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강에 좋든 말든 왜 남의 식생활에...

조회수 : 3,943
작성일 : 2026-03-01 23:26:01

관심이 그렇게 많은지...

 

체질대로 먹고 설사 건강에 나쁜들 그게 그 사람 사는건데 

유독 말랐을 때 사람들이 저 먹는거에 엄청 관심 많고 더 먹어라 어쩌구 저쩌구 엄청 스트레스 줬어요

더 먹으라고 밥 먹는데 앞에서 자꾸 말해서 부담주고

나이들고 살찌니까 아무도 나보고 잔소리하지 않음

 

그리고 마른 사람한테 더 먹으라 하는 건 실례가 아니라고 은연중에 생각하더라고요

뚱뚱한 사람한텐 덜 먹어라 하는 건 자제하는 거 같던데

IP : 118.235.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6.3.1 11:3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반찬 뭐해 먹냐고 묻길래 난 반찬 안한다고 하니
    그말을 이해를 못해요 ㅎㅎ
    밥을 안먹는다는데 자꾸 먹으라 하고
    제일 싫은 게 밥도둑이라는 반찬들인데
    그걸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게 아니란 걸 이해를 못해요

  • 2. 그리고
    '26.3.1 11:46 PM (118.235.xxx.246)

    내 사정 어찌 안다고... 쟤는 집 가서 굶는거다 뭐다, 나이들면 무조건 살찐다 이러고 있음
    꼭 그 얘길 내 앞에서 해야 속이 시원함

    실제 사회 나와 오래 살아보니 진짜 그러는 사람이 있기는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지병도 있고 나이가 들고 결정적으로 폭식하는 습관이 있어서 찌기는 쪘어요

    근데 진짜 왜 그렇게 나 먹는거에 관심들이 많은지

  • 3. 그리고
    '26.3.1 11:48 PM (118.235.xxx.246)

    저런 잔소리하면서 자긴 공기밥 하나 더 추가하더라고요 ㅡㅡ

  • 4. ,,,
    '26.3.1 11:49 PM (223.38.xxx.31)

    가까운 사이면 건강 생각해서 조언해줄 수도 있지요
    저도 말랐는데 아는 언니가 많이 먹고 살찌라는게
    듣기 싫지는 않던데
    너무 까칠한 건 아닌지

  • 5. 저는
    '26.3.1 11:50 PM (118.235.xxx.246)

    학교 다닐 때랑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저런 소릴 많이 들었어요
    다행히 혼자먹어도 별말 안하는 분위기라 최대한 덜 같이 먹었지만

  • 6. 살찐
    '26.3.2 1:27 AM (182.227.xxx.251)

    사람에게도 잔소리들 해요. 안하긴 뭘 안해요.
    저는 오히려 살찐 사람들에게 더 가혹 하게 말한다고 생각 하는데요.
    원래 다 자기 문제만 문제로 느껴져서 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46 암환자 비타민B3 6 심봤다 2026/03/02 1,805
1798645 이재명 대통령 너무 고마워요 29 2026/03/02 4,345
1798644 아부다이와 두바이가 체류중인 관광객들 비용 전액 국가가 부담하기.. 6 oo 2026/03/02 5,000
1798643 내일아침 제주날씨 어떨까요? ........ 2026/03/02 504
1798642 이언주 비판은 십자가 밟기라는 오창석 39 어이없다 2026/03/02 2,286
1798641 이제 박지훈을 욕하면 4 .... 2026/03/02 3,483
1798640 액체세제 최강자는 어떤 브랜드예요? 19 .. 2026/03/02 2,996
1798639 나스닥선물 약 1% 정도 하락, 닛케이 2% 정도 하락 4 ㅅㅅ 2026/03/02 2,470
1798638 셀프 뿌염했어요 4 .. 2026/03/02 1,762
1798637 공항사열, 군악대, 화동도 없는 조촐한 국빈방문? 5 역시이재명 2026/03/02 2,174
1798636 수면유도제 약국? 9 궁금 2026/03/02 1,479
1798635 인테리어 끝판왕 3 ㅇㅇ 2026/03/02 2,769
1798634 비립종 안올라오는 아이크림 9 ... 2026/03/02 2,402
1798633 선물하려고 하는데 고급 인스턴트 커피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7 친구 2026/03/02 1,772
1798632 친정아버지가 2억을 사기당했데요 39 황당해 2026/03/02 22,693
1798631 갤럭시 A시리즈 추천해주세요! 9 스마트폰 2026/03/02 1,361
1798630 주식장 내일 많이 내리면 12 내일 2026/03/02 12,835
1798629 코스트코 리워드 사용 여쭤봅니다 5 질문자 2026/03/02 1,516
1798628 아무리 장기전으로 본다고 해도 금요일에 괜히 매수해서 내일 주식.. 6 ㅇㅇ 2026/03/02 3,344
1798627 댁의 남편은 삶의 낙이 뭐랍니까? 26 2026/03/02 5,382
1798626 보유세 올려서 똘똘한 한채 끝내겠네요 17 2026/03/02 3,554
1798625 文 대통령 2억 벌었다…'반일 펀드' 440% '대박' 6 ㅁㅁ 2026/03/02 4,422
1798624 퇴사 고민 16 명절 2026/03/02 3,333
1798623 시세가 6억 정도 되는 집을 팔려고 하는데요 3 2026/03/02 3,365
1798622 과연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이 하메네이 일까? 12 앱스타인발트.. 2026/03/02 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