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몰토크와 오버쉐어링

ㅁㅁ 조회수 : 906
작성일 : 2026-03-02 12:09:21

에너지가 점점 부족하다보니 관심없는 사적 정보를

듣는 대화를 피하게 됩니다.

피해도 틈만나면 옆에 붙어서 조그조근 끝없이

쏟아내는 사람들이 있지요.

챗지피티에 물어보니 오버쉐어링이라는 말을

알려주네요. 한 10분정도 쏟아내는 이야기를

듣고나면 나는 기가 쭉쭉 빨리는 느낌인데 

오버쉐어링하는 상대방은 그렇게 본인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걸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시선을 피하고 말머리를 돌려도 그런 사람들은

지치지도않고 본인 이야기만 배설하는데...

본인은 그게 스몰토크 잘하는거라고 생각하겠지요?

IP : 125.142.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6.3.2 12:23 PM (175.116.xxx.90)

    그런 사람과 시간 보내다 보면 제 기가 빨리는 것 같아 너무 힘들어 그런 자리를 만들지 않아요.
    혹시 불가피하다면 최대한 말을 섞지 않아요.

  • 2. ㅇㅇ
    '26.3.2 12:39 PM (211.251.xxx.199)

    그래서 요샌 더욱더 혼자만의.시간이 좋아지네요

  • 3. 우리가이젠
    '26.3.2 12:46 PM (221.138.xxx.92)

    자기 성향에 맞는 사람들 위주로 만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죠.

  • 4. 저라면
    '26.3.2 12:52 PM (220.117.xxx.100)

    - 만나지 않는다
    -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한다면 화제를 돌리거나 필요한 부분에만 참여하고 나온다

    그리고 그 사람이 왜 그러는지에 대해 알기 위해서 내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않아요

  • 5. 어휴
    '26.3.2 3:58 PM (218.154.xxx.161)

    그런 사람들은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려도 자기 하고 싶은 말 다해요. 어찌나 피곤한지..
    직장에 업무상 만나야하는 거 아닌 사람이라면 가급적 접촉금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727 청래 악수사진 짤렸다고 37 이게뭐라고 13:45:38 2,119
1799726 반찬 가게 풍경 10 ㅎㅎ 13:44:40 2,968
1799725 배우자 증여 상속세의 문제 14 배우자 상속.. 13:36:07 2,146
1799724 사돈부부랑 딸부부가 똑같아요 6 그린 13:34:11 4,543
1799723 최미나수 트젠느낌이 있어요 9 ... 13:31:09 2,289
1799722 예비고2 생기부컨설팅 7 고딩맘 13:28:55 552
1799721 우리나라 방문 후 룰라대통령이 올린 감동적인 글 39 sns 13:26:26 3,758
1799720 급질드려요 성수역근처 등본 기본증영서 3 13:23:35 307
1799719 캬라멜 마끼아또 먹고 싶은데 4 ㅡㅡ 13:22:00 1,005
1799718 오늘 3/2일 매불쇼 하나요??(냉무) 2 닉네** 13:17:18 670
1799717 지금 집풍경얘기해주세요 28 지금 13:13:50 3,947
1799716 늙음은 이런 것인가 10 이해 13:05:02 4,107
1799715 어디가서 물어보기 부끄러워서 여기다 물어봐요 (남자아이) 11 파다닥 13:02:16 3,502
1799714 봄동비빔밥 양념궁금증 14 .. 13:01:51 2,608
1799713 메가커피 크림라떼 맛 어때요? 2 ---- 12:57:37 1,050
1799712 중국주식하는분도 계신가요? 11 ㅇㅇ 12:55:41 1,450
1799711 40초반 자가 17억..남편은 사업체 운영.. 나는 그지 22 12:54:54 5,761
1799710 추천해주세요. 4 핸드폰 12:53:16 573
1799709 대학생 딸아이 지방에서 자취하는데, 음식 해다 주시나요? 11 아이 12:53:09 2,302
1799708 영국 총리 관저 고양이 래리 10 .. 12:45:38 1,785
1799707 옷을 세보니 17 정리 중 12:42:51 3,030
1799706 초밥집 간장 붓 12 아항 12:41:01 1,813
1799705 42살.. 새롭게 시작할수있을까요 18 투리스 12:40:38 2,657
1799704 코스피 10, 50, 100, 200 연간 상승률 코스피 12:37:37 633
1799703 10살 왕과 사는 남자 봐도 될까요? 애랑 같이 15 한국나이 12:36:26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