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가서 물어보기 부끄러워서 여기다 물어봐요 (남자아이)

파다닥 조회수 : 3,848
작성일 : 2026-03-02 13:02:16

중학생인데 완전한 사춘기는 안왔어요. 가끔 하는짓이 아기같기도 하고 성인같기도하는 그런 이상한 단계.....

근데 제가 뭐 물어보거나 잔소리하면 이상한 표정 흉내내면서 "알겠디~~~"

" 난 모르겠다~~~우~~~"뭐 이런 이상한 말하면서 장난치고 한귀로 흘려듣고 그래요.

제가 더 혼내면 더 이상한 표정 짓고 우~~~~~~~이런말이나 계속하고............

차라리 문 쾅닫고 조용히 들어가버리면 듣기 싫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나 할텐데 문도 활짝 열어놓고 제가 하는말마다 이상한 몸짓에 제스쳐.

 

정상이 아닌건지 사춘기 오는 남자애들이 원래 이러는건지 걱정이 되어서요.

이런 아이가 또 있으신분 계신가요? 아니면 정상 발달이 아닌건지도 알려주세요 ㅠㅡㅠ 

참고로 친구랑 다른 어른들 있을때는 어른스러운척하는데 저한테만 저러니 진짜 너무 화가나고 한편으론 걱정이 돼요.

IP : 121.124.xxx.1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3.2 1:03 PM (219.255.xxx.120)

    엄마말 듣기싫어서 반항하는거 아닌가요?

  • 2. ...
    '26.3.2 1:03 PM (1.232.xxx.112)

    지극히 정상이에요,

  • 3. 저는
    '26.3.2 1:04 PM (123.212.xxx.231)

    이상한 짓 하면 똑같이 따라했는데 고민하는 엄마도 있군요 ㅎ

  • 4.
    '26.3.2 1:04 PM (121.173.xxx.84)

    차라리 문 쾅닫고 조용히 들어가버리면 듣기 싫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나 할텐데

    --- 곧 이렇게 됩니다

  • 5. 원글
    '26.3.2 1:04 PM (121.124.xxx.107)

    정상이란말이죠?
    제가 볼때는 너무 이상해서.저는 엄마한테 안그랬는데 ㅠ

  • 6. 저는
    '26.3.2 1:06 PM (123.212.xxx.231)

    난 안그랬는데.. 그런 생각은 앞으로도 내내 안하는 게 좋을 거예요
    저는 애 키우면서 이날까지도 우리 엄마가 참 부럽더라고요 ㅎ

  • 7. 헤이
    '26.3.2 1:07 PM (220.73.xxx.15)

    수동공격성

  • 8. ...
    '26.3.2 1:07 PM (211.36.xxx.108)

    원래 아들은 침팬지인데 그나마 순둥하고 아직도 엄마가 좋은 침팬지라 그래요. 뭔가 반항심은 생기는데 지가 어른인척 포효하지 않고 장난 정도로 표현하는거죠.

  • 9.
    '26.3.2 1:08 PM (118.219.xxx.41)

    여자와 남자가 그래서 다르더라고요....

    귀엽네요 ㅎㅎㅎㅎ

  • 10. ㆍㆍ
    '26.3.2 1:26 PM (211.246.xxx.70)

    그 정도면 귀여운데요.
    같이 우~~~ 해주세요.

  • 11. ㅇㅇ
    '26.3.2 2:32 PM (182.62.xxx.42)

    그정도면 정상아닌가요? 그냥 귀여운데요?
    여아보다 남아가 엄마한테서 독립하는 과정이 힘겨운가봐요.
    그렇게 커보였던 엄마키가 자기보다 작아지고 그렇다고
    세상에 혼자서기에는 아직 엄마한테 의존해야할거 같고..
    거기에서 정서적인 불협화음이 내면에서 발동되는건지
    사춘기부터는 아빠가 육아를 담당했으면 좋겠어요.
    암튼 아이들이 엄마를 떠나면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거같아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841 생선조림에 설탕 안넣어도 맛있는데... 17 ㄴㅇ 2026/03/02 2,159
1799840 이란 - 미국 전쟁에서 이란이 첫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던 .. 8 ... 2026/03/02 2,870
1799839 과자 추천해요. 6 .. 2026/03/02 1,823
1799838 코감기에 녹차 효능 있나봐요.. 6 코막힘 2026/03/02 946
1799837 단백질 챙겨먹으려니 돈 많이 드네요 3 단단 2026/03/02 1,901
1799836 부모 형제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어요 2 ... 2026/03/02 1,831
1799835 부산여행 잘하고 돌아가요. 9 ... 2026/03/02 1,487
1799834 전원주, 빙판길 넘어져 골절 수술…유튜브 중단 16 2026/03/02 12,121
1799833 보유세 대폭 올리면 다들 집 구매 가능? 17 .... 2026/03/02 1,902
1799832 그알 트라우마가 너무 커요ㅠ 9 괴로움 2026/03/02 2,962
1799831 경조사 축의금이나 부조금이요 3 ㆍㆍ 2026/03/02 954
1799830 재외국민은 다 의료거지라는 선입견 37 저는 2026/03/02 2,294
1799829 상속받을 금액이 2억이내여도 다 조사나올까요? 16 경험하신분들.. 2026/03/02 3,768
1799828 이대통령은 대체 언제 쉬는거죠? 20 dd 2026/03/02 1,546
1799827 자동차 스마트키를 세탁기에 돌려 빻았어요 4 2026/03/02 1,335
1799826 남자애 조카가 30살인데... 3 ........ 2026/03/02 3,176
1799825 출산하고 몸매 회복 빠르나요? 3 ,,.,. 2026/03/02 582
1799824 코스트코 회원권에 이쁘게 찍히면 진짜 미인일듯 17 이게 사진이.. 2026/03/02 3,642
1799823 이란은 여자는 인간으로 보나? 6 2026/03/02 1,874
1799822 아파트 안내방송 "난리가 아니니" 2 A 2026/03/02 3,934
1799821 고야드 보헴 사이즈 문의 6 선물 2026/03/02 586
1799820 최민희 잼마을에서 강퇴 19 잼마을 2026/03/02 4,058
1799819 손가락 관절염 수술 실패했는데 의사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6/03/02 1,237
1799818 죽전 구성 신갈 근처 파스타 맛집 알려 주세요. 3 ... 2026/03/02 378
1799817 스페인에서 사올것들 30 123 2026/03/02 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