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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가 점점 사라지는 9단계 공감가네요

조회수 : 5,867
작성일 : 2026-03-02 15:59:42

댓글에 6,7,8단계는 돈있으면 아니라고..

https://naver.me/59lPmmnd

인생이 뭐 그런거죠 ㅜㅜ

IP : 175.115.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 4:05 PM (118.235.xxx.128)

    성인 자식한테 진드기처럼 들러붙는 부모가 문제이지
    저렇게 점점 자식이 성장하고 나이가 듦에 따라 부모와 멀어지는건 자연의 순리입니다

  • 2. 에이
    '26.3.2 4:06 PM (61.74.xxx.175)

    연로하셔도 나를 걱정하고 아끼는 부모님 마음을 느끼면 가슴이 꽉 차요
    존재 자체로 힘이 되고 고맙구요
    친구들도 돌아가신 부모님 이야기 하면 눈물을 찔끔 흘리던데요
    홀로 되신 부모님 안스러워 하고 여러가지로 신경 많이 쓰구요
    요즘은 인간이 물질적인것만 추구하는거 같이 말하지만 사랑 받은 기억이
    그 사람을 지배하던데요
    그래서 화목한 가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싶어요

  • 3. ..
    '26.3.2 4:07 PM (182.220.xxx.5)

    아닌데요...
    케바케.
    저에게 아버지는 완소♡

  • 4. 케바케
    '26.3.2 4:09 PM (118.218.xxx.119)

    지인이 어제 오늘 남편 바쁘다고 버스 3번 갈아타고 택시 타고
    딸이랑 시댁가서 1박2일로 혼자 계신 시아버지 반찬 10가지 넘게 만들어놓고 왔다고하던데요

  • 5.
    '26.3.2 4:10 PM (175.115.xxx.168)

    그게 자연의순리인데, 전 자꾸 애들어렸을때를 뒤돌아볼까요?
    만날 친구도있고, 아직까지 직장도 있지만
    같이 살고 함께 웃던 우리가족이 참 그립네요.
    이젠 다 커서 제 갈길떠난 아이들이 기특하면서도 그렇게 살았던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어렸던 우리애들한테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더 해줄걸

  • 6. ㅌㅂㅇ
    '26.3.2 4:12 PM (182.215.xxx.32)

    제대로 된 사랑을 주면서 길렀으면 또 아닐 수도 있죠

  • 7. ㅇㅇ
    '26.3.2 4:25 PM (203.25.xxx.72) - 삭제된댓글

    별로...... 2번 초등학생때부터 '애들 거지꼴로 방치하고 상욕하면서 맨날 자식탓 하던 사람' 인데
    저같은 가정사면 몰라도 (전 정말 부모한테 정이 없음..)
    너무 극단적인 흐름인듯. 부모에 대한 감정이 1도 없어보이는 흐름...

  • 8. ,,
    '26.3.2 4:29 PM (70.106.xxx.210)

    자업 자득. 솔까 자식 좋으라고 낳은 거 아니잖아요.
    부모가 자식 욕심으로 낳았으니까요.

  • 9. ㅇㅇ
    '26.3.2 5:19 PM (121.190.xxx.190)

    저한테 부모님도 별다르지않아요
    독립시키는게 부모의 역할인데 어른이 되어서 독립하면 부모의 역할은 거의 없는게 마찬가지죠
    나는 나 자식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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