026/04/15 4,553
1804430 자식이 잘된 상사는 15 ㅎㅎㅎ 2026/04/15 6,077
1804429 당분간 조국은 SNS 끊어야겠네요 31 에혀 2026/04/15 5,233
1804428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8 ㅇㅇ 2026/04/15 3,020
1804427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6 ..... 2026/04/15 1,775
1804426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44 마음 2026/04/15 14,378
1804425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13 11 2026/04/15 4,420
1804424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익숙할까요? 3 ㅇㅇ 2026/04/15 2,215
1804423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4 ㅇㅇ 2026/04/15 2,515
1804422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2 언젠가부터 2026/04/15 1,028
1804421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11 궁금 2026/04/15 5,293
1804420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26/04/15 3,559
1804419 서울인데 더워서 땀이 막 나고 선풍기 간절해요 1 서울 성북 2026/04/15 1,340
1804418 숙명여대 참 아기자기한 학교더라고요 20 푸른 2026/04/15 3,914
1804417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68층 계단 오르기하면 미친년 소리 들을.. 17 ... 2026/04/15 3,366
1804416 들기름 즉석구이김 어디에 보관해요? 2 .. 2026/04/15 765
1804415 최화정 스텐팬 괜찮나요? 9 ... 2026/04/15 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