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라톤 하는데 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거죠

00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26-03-02 10:50:03

이 비오는 날에, 

승용차로 이동하는 것도 아니고 대중교통에 어린 아이들 태워서.. 

 

부모 마라톤 뛸땐 아이들은 뭐하는거죠

같이 뛰는 건가..

 

아이는 그래도 꽁꽁 싸매고 마스크에 목도리 까지 하긴 했는데, 무슨 고생인가.. 

 

젊은 사람들 비맞고 마라톤 하는 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IP : 211.36.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케
    '26.3.2 10:55 AM (118.235.xxx.230)

    보니 동생 뛸때 같이 아이랑 따라가던데요. 대충 좀 같이 뛰다가
    동생은 계속 뛰고 올케랑 조카는 근처 커피숍이나 맛집으로 빠져서
    먹고 차타고 도착 가족끼리 나들이죠

  • 2. 애 봐줄 사람
    '26.3.2 10:57 AM (59.6.xxx.211)

    없어서 데리고 나올 수도 있고,
    아님 온 가족이 나들이 겸 나와서
    아빠는 마라톤
    엄마는 근처에서 기다리겠죠.

  • 3. 00
    '26.3.2 10:59 AM (211.36.xxx.179)

    오늘 아침 날씨가 이런데요....
    근처에 커피숍도 없는데...

  • 4. ㅡㅡ
    '26.3.2 11:06 A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아이들도 같이 뛰던데요.

  • 5. ...
    '26.3.2 11:09 AM (39.125.xxx.136)

    아이들 강하게 키우는 집인가보죠
    이 정도 부슬비에 중무장 했으면 됐죠
    뛰면 안 춥잖아요

    솔직히 우리나라 부모들이 애들 너무 싸고 키우죠

  • 6. ㅇㅇ
    '26.3.2 11:37 AM (211.251.xxx.199)

    이런게 아무것도 아니거 같지만
    차곡차곡 쌓여서 진짜 가족이 되는겁니다.
    무조건 편하고 좋은것만 접하게 하는게
    사랑이 아니더군요

    고통도 기쁨도 아픔도 평온함도
    다 가족이라면 같이 느끼고 그래야 또 단단한
    가족이 됩니다.
    아이들은 비온후 추적함이.아니라
    엄마 아빠와의 함께한 소중한 시간만 느낄거에요
    물론 100%는 아니지만 ㅎㅎㅎ

  • 7. 행복
    '26.3.2 11:42 AM (125.142.xxx.144)

    그런게 다 추억이고 재미죠.
    비오는날 추운날 애들 데리고 험한 곳에서 캠핑하는거 이해 못하시죠?
    저희 아이들 커서도 힘들었던거 추억으로 얘기많이해요

  • 8. ..
    '26.3.2 11:57 AM (211.220.xxx.72)

    단거리 마라톤은 유모차에 태워서도 뛰던데요

  • 9. ..
    '26.3.2 12:16 PM (49.174.xxx.134) - 삭제된댓글

    음..이건 마라톤 현장을 가본분 내 가족이나 지인 참여
    유무 갈릴듯해요
    가족이 도전하면 이 비가 문제겠어요 응원가야지요
    한번 구경가보세요 생판모르는 사람들을 응원할수 있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70 이 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속여 부동산 구입하면 사기죄.. 25 부동산 2026/03/18 6,148
1796169 상하이는 몇 월에 가는 게 좋은가요. 11 .. 2026/03/18 2,418
1796168 씽크대 질문이요 3 fjtisq.. 2026/03/18 785
1796167 오쿠 샀는데 계란이 왜 맛이 없죠? 5 저요 2026/03/18 1,685
1796166 자식이 항상 걱정입니다 13 ㄹㄹ 2026/03/18 5,085
1796165 200억짜리 황금색 말 보세요 8 ........ 2026/03/18 2,877
1796164 겨드랑이 봉소염 수술 가능한 강북권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봉소염 2026/03/18 611
1796163 궁지에 몰린 쥐 꼴이 된 트럼프 23 ㅈ도람푸 2026/03/18 6,416
1796162 오르는 날은 사는 거 아니랬는데, 저 좀 말려주세요 7 주린 2026/03/18 2,820
1796161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4 ㅇㅇ 2026/03/18 3,561
1796160 대통령, 총리, 비서실장은 열일하는데 당대표는 보고하러? 24 희망다리 2026/03/18 1,689
1796159 김어준은 안망할거 같은데요 39 ㄱㄴ 2026/03/18 2,523
1796158 니 인생을 살으라는데 내 인생이 뭔가요..? 29 원글 2026/03/18 4,284
1796157 UAE, 한국 최우선 원유 공급 약속 7 몸에좋은마늘.. 2026/03/18 1,774
1796156 장인수는 왜? 밑에 봉욱글 읽으니 궁금해 지네요 20 ㅇㅇㅇ 2026/03/18 1,671
1796155 2주 된 밥 먹어도 되나요? 10 냉장고에 보.. 2026/03/18 1,321
1796154 오늘아침 KBS쿨에프엠 8시 50분쯤나왔던노래제목 아시는분이요.. 5 노래제목좀 2026/03/18 1,126
1796153 혼주들은 한복을 언제 벗나요? 12 .. 2026/03/18 2,659
1796152 wbc 베네수엘라가 우승했네요. 7 ... 2026/03/18 2,407
1796151 그나라 대통령 하는거보니 5 왠지 2026/03/18 1,174
1796150 너무 매운 김치 4 김치 2026/03/18 1,092
1796149 팝송인데 제목이 28 ,, 2026/03/18 1,650
1796148 의미없는 수다 너무 싫어요 ㅠㅠ 22 ㅠㅠ 2026/03/18 5,012
1796147 대우건설 얼마나 오를까나 3 ... 2026/03/18 1,965
1796146 타던차를 팔려면 어떻게 하는지요.. 5 지지 2026/03/18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