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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에 좋든 말든 왜 남의 식생활에...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26-03-01 23:26:01

관심이 그렇게 많은지...

 

체질대로 먹고 설사 건강에 나쁜들 그게 그 사람 사는건데 

유독 말랐을 때 사람들이 저 먹는거에 엄청 관심 많고 더 먹어라 어쩌구 저쩌구 엄청 스트레스 줬어요

더 먹으라고 밥 먹는데 앞에서 자꾸 말해서 부담주고

나이들고 살찌니까 아무도 나보고 잔소리하지 않음

 

그리고 마른 사람한테 더 먹으라 하는 건 실례가 아니라고 은연중에 생각하더라고요

뚱뚱한 사람한텐 덜 먹어라 하는 건 자제하는 거 같던데

IP : 118.235.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6.3.1 11:3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반찬 뭐해 먹냐고 묻길래 난 반찬 안한다고 하니
    그말을 이해를 못해요 ㅎㅎ
    밥을 안먹는다는데 자꾸 먹으라 하고
    제일 싫은 게 밥도둑이라는 반찬들인데
    그걸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게 아니란 걸 이해를 못해요

  • 2. 그리고
    '26.3.1 11:46 PM (118.235.xxx.246)

    내 사정 어찌 안다고... 쟤는 집 가서 굶는거다 뭐다, 나이들면 무조건 살찐다 이러고 있음
    꼭 그 얘길 내 앞에서 해야 속이 시원함

    실제 사회 나와 오래 살아보니 진짜 그러는 사람이 있기는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지병도 있고 나이가 들고 결정적으로 폭식하는 습관이 있어서 찌기는 쪘어요

    근데 진짜 왜 그렇게 나 먹는거에 관심들이 많은지

  • 3. 그리고
    '26.3.1 11:48 PM (118.235.xxx.246)

    저런 잔소리하면서 자긴 공기밥 하나 더 추가하더라고요 ㅡㅡ

  • 4. ,,,
    '26.3.1 11:49 PM (223.38.xxx.31)

    가까운 사이면 건강 생각해서 조언해줄 수도 있지요
    저도 말랐는데 아는 언니가 많이 먹고 살찌라는게
    듣기 싫지는 않던데
    너무 까칠한 건 아닌지

  • 5. 저는
    '26.3.1 11:50 PM (118.235.xxx.246)

    학교 다닐 때랑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저런 소릴 많이 들었어요
    다행히 혼자먹어도 별말 안하는 분위기라 최대한 덜 같이 먹었지만

  • 6. 살찐
    '26.3.2 1:27 AM (182.227.xxx.251)

    사람에게도 잔소리들 해요. 안하긴 뭘 안해요.
    저는 오히려 살찐 사람들에게 더 가혹 하게 말한다고 생각 하는데요.
    원래 다 자기 문제만 문제로 느껴져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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