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극 F예요
아들 둘 키우며 이해못하는 점 많은데 한편으론 시크함을 때론 닮고 싶어요
여러 일화가 있지만 엊그제 밤 열시에 고딩남아 픽하려고 학원앞 대기중..애가 우르르 친구들과 나와요. 울 아들은 친구들과 같이 있을때 어떤 모습이고 사진과 말로만 듣던 절친들 얼굴 궁금하던차 지켜보고 있는데 혼자 나오듯 하더니 차를 타요
저같은 f는 팔도 흔들고 낼봐~할텐데
그냥 말한마디 않고 다들 쿨하게 헤어져요.평소
말한디않는 사이마냥~
그리고 세상 누구보다 친한 친구래요 ㅎㅎ
엄마한테 혼나도 뭔일있었냐는듯 감정소모 안하는 아들 키우는 유일한? 장점여서 꽁한 엄마는 이해못하면서도 편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