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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돈부부랑 딸부부가 똑같아요

그린 조회수 : 5,469
작성일 : 2026-03-02 13:34:11

저랑 남편은 완전 개인주의

따로 자고 따로 놀고..사이가 나쁜건

아닌데 그렇다고 꽁냥대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 제가 딸을 결혼 시켰는데..

처음에 딸이 연애때부터 예비시부모님은

사진속이던 통화중이던 실제 뵙건 그 어느때도

늘 붙어있대요. 신기하기도 하고 귀여우시다고..

어릴때 사돈이 해외출장이 잦은 직군이었는데

늘 같이 다니고 애들도 아주 어릴때 빼고는

같이 늘 붙어다녔대요.

 

그런 사위랑 딸이 결혼하더니 똑같네요.

둘이 원플러스원 수준으로 늘 붙어다니고

저녁엔 식사하며 수다떨고 오늘은 휴일이니

데이트 하러 다니고.. 저랑은 다른(?) 삶이지만

한쌍의 잉꼬부부 같아서 보기 좋네요.

담달에는 시부모님과 더블데이트? 한다는데

저는 하자고 해도 어질어질 하지만 딸은 좋아하고

재밌어해서 다행이에요.

IP : 211.246.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6.3.2 1:36 PM (221.138.xxx.92)

    부모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긴하죠.

  • 2. 저희도
    '26.3.2 1:39 PM (14.50.xxx.208)

    저희도 늘 함께 젤 편해요.

  • 3. 00
    '26.3.2 1:42 PM (175.192.xxx.113)

    보고배우더라구요..
    그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거 같아요..
    흐뭇하시겠어요^^

  • 4. ..
    '26.3.2 1:48 PM (211.246.xxx.70)

    네 둘이 사이좋고 붙어다니는 것만
    봐도 행복하고 감사해요

  • 5. ㅇㅇ
    '26.3.2 2:05 PM (61.43.xxx.178)

    사돈이랑 딸이랑 데이트? 하는거 어쩌다 보시고
    모른척 했다는 글 쓰시던 분 아닌지...
    결혼해서 잘사는 모습 보기 좋으시겠어요ㅎㅎ

  • 6. 다행
    '26.3.2 2:43 PM (121.190.xxx.190)

    딸이 부모님이랑은 다르고 어찌 시부모랑 닮았나봐요
    저도 원글님같은데 우리집 아들놈도 저같아서 개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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