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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감나무에 어여쁜 새싹이 나겠죠

봄비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26-03-02 14:30:39

거실에서 매불쇼 보면서 문득 창밖을 보니 촉촉하게 내린 비를 머금은 나의 감나무가 보이네요

작년 이사후 가을에 너무나도 달콤하고  맛있는 홍시를 많이도 선물해 주었던  서른여섯살  나의 감나무!!

지난주에 퇴비를 많이 뿌려줬는데 올해도 달콤하고 맛있는 감 기대해본다

너의 사계을 모두 볼수 있어 더더욱 기대가 되는구나!

 

 

IP : 49.142.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2:35 PM (112.187.xxx.181)

    울 아파트 현관 앞에 목련 봉우리가 봉긋하게 올라보고 있어요.

  • 2. ....
    '26.3.2 2:40 PM (211.235.xxx.54)

    저희 회사 화단에도 감나무가 있는데
    매년 탐스러운 대봉감이 열린답니다.
    누가 따 먹는지, 먹을 수는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가을 한 철 매일 오가며 보는것만으로도 좋아요.
    감나무 잎 단풍색은 또 어찌나 이쁜지.
    봄에 감나무잎 파릇하게 돋아나는 것도 예쁘고,
    그 다음으로 그 옆에 서 있는 박대기나무에
    찐한 분홍색 꽃이 가득 달리는것도 기다려지네요.

  • 3. 감나무 싹은
    '26.3.2 2:47 PM (222.98.xxx.31)

    아주 늦게 피어난답니다.
    다른 새싹이 다 난뒤
    반짝반짝 어린 싹이 아주 이쁘게 피어나요.
    제집에도 대봉감이 두 그루있는데
    지난해 많이 땄어요.
    원래다 달지만 올핸 더 많이 열리라고
    생선 썩히고 그 위에 퇴비 2포씩 부어 놓았습니다.

  • 4. 감나무
    '26.3.2 3:04 PM (49.142.xxx.97)

    전주인이 만들어 쓰던 퇴비가 있었는데 남편이 구더기있다고 집공사하면서 버리라고 해서 버렸어요 그퇴비가 훌륭한 감을 키워낸거 같은데 ..

  • 5. 아깝네요
    '26.3.2 3:06 PM (222.98.xxx.31)

    구더기가 있은 더 좋죠.
    분해를 시키니까요.

  • 6. 봄비
    '26.3.2 5:03 PM (1.237.xxx.125)

    단독주택에 이사 라셨나봐요~
    저희 집은 유실수가 없는데 경기쪽은 감나무가 별로 재미 없는걸로 아는데 원글님 지방이신가요?
    저는 친정이 경남인데 감나무가 집에 많았거든요.
    감꽃 갖고 놀았던 어린 시절이 봄비와 함께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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