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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토크와 오버쉐어링

ㅁㅁ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26-03-02 12:09:21

에너지가 점점 부족하다보니 관심없는 사적 정보를

듣는 대화를 피하게 됩니다.

피해도 틈만나면 옆에 붙어서 조그조근 끝없이

쏟아내는 사람들이 있지요.

챗지피티에 물어보니 오버쉐어링이라는 말을

알려주네요. 한 10분정도 쏟아내는 이야기를

듣고나면 나는 기가 쭉쭉 빨리는 느낌인데 

오버쉐어링하는 상대방은 그렇게 본인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걸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시선을 피하고 말머리를 돌려도 그런 사람들은

지치지도않고 본인 이야기만 배설하는데...

본인은 그게 스몰토크 잘하는거라고 생각하겠지요?

IP : 125.142.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6.3.2 12:23 PM (175.116.xxx.90)

    그런 사람과 시간 보내다 보면 제 기가 빨리는 것 같아 너무 힘들어 그런 자리를 만들지 않아요.
    혹시 불가피하다면 최대한 말을 섞지 않아요.

  • 2. ㅇㅇ
    '26.3.2 12:39 PM (211.251.xxx.199)

    그래서 요샌 더욱더 혼자만의.시간이 좋아지네요

  • 3. 우리가이젠
    '26.3.2 12:46 PM (221.138.xxx.92)

    자기 성향에 맞는 사람들 위주로 만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죠.

  • 4. 저라면
    '26.3.2 12:52 PM (220.117.xxx.100)

    - 만나지 않는다
    -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한다면 화제를 돌리거나 필요한 부분에만 참여하고 나온다

    그리고 그 사람이 왜 그러는지에 대해 알기 위해서 내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않아요

  • 5. 어휴
    '26.3.2 3:58 PM (218.154.xxx.161)

    그런 사람들은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려도 자기 하고 싶은 말 다해요. 어찌나 피곤한지..
    직장에 업무상 만나야하는 거 아닌 사람이라면 가급적 접촉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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