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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 비해 불교 젊은 사람이 없는 이유???

궁금 조회수 : 2,989
작성일 : 2026-03-02 06:57:19

서초 사랑의 교회 및 대형교회 초딩부터 중고딩 젊은층이 많은데 고정적으로 주말마다 기도하고. 한데 유독 절에는 중년보살 노인 보살만 바글바글 해요. 

불교에서 젊은층 유입을 위해 절에서 맞선 프로 그램 선보이고 사찰음식 홍보하고 뉴진스님 등 반짝 인기 끌어도 그때뿐이고요. 딱 그때뿐.

정기적으로 절에와서 예불 올리고 신행활동 하는 젊은 불자들이 없어요. 그 이유가 뭘까요??

절에 주지스님도 세납(나이)도 많고요.  

개신교에 비해 절에는 고정적으로 신행하는 젊은 불자들이 없어요. 이유가???? 템플스테이 젊은층 와도 힐링 딱 그때뿐.  

 

IP : 211.234.xxx.24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3.2 7:15 AM (112.169.xxx.195)

    교회도 젊은층 유입이 줄어서 고민이에요.
    사랑의 교회가 워낙 대형이어서 많은듯 착시.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어요.

  • 2. ....
    '26.3.2 7:18 AM (1.237.xxx.240) - 삭제된댓글

    불교는 젊은이들 점점 늘고 있어요

  • 3. .....
    '26.3.2 7:19 AM (119.64.xxx.169)

    인상만 가지고 글을 쓰시면 오류가 납니다.

    제가 참여했던 10박11일 명상 프로그램은 젊은이들 뿐이었어요. 정토회의 깨달음의 장은 20대부터 50대까지 나잇대가 고루 분포해 있고요. 백일출가 프로그램은 거의 20~30대이고요.
    재래식언론을 타지 않고 온라인으로 알려진 명상 프로그램과 수행 중심 절과수행처는 온통 젊은이들이 가득합니다.

  • 4.
    '26.3.2 7:35 A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재래식언론을 타지 않고 온라인으로 알려진 명상 프로그램과 수행 중심 절과수행처는 온통 젊은이들이 가득합니다.
    —————

    어디요??? 홍대선원??? ㅋㅋㅋㅋ

  • 5.
    '26.3.2 7:38 AM (211.234.xxx.245)

    재래식언론을 타지 않고 온라인으로 알려진 명상 프로그램과 수행 중심 절과수행처는 온통 젊은이들이 가득합니다.
    —————

    어디요??? 진짜요???

  • 6. 불교
    '26.3.2 7:50 AM (58.29.xxx.5)

    기본 원리가 연기법 즉 인연법 입니다
    억지로 불교로 사람을 모으지 않고 인연이 있으면 오리라 합니다
    그래서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게
    불교 기본 원리입니다
    그래서 전도 같은거 전혀 안해요

    그런데 ,
    잘 몰랐는데 유투브로 사찰 기행하니 젊은 사람들 행사도 많긴 하더라구요
    법상스님 목탁소리 휴에도 젊은 사람이 많고요
    절에서도 어린이 행사도 많고요

  • 7.
    '26.3.2 7:52 AM (211.36.xxx.35)

    불교 박람회 힙하다고 젊은애들이 엄청 좋아하고
    절에 가지 않더라도 불교자체에 호감 가진 애들 많아요

  • 8. ㅎㅎㅎ
    '26.3.2 7:54 AM (220.127.xxx.130)

    전세계적으로 다 종교를 가지는 사람의 비율이 줄어들고 선진국(?)일수록 더욱 그런 경향이 강하다 해요. 개신교야 워낙에 사람도 많고 하니까 잘 티가 안 날 뿐 교회도 청년층 줄어드는 건 확실.
    초딩 우리딸만해도 자기는 '나신교' 래요. 나믿는 교라나 어쩐다나.. (제가 어디 놀러가면 꼭 절에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면 툴툴대면서 그래요;;)
    저는 어릴 때 친구따라 교회도 가고 성당도 가고 절도 가고 그랬는데 요즘은 별로 그런 게 없더라구요.

    윗분 말씀대로 우리나라에서 오히려 불교가 젊은 층의 많은 관심을 받는데, 사실 불교.... 라기 보다는 불교의 문화, 특히 명상과 결합한 그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거고, 불교신자까지 이어지는 건 아마 적을 거에요.

  • 9.
    '26.3.2 7:59 AM (211.36.xxx.35)

    애들이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신자까지 가지는 않죠

  • 10. 교회는 친분을
    '26.3.2 8:10 AM (119.207.xxx.80)

    이용하는 단체예요
    소속감을 강하게 느끼게 하죠
    그룹 만들어 계속 만나게 하고 소속감 책임감 만들어줘요
    그리고 전도가 제일 중요한 일이라 거기에 목매달기도 하구요
    히키코모리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교회는 아주 생기를 넣어주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이해 안되는 이유는 종종 이런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종교관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거죠
    반면에 절은 교회와는 정반대예요
    강요나 전도 이런거엔 관심없고 자기가 좋으면 하고 싫으면 말고의 문제라 소속감을 못느끼죠
    자기 의지로 해야하는 일이 얼마나 지속되겠어요
    부처님 자신이 종교가 아니라 부처님 말씀과 자신에 의지해서 공부하라 하셨으니 모임이나 행사가 큰 의미가 없죠

  • 11. ,,,
    '26.3.2 8:13 AM (61.43.xxx.113)

    교회야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끌려가니 그렇죠
    모태신앙이라며 부심도 부리다가
    나중에 정신차리면 교회에서 벗어납니다
    우리나라 개신교는 악의 축

  • 12. ㅇㅈㅇㅈ
    '26.3.2 8:26 AM (1.234.xxx.233)

    요즘 성당이랑 교회보다 절이 더 젊은 사람 들끓어요.
    초 파일에 하는 연등 행사 안 가보셨네요
    가면 대학생들 춤추고 노래하고 난립니다.
    돈 좀 있는 분들은 봉은사에 자제들 보냅니다. 남녀 만나라고.

  • 13. 356
    '26.3.2 8:29 AM (122.34.xxx.101)

    올해 불교박람회 꼭 가보세요 :)

  • 14. ..
    '26.3.2 8:32 AM (112.151.xxx.75)

    우리 아이들도 불교는 아닌데 마음 철학은 불교더라구요
    불교 팔찌도 하고

  • 15. 제생각
    '26.3.2 8:38 AM (118.235.xxx.87)

    교회는 가까운곳에 많이있고 절은 산속이나 사는곳과
    멀리 떨어져있는경우가 많아서 아닐까요?

  • 16. ..
    '26.3.2 8:39 AM (211.234.xxx.232)

    불교 박람회 그때뿐 .. 교회처럼 젊은층이 고정적으로 절에 나오게 하는 방법 좀. 포교에 도움 좀 되게. 초파일 하루 오고 끝. 말고 교회처럼 일요일 법회 고정적으로 참석하게 하려면요??

  • 17. 기돌
    '26.3.2 8:52 AM (71.244.xxx.48)

    교회는 노래하고 춤추고 감정을 확 쏟아내기도 하고
    공연장 온거 같은 분위기로 만들고
    여러 악기들도 동원되고하니
    젊은사람들 감성에 잘 맞죠. k pop같이
    도심 곳곳에 위치해 있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남녀가 섞여서 뭐 하는 모임들도 많아요
    성가대나 선교활동 등등
    특히 연예인들이 교회 다니는 경우도 많고 활동도 많이 하니
    그것도 한몫을 하는거 같아요

  • 18. ...
    '26.3.2 8:59 AM (182.221.xxx.184)

    수원 시내 좀 크고 오래된 곳 우연히 갔었는데
    정말 놀랐음.
    다 늙은 사람들뿐. 젊은 사람은 찾아볼수없고
    목사가 그 주에 돌아가신 신자분들 장례 참석했다고 줄줄히 읋퍼댐.
    교회도 고령화가 심각하군
    불교도 마찬가지.
    그런데 사실 젊은시절에 몰라도 나이먹으면 종교에 의지가 심해지는건 인지상정

  • 19. 잘모르시는듯.
    '26.3.2 9:12 AM (58.231.xxx.145)

    작년에 코엑스에서 열렸던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갔더니
    거의 대부분?이 20-30대 젊은층들이었어요.
    저도 깜짝 놀랐네요.
    관람객도 대부분 젊은층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았고(물론 중년층도 있었지만 )
    불교 탱화라든가 불상, 미니어쳐,기프트들도
    오랫동안 봐왔던 익숙한것이 아니라
    신세대? Z세대답게 완전 달라져있었어요.
    넘 예쁘던걸요.
    올해도 4월2일부터 코엑스에서 국제불교박람회 열립니다. 한번 가보시면 불교에도 젊은 열기를 생생하게 실감나실거예요

  • 20. ..
    '26.3.2 9:17 AM (211.234.xxx.250)

    작년에 코엑스에서 열렸던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갔더니
    거의 대부분?이 20-30대 젊은층들이었어요.
    저도 깜짝 놀랐네요.
    관람객도 대부분 젊은층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았고(물론 중년층도 있었지만 )
    불교 탱화라든가 불상, 미니어쳐,기프트들도
    오랫동안 봐왔던 익숙한것이 아니라
    신세대? Z세대답게 완전 달라져있었어요.
    넘 예쁘던걸요.
    올해도 4월2일부터 코엑스에서 국제불교박람회 열립니다. 한번 가보시면 불교에도 젊은 열기를 생생하게 실감나실거예요
    ——-



    말귀를 못알아먹네요.
    불교박람회 며칠 열광하고
    불교 팔찌 좋아하고
    불교 굿즈 좋아하고
    불교 철학 좋아하고
    초파일 하루 신도를 벗어나서

    정기적 고정적으로 절에 와서 신해행증으로
    신행활동을 꾸준히 하는 젊은층의 불자유입을 하게 하려면
    이게 포인트인데…

  • 21. ,,,
    '26.3.2 9:23 AM (61.43.xxx.113)

    그런 관심이 나중에 본인이 필요할 때 불교를 찾는 한가지 이유가 되겠지요

    전세계에 천주교 인구가 줄 때 우리나라만 늘어난 이유가 뭔지 아세요?
    김수환 추기경이 독재정권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불교가 잘 하면 신도는 늘게 돼있어요
    억지로 될 일이 아닙니다

  • 22. ejkz
    '26.3.2 9:25 AM (211.36.xxx.192)

    말귀를 못알아먹는다니요
    답글 단 분에게 너무 무례하잖아요
    도움을 받으러 온거면 예의를 지키세요

  • 23. 356
    '26.3.2 9:31 AM (122.34.xxx.101)

    포교해서 절에 꾸준히 다니는 그런 수행이 불교의 전부인가요?
    스님들도 그렇게는 생각 안하실 걸요?
    불교를 행하는 방법은 다채로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4. 원래
    '26.3.2 9:59 AM (183.108.xxx.201)

    모든. 종교가 나이가 들어야 찾아가는거지
    젊은 애들이 가는 곳은 아니지요.

    다만 기독교는 좀 변형된 종교집단이라서
    (사교의 장, 영업의 장)
    그나마 젊은 애들이 기웃거려요.

    말만 안했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세상의 비밀 아닙니까

  • 25. 진실
    '26.3.2 10:00 AM (61.105.xxx.165)

    보이스피싱들이 "전화 끊지마라"
    교회는 "주일 빼먹지마라."
    결론은 "내말만 들어라."

  • 26. 모여야 산다
    '26.3.2 10:02 AM (61.105.xxx.165)

    교회는 교회건물 안에 주님이 계시고
    불교는 내가 부처가 될 수 있고

  • 27. . .
    '26.3.2 10:06 AM (218.234.xxx.149)

    두종교의 지향점이 상반되는 경향이 있죠.
    기독교는 인간의 탐욕을 신앙으로 부추기는 경향이 있고(기도하면 들어주신다)
    불교는 인간의 탐욕자체를 고통의 원인으로 보고 비우기를 수행해나가는 종교잖아요.(물로 절에가서도 부자되게 해달라고 백팔배하는 잘못된 보살들 투성이지만)

    젊은애들 끌어모으기는 기도하며 세속적인 삶을 살라는 종교가 훨씬 쉽죠. 불교철학은 삶을 어느정도 살아서 모든게 내뜻대로만 되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은 중장년층에게 더 다가갈수밖에 없어요.

    요즘 애들이 불교에 호기심 갖는건 말그대로 호기심일뿐..

  • 28. ....
    '26.3.2 10:34 AM (114.204.xxx.203)

    종교 자체가 그래요
    교리 먹히는 시대가 아니죠

  • 29.
    '26.3.2 11:13 AM (116.32.xxx.155)

    말귀를 못알아먹는다니요
    답글 단 분에게 너무 무례하잖아요22

    (도움을 받으러 온거면 예의를 지키세요
    _글을 올리는 게 도움을 받으려는 건가요?)

  • 30. 불교
    '26.3.2 11:14 AM (211.241.xxx.107)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기독교
    안 오면 지옥간다
    좋은말 할때 안 오면 지옥 만들어줄거야
    그때 오지말고 지금와라
    기독교는 어떻게 살았던 최악의 인간을 회계라는 말로 완벽하게 구원해준다

  • 31. ..
    '26.3.2 11:17 AM (106.101.xxx.78) - 삭제된댓글

    젊은층이 불교 박람회에 열광하는 건
    불교라는 종교 자체 보다는 불교의 이미지, 컨셉에
    매료된 거 같아요
    불교 이미지를 힙하게 해석해서 만든
    굿즈나 이미지만 소비하는 거죠 패션 소비하듯이요
    이게 불교 교리, 수행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전 나쁘게 보진 않아요

    근데 불교가 지향하는 바 자체가
    비우고 내려놓음, 무상고무아여서
    젊은 사람이 공감하긴 쉽지 않아요
    젊은 사람뿐 아니라 나이든 사람도 쉽사리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이죠

  • 32. ..
    '26.3.2 11:30 AM (106.101.xxx.244)

    젊은층이 불교 박람회에 열광하는 건
    불교라는 종교 자체 보다는 불교의 이미지, 컨셉에
    매료된 거 같아요
    불교 이미지를 힙하게 해석해서 만든
    굿즈나 이미지만 소비하는 거죠 패션 소비하듯이요
    이게 불교 교리, 수행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전 나쁘게 보진 않아요

    근데 불교가 지향하는 바 자체가
    비우고 내려놓음, 무상고무아여서
    젊은 사람이 공감하긴 쉽지 않아요
    젊은 사람뿐 아니라 나이든 사람도 쉽사리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이죠
    불교신자들 중에서도 기복으로 빠진 분들이
    많기도 하구요

  • 33. ㅇㆍㅇ
    '26.3.2 11:31 A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계속 그 방법을 알려달라고 맡겨둔사람처럼 말하잖아요
    무슨 영업사원이 실적 쫒기듯이

  • 34. ....
    '26.3.2 11:33 AM (183.102.xxx.74)

    흠, 젊은 사람들의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어요. (이게 중요)
    죽어서 천국,지옥 가는 게 의미가 없다네요.
    지금 현생이 중요할 뿐, 불교는 길게 보고 조용히 포교하더라고요. 천주교와 개신교가 조용히 싸울 동안, 불교는 내 갈길을 가고 있어요.포용적인 이미지를 잘 구축했어요.
    불교에 호감을 가진 젊은이들은 나이들면 불교로 갈 가능성이 높아요. 젊은 사람들이 지칠 때 템플 스테이를 예약해서 많이 온다네요. 명상도 기도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고요.

  • 35. ...
    '26.3.2 11:46 AM (183.102.xxx.74)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젊은 이들이 이렇게 비워두는 철학 자체를 젊은이가 힙하다고 여긴다네요. 굉장히 자신감있는 태도처럼 보이는데, 이런 점이 또 매력적이게 보여요. ㅎㅎ 저는 타종교 신자인데, 불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댓글 주신 보살님들 성불받으세요!

  • 36. ㅎㅎㅎ
    '26.3.2 11:51 AM (106.101.xxx.56)

    불교는젊잖아서 강요하지않고 지옥따위로 협박하지도않고

    불교는 정신수양쪽이라 믿으면 세상이 깨끗해질거같아요
    개독아웃

  • 37. 왜냐면
    '26.3.2 1:50 PM (193.189.xxx.200)

    불교는 기본적으로 혼자 믿고 수행하는 거지
    꼭 절에 가서 믿는 종교가 아니라서 그래요.
    그래서 교회처럼 동네마다 있는 게 아니라
    깊은 산 속에 주로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지죠.
    불교는 혼자 골방에서 수행(명상, 절 등)하고 경전 읽어도
    불교 믿는데 아무 상관 없고 누가 뭐라고 안 해요.
    젋은 애들도 요새 불교책이니 경전 많이 사서 읽는데
    굳이 절에만 안 나갈 뿐이에요.
    또 기독교 같이 세례 받아야 신자가 되는 게 아니라,
    내가 불교 사상을 믿으면 마음대로 불교인이라고 자칭 해도 되고
    불교 사상에 관심이 있지만 종교로 안 믿으면 무교라고 해도 되고요.

    반면에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으면 무조건 교회에 가야된다고 해요.
    동네마다 교회가 편의점처럼 곳곳에 있으니 접근성이 좋고,
    교회에 안 나가면 기독교 신자로 인정을 안 해주는 분위기죠.
    안 나가면 교회 신도나 목사한테 바로 전화오고 관리들어갑니다.
    근데 초기 교회 역사를 보면 원래 기독교도 골방에서 혼자 믿어도
    된다고 나오는데, 나중에 교회에 나가도록 변질된 거예요.
    신자들이 교회에 나와야 십일조 내고 교회가 운영이 되고,
    십일조로 목사가 돈 벌고 그 돈을 목사 가족이 같이 쓰니까
    신자가 교회에 한 번 발들이면 무조건 나오게 만들 수 밖에 없죠.
    (절은 불전함에 돈 내는 게 보시 개념이라 안 내고 되고 1천원 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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