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딸아이 지방에서 자취하는데, 음식 해다 주시나요?

아이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26-03-02 12:53:09

지방이고  제가 일을 하기에  주말에나  갈수있는데요

평일에 먹을 음식을 뭐뭐 챙겨주시나요?

저도 음식실력이 점점 줄어서 거의  단품으로 그때그때 해서 먹는터라..ㅜ

 

지방에서 자취하는 아이 두신 어머니분들

음식  챙겨 보내시거나 하시나요?

 

얼음음식 해서 보내려면  어느 택배에 보내야하나요?

방법이나 노하우 있을까요?

IP : 122.34.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 12:58 PM (220.88.xxx.253)

    해먹는 아이같음 반찬택배하고 소분해서 보낼건데 우리애 경우는 거의 사먹고 나가먹는 스타일이어서 ㅜㅜ 애 취향 봐서 결정하세요

  • 2. ㅇㄱ
    '26.3.2 12:59 PM (122.34.xxx.248)

    윗님
    그러몃 따로 반찬 안해주시나요?

  • 3.
    '26.3.2 1:00 PM (222.120.xxx.110)

    애가 해준걸 제대로 먹으면 몰라도 밖에서 친구들이랑 먹는 경우가 많다면 반찬 처리하는것도 일이에요.
    애랑 얘기해보세요.
    아님 요즘 반찬 소량으로 배달해주는곳도 많긴해요.

  • 4. ㄱㅈ
    '26.3.2 1:04 PM (211.119.xxx.164)

    초반에는 거의 사먹으라고 하셔요.
    주로 학교 구내식당 적극 이용하고요-정말 알뜰한 친구들은 기숙사 천원의 아침 행사하는거 잘 찾아먹기도 합니다.

    차츰 사먹는것에도 질리면 시키지 않아도 해먹으려고 하더군요.
    자취방에 일단 양념류는 기본으로 다 갖다주셔요
    이것도 요즘세상엔 햇반이랑 레토르트 식품들 워낙 잘 나와있으니
    햇반 한박스 기본으로 갖춰주시고
    국, 찌개 같은거 비비고 같은데서 나온걸로, 거기다 도시락김, 참치캔 등등 냉동볶음밥이랑 곤드레밥 같은것들이랑
    집에서 김치도 미리 썰어 볶아주면 소분해 놨다가 아이가 김치볶음밥도 잘 만들어먹었고요
    근처 마트에서 인터넷 배달 되는것 적극 활용해보셔요

  • 5. 우리집
    '26.3.2 1:16 PM (1.236.xxx.114)

    잘먹는 남자 아이라 김치 국 반찬보내거나 와서 가져가고
    과일썰어서 지퍼락에 같이보내요
    고메함박스테이크 같은 인스턴트랑 햇반 물 배송시키고
    마켓컬리로 스파게티 빵종류도 보내구요
    주말에라도 한두끼는 해결하라구요

  • 6. 아이성향에 따라
    '26.3.2 1:27 PM (14.50.xxx.208)

    여기에 물어봤자 소용없어요. 꼭 아이에게 물어보고 난 뒤 아이가 필요한 것 사줘야 해요.
    기숙사에 있는 딸아이에게 물어보면 처치곤란인 음식 나눠져서 울먹이는 애들 꼭 있대요.
    아이가 취향 원하는 거요.
    따로 떨어져 있는데 일부러 준다고 해도 더 안먹어요.
    그리고 요즘 학교마다 1000원 밥이라고 해서 아침에만 특별히 싼 가격에 파는 학교도
    있어요.
    오래 둘 수 있고 딸 아이가 잘 먹는 것들 그런 것 위주로 딸 아이가 원하는 걸 보내주셔야
    해요.

  • 7. ㅁㅁ
    '26.3.2 1:29 PM (211.186.xxx.104)

    아이 밑반찬 안먹는 스타일이고 라면 먹을때 김치도 안먹도 되고 오래 보관되는 밑반찬 안먹어요..
    그래서 반찬 해줘도 안먹고 비상으로 김이나 라면 참치캔 정도 사놓고 신선은 계란 정도 저장이고 그때 그때 저한테 컬리로 부탁하거나 그래요
    근데 대부분은 사먹고 가끔 집에서 밥먹기하는데 한그릇으로 끝나는 음식 정도 해먹는거 같아요
    아이 며칠있어보면 자기스타일이 생길꺼예요
    그럼 그때 보내주거나 하시면 되는데 그냥 저는 컬리나 이런걸로 밀키트 같은거 보내고 반조리 보내고 그래요
    주방용품은 밥솥은 보냈고 그외 냄비 후라이팬 한두개 정도로 간단하게 조리가능한 정도로 보냈고 아이도 며칠 지나다 보니 필요한것이 생기면 사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아이 요리라곤 일도 관심없고 라면도 고삼때 끓여 먹을 정도로 안하고 보냈는데 지금은 알아서 잘 해먹고 살더라구요

  • 8.
    '26.3.2 1:34 PM (221.138.xxx.92)

    아이하고 대화해보세요.
    요즘은 샐러드도 좋은 게 많으니 여학생들에게는
    그다지 집밥..중요하지 않을 듯 해요.
    원하면야 해주겠지만요.

  • 9. ...
    '26.3.2 2:1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요즘 손가락만 몇번 움직이면 집앞에 먹고 싶은게 놓여있는 시대이니 먹는것 걱정은 마셔요.
    아이가 집에서 밥을 챙겨 먹는지 엄마가 반찬 해주는걸 좋아하는지 물어보시고, 원한다면 가끔 조금씩만 해주셔요.
    밀키트 주문해주셔도 되고요.

    저희딸 처음에는 반찬 해서 줬는데 얼마 안가서 유튜브 보고 간단한건 직접 해먹기도 하고 반찬가게 입맛에 맞는데 찾아 사다먹기도 하고 등등 알아서 먹더라고요.
    이젠 반찬 해주지 말라고해요.
    바빠서 못먹으면 버려야한다고요.
    저도 굳이 해줄때는 국 종류 냉동가능한것 정도나 해줍니다.

  • 10. 여대생
    '26.3.2 2:24 PM (218.146.xxx.88) - 삭제된댓글

    쉐어.자취.기숙사 골고루한 딸인데요
    마지막 원룸이사때 김치 줬는데 세상에 1년후 이사할때 반이상 버렸다는 ;;;;
    생각보다 애들이 집에서 식사를 안해요
    거의 행사다 약속이다 배달이다 알아서 해결하더리구요
    만약 해주신다면 아주 소량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 11. 음..
    '26.3.2 2:32 PM (61.74.xxx.178)

    유투브보면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거 많아요
    사먹는거에 길들이면 돈 엄청 들어요
    하루종일 수업있는거 아닌데 간단하게 해 먹으면서 밑반찬 뭐 해 줄지 물어보세요
    요즘 데워먹기만 하면 되는것도 많구요

  • 12. 아이나름
    '26.3.2 6:39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첨엔 집에 왔다갈때 장조림,멸치볶음,진미채볶음 등 신경써서 챙겨보냈는데 아이가 밥을 잘 안해먹어서 냉장고에 쌓여 있다고 주지 말래요.
    그때그때 필요한거 사먹게 돈으로 달라해서 한달 용돈을 100만원 주는데 주는 입장에선 적은 돈이 아닌데 받는 입장에선 요즘 물가가 비싸니 빠듯한거 같아요. 그래서 옷,신발,가방,화장품 같은 건 집에 왔을때 사줍니다.
    쿠팡에서 샐러드나 컵밥같은거 사먹거나 편의점 김밥,샌드위치 가끔 먹는거 같고 친구들과 먹을땐 맛있는 일품요리 먹는거 같아요. 천원 아침밥은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물어보니 넘 일찍 하는 거라 못먹는대요.
    반찬 해서 보내는거 신경쓰이는데 잘 안먹어진대서 돈으로 주니 편하긴 한데 아이가 영양섭취를 제대로하나 걱정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126 천주교)오늘 성삼일 미사 옷 색깔? 9 ㄱㄴ 2026/04/02 1,219
1801125 트럼프 축출되면 미국권위가 다시 돌아올까요? 5 ㅇㅇ 2026/04/02 1,268
1801124 [전우용 교수] 오늘 트럼프 연설 초간단 요약.JPG 7 미친노인네 2026/04/02 3,785
1801123 부모노릇도 자식노릇도 힘드네요 11 00 2026/04/02 3,856
1801122 이기회에 공무원들 외유성 출장 없어지면 좋겠어요. 14 외유성 2026/04/02 1,551
1801121 [트럼프 "앞으로 2~3주안에 이란 석기시대 될 것&q.. 14 그냥 2026/04/02 4,112
1801120 보험보장연령 어떻게 할까요? 3 보험 2026/04/02 700
1801119 카무트먹고 효과 보신분계신가요? 3 ^^ 2026/04/02 1,620
1801118 파운데이션과 쿠션 어떤거 쓰세요? 악성건성 7 50대중반 2026/04/02 1,756
1801117 미국이 이란을 침공한 이유가 핵때문인가요 11 ㅡㅡ 2026/04/02 2,275
1801116 20kg 쌀 어떻게 버리나요 7 세상에 2026/04/02 3,610
1801115 주식은 정말 알 수 없는 거 9 ... 2026/04/02 3,916
1801114 할머니들 공중화장실 문닫고 볼일보세요 31 제발 2026/04/02 5,015
1801113 여기서 만찬을 했다니 4 국중박 2026/04/02 2,149
1801112 요새 볼펜가격 4 ..... 2026/04/02 1,342
1801111 추미애는 대본 안 보고는 안되나요? 23 아래위 2026/04/02 2,326
1801110 이란 대통령의 편지 17 이란 2026/04/02 2,878
1801109 하이닉스 물타기? 12 어쩌? 2026/04/02 3,890
1801108 점점 심해지는 노견냄새... (애견인님들께 질문요) 10 속상 2026/04/02 1,864
1801107 여기 언제는 트럼프 그렇게 찬양하더니 29 ... 2026/04/02 2,327
1801106 저 진상인가요 ㅠㅠ 91 진상 2026/04/02 17,247
1801105 영재고·과고 의대행 40%대 급감…이공계 회귀 흐름 뚜렷 8 ㅇㅇ 2026/04/02 3,232
1801104 아오...삼천당주주들은 무슨 사이비종교인들 같아요. 11 천당지옥 2026/04/02 3,138
1801103 트럼프는 싸패일 가능성도 있나요 12 ㅇㅇ 2026/04/02 2,284
1801102 대뜸 주소묻더니 공진당 공짜로 준다는 전화.. 6 ㅁㄴ 2026/04/02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