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들의 시크함

아들맘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26-03-02 14:09:45

저는 극 F예요

아들 둘 키우며 이해못하는 점 많은데 한편으론 시크함을 때론 닮고 싶어요

여러 일화가 있지만 엊그제 밤 열시에 고딩남아 픽하려고 학원앞 대기중..애가 우르르 친구들과 나와요. 울 아들은 친구들과 같이 있을때 어떤 모습이고 사진과 말로만 듣던 절친들 얼굴 궁금하던차 지켜보고 있는데 혼자 나오듯 하더니 차를 타요

저같은 f는 팔도 흔들고 낼봐~할텐데 

그냥 말한마디 않고  다들 쿨하게 헤어져요.평소

말한디않는 사이마냥~

그리고 세상 누구보다 친한 친구래요  ㅎㅎ

엄마한테 혼나도  뭔일있었냐는듯 감정소모 안하는 아들 키우는 유일한? 장점여서 꽁한 엄마는 이해못하면서도 편해요 ~

IP : 125.186.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2:12 PM (211.218.xxx.194)

    우리 7세남은 유치원 형아들이 이번에 졸업하니까
    세상 쿨하게 헤어져서는

    잠자리에 누워서
    엄마 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가..1년이 1초같아...
    형아들이랑 헤어지는게 이렇게 섭섭한데 헤어질때는 진짜 쿨했어요..

  • 2. aa
    '26.3.2 2:28 PM (183.103.xxx.58) - 삭제된댓글

    친구한테 전화가왔어요
    고딩아들 친구한테

    오늘 어디가는데 갈수있어?
    못가


    전화뚝

    둘도없는 친한사이 ㅋㅋㅋ

    듣는내가 넘 당황스럽다는 ㅎㅎ

  • 3. 아들은
    '26.3.2 2:37 PM (175.113.xxx.65)

    거의 비슷한듯요. 울 아들도 그래요. 딱 원글의 내용과 같은. 근데 뒤끝없고 단순하고 징징징 이런게 없고요.

  • 4. 아들 엄마로
    '26.3.2 2:44 PM (124.51.xxx.114)

    살다 보니 그런게 편하고 좋아요. 전화통화는 진짜 그런식 ㅋㅋ

  • 5. ㄴㄴ
    '26.3.2 9:45 PM (49.166.xxx.160)

    같은 동네 친구인데 각자 지하철타고 롯데월드 앞에서 약속햇더기에 같이가라하니 다시 정하기 귀찬타고 함
    통화중이길래 추합 붙었는지 물어보라하니 끊어버림 그러고 카톡하는중이면서 다음에 만나면 물어본다함 다음에 만나서 물어보나 같은 학교됐슴 개답답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439 한우 국거리도 육우랑 원쁠등급 맛차이 큰가요? 8 국거리 2026/03/07 1,339
1795438 김밥만 먹으면 졸려요 17 ㄱㄴ 2026/03/07 3,413
1795437 역대 천만관객 영화들 11 ㅇㅇ 2026/03/07 2,365
1795436 문재인 대통령님 미국 PCI 행사 후기 (feat. 최종건 교수.. 37 ㅇㄴ 2026/03/07 3,357
1795435 주말은 정말 시간이 순삭 2 우와 2026/03/07 1,641
1795434 충주맨 피의 게임에서 보고.. 3 저는 2026/03/07 3,526
1795433 너무 피곤해서 고기를 냉장고에 못넣고 잤어요 7 .... 2026/03/07 2,283
1795432 혹시 집에 먹거리 양이 많아서 나눠주고 싶은 분들 계시나요? 5 힘이 되길 2026/03/07 2,338
1795431 안양에 신장식 있어_강득구 ㅋㅋㅋ 20 웃기네요 2026/03/07 2,650
1795430 파데 2개 가격이면 3개 사시겠어요? 6 미니멀 2026/03/07 1,866
1795429 참기름 구매했습니다 3 바람 2026/03/07 1,920
1795428 5일 지난 생크림 먹어도 되나요? 1 ..... 2026/03/07 860
1795427 컬리 쿠폰은 어떻게 받나요? 5 컬리 2026/03/07 1,387
1795426 Hmm 어떻게 보세요? 8 주식쟁이 2026/03/07 2,571
1795425 저희집 재난지역 선포했어요 32 ooo 2026/03/07 19,580
1795424 김어준은 왜 권력 다툼의 한가운데 서있는가 39 ㅇㅇ 2026/03/07 2,467
1795423 발등이 골절되어 전혀 거동을 못하는데 입원해야 할까요 ㅠ 7 2026/03/07 2,017
1795422 보검매직컬 보면 붕어빵 4 joy 2026/03/07 2,570
1795421 진로고민 6 고딩맘 2026/03/07 1,131
1795420 전 세입자가 7개월째 우리집에 택배를 보내요 37 h 2026/03/07 7,609
1795419 엄마 숙모 고모들 이상한 카톡 보내는 거 10 2026/03/07 5,005
1795418 이수지 실버전성시대 10 2026/03/07 4,185
1795417 민주 “중수청·공소청 정부안 ‘대폭 수정’ 없다…미세조정 가능”.. 14 ㅇㅇ 2026/03/07 1,325
1795416 대기업 통깨중에 그나마 나은건 뭘까요? 7 ㅇㅇ 2026/03/07 1,390
1795415 고3 아파도 학원가나요? 18 에휴 2026/03/07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