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매불쇼 보면서 문득 창밖을 보니 촉촉하게 내린 비를 머금은 나의 감나무가 보이네요
작년 이사후 가을에 너무나도 달콤하고 맛있는 홍시를 많이도 선물해 주었던 서른여섯살 나의 감나무!!
지난주에 퇴비를 많이 뿌려줬는데 올해도 달콤하고 맛있는 감 기대해본다
너의 사계을 모두 볼수 있어 더더욱 기대가 되는구나!
거실에서 매불쇼 보면서 문득 창밖을 보니 촉촉하게 내린 비를 머금은 나의 감나무가 보이네요
작년 이사후 가을에 너무나도 달콤하고 맛있는 홍시를 많이도 선물해 주었던 서른여섯살 나의 감나무!!
지난주에 퇴비를 많이 뿌려줬는데 올해도 달콤하고 맛있는 감 기대해본다
너의 사계을 모두 볼수 있어 더더욱 기대가 되는구나!
울 아파트 현관 앞에 목련 봉우리가 봉긋하게 올라보고 있어요.
저희 회사 화단에도 감나무가 있는데
매년 탐스러운 대봉감이 열린답니다.
누가 따 먹는지, 먹을 수는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가을 한 철 매일 오가며 보는것만으로도 좋아요.
감나무 잎 단풍색은 또 어찌나 이쁜지.
봄에 감나무잎 파릇하게 돋아나는 것도 예쁘고,
그 다음으로 그 옆에 서 있는 박대기나무에
찐한 분홍색 꽃이 가득 달리는것도 기다려지네요.
아주 늦게 피어난답니다.
다른 새싹이 다 난뒤
반짝반짝 어린 싹이 아주 이쁘게 피어나요.
제집에도 대봉감이 두 그루있는데
지난해 많이 땄어요.
원래다 달지만 올핸 더 많이 열리라고
생선 썩히고 그 위에 퇴비 2포씩 부어 놓았습니다.
전주인이 만들어 쓰던 퇴비가 있었는데 남편이 구더기있다고 집공사하면서 버리라고 해서 버렸어요 그퇴비가 훌륭한 감을 키워낸거 같은데 ..
구더기가 있은 더 좋죠.
분해를 시키니까요.
단독주택에 이사 라셨나봐요~
저희 집은 유실수가 없는데 경기쪽은 감나무가 별로 재미 없는걸로 아는데 원글님 지방이신가요?
저는 친정이 경남인데 감나무가 집에 많았거든요.
감꽃 갖고 놀았던 어린 시절이 봄비와 함께 너무 그립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0831 | 비오는날 이중주차 밀기 너무 싫어요 8 | Aa | 2026/04/06 | 1,541 |
| 1800830 | 방금 뉴스에서 일본 교도소병원 고령자 봤어요 헐~ 11 | uf | 2026/04/06 | 4,525 |
| 1800829 | 오늘 국장 어떨까요? 1 | .... | 2026/04/06 | 2,321 |
| 1800828 | 차분한 아침입니다 1 | .... | 2026/04/06 | 989 |
| 1800827 | 이재명대통 순복음교회에 부활예배 8 | ㅅㄷ | 2026/04/06 | 1,823 |
| 1800826 | 국뽕 가스라이팅!! 11 | 거리 | 2026/04/06 | 3,376 |
| 1800825 | 제 답답한 상황 이예요 49 | 어찌해야 | 2026/04/06 | 18,302 |
| 1800824 | 패딩 아직 안끝났어요!! 7 | 날씨보시게 | 2026/04/06 | 13,429 |
| 1800823 | 부모란 무엇일까요 ㅠㅠ 2 | 부모 | 2026/04/06 | 2,939 |
| 1800822 | 김해숙 연기 진짜 잘하지 않나요? 10 | ㅁㅁㅁ | 2026/04/06 | 3,860 |
| 1800821 | 이거 보니 트럼프가 완전 이해됨 11 | ... | 2026/04/06 | 23,245 |
| 1800820 | 미국 나토 탈퇴 못한다는데요? 2 | ........ | 2026/04/06 | 2,681 |
| 1800819 | 청주 빽다방은 지방에서 지들끼리 해먹은거에요 9 | .. | 2026/04/06 | 4,898 |
| 1800818 | 트럼프 하루 또 연기한다고 좀전에 글 올림 6 | ........ | 2026/04/06 | 4,702 |
| 1800817 | 이재명의 2020년 5월 발언, "북한에 '최대한' 해.. 8 | .. | 2026/04/06 | 1,783 |
| 1800816 | 트럼프 "美 조종사 구출…대낮에 이란 상공서 7시간 보.. 3 | ..... | 2026/04/06 | 4,269 |
| 1800815 | 얼마전 대구 9 | 대구에서 | 2026/04/06 | 2,612 |
| 1800814 | 회삿돈 ‘560억’ 맘대로 쓴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 2 | ㅇㅇ | 2026/04/06 | 3,940 |
| 1800813 | 시내버스에 기내용 캐리어 10 | 궁금 | 2026/04/06 | 2,922 |
| 1800812 |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코란” 배우셨죠? 24 | ㅇㅇ | 2026/04/06 | 4,494 |
| 1800811 | 국내식당 매출순위 6 | ........ | 2026/04/06 | 4,110 |
| 1800810 | 사고칠땐 제멋대로 해결은 같이 하자 1 | ㅇㅇ | 2026/04/06 | 1,327 |
| 1800809 | 동네엄마 이제 차량제공 안하려구요. 7 | 차량 | 2026/04/06 | 6,033 |
| 1800808 | 강아지 수액용주사기가 안팔아요 21 | 떡잎 | 2026/04/06 | 2,470 |
| 1800807 | 어제 사임한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한 말 6 | ........ | 2026/04/06 | 5,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