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파 중인데요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26-03-01 23:25:11

2명의 식구가

830리터와 339리터 짜리 냉장고 2개와

20년이 다 된 뚜껑씩  220리터 김냉을 쓰고 있어요.

 

곧 이사  준비 중이라

냉장고나 김냉이 텅텅 비우고 있는데

요즘은 냉동실에는 생고기를 열려 두지 않아요.

조금씩 먹을 때마다 사거나 

김냉에 소금간 하고 올리브오일로 코팅해 뒀다가

1주일 내에 두고 먹어요.

( 전에 직장 다니느라 바쁠 때는 냉동실에 꽝꽝 얼은 고기가 많아도, 녹여서 해 먹을 것은 카레 정도 밖에 없고

대부분 결국 갖다 버렸어요. 밥도 다 열려서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밥도 냉동실로 절대로 안보내려고 해요.)

 

퇴직 후에 살림의 요령이 생기니깐,

냉동실도 김냉도 빈 자리가 많아지네요.

 

냉동실에 항상 있는 것이 ( 대부분 조금씩 )

생강, 대파, 쪽파, 부추, 고추가루, 김, 깨소금, 버터, 멸치, 냉동 블루베리, 견과류, 통밀빵과 작은 아이스크림 정도예요.

 

앞으로도 텅텅 비울 정도로 유지하고 싶어요.

주변에서 보니깐

살림이나 요리를 잘 할수록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을 때가 많던데 ...

 

저도 앞으로 노력해서 자주 냉파해 먹으려고요.

IP : 59.30.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 11:35 PM (59.30.xxx.66)

    조금 전 어느 분이 애쉬헤 버터 싸다고 해서 살까 하다가
    아직 있어서 참고 안샀어요.
    요즘은 1-2일에 배송이 다 오는 세상이라 집에 쌓아두고 살 필요사 없네요.
    공간을 넓게 확보하려고, 집에 물건을 줄이려고 다짐해요

  • 2. ??
    '26.3.1 11:41 PM (218.157.xxx.171)

    저는 요새 무조건 소분해서 냉동실로 보내기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재료와 요리들을 남김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던데요. 고기도 한번 먹을만큼씩 소분해서 공기 안닿게 비닐로 납작하게 포장해두니 해동도 금방이고 신선하게 유지되어 좋아요. 진공 포장기를 살까 싶네요. 냉동밥 열개 정도 국도 한 냄비씩 끓여서 한끼 분량씩, 2-3종류로 여러개 쟁여두면 끼니때마다 골라서 먹을 수 있어서 질리지 않아 좋더라구요. 냉동의 핵심은 소분인 것 같아요.

  • 3. ㄴㄴ
    '26.3.1 11:51 PM (59.30.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시간이 많고, 입이 짧은 사람과 사니깐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낸 것은 제가 결국 먹어야 하네요
    좀 전에도 얼렸던 비프스튜를 해동해서 데워 먹었는데
    비닐봉지도 해동되면서, 달라 붙었던 미세플리스틱이 떨어져 나온대요
    저는 식구가 적으니 진공포장기가 그닥이었어요.

  • 4. ㅇㅇ
    '26.3.1 11:54 PM (59.30.xxx.66)


    저는 시간이 많고, 입이 짧은 사람과 사니깐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낸 것은 제가 결국 먹어야 하네요
    좀 전에도 얼렸던 비프스튜를 해동해서 데워 먹었는데
    비닐봉지도 해동되면서, 달라 붙었던 미세플리스틱이 떨어져 나온대요
    저는 식구가 적으니 진공포장기가 그닥이었어요.

  • 5. ??
    '26.3.2 12:03 AM (218.157.xxx.171)

    원글님은 냉동용기를 바꿔보세요. 비닐로만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지 마시고 실리콘이나 냉동전용 용기에 넣고 겉에 스티커로 음식명도 기재를 해놓으면 미세플라스틱 걱정은 거의 없죠. 저는 실리콘 용기에 밥과 국을 보관하고, 고기나 야채는 지퍼백이나 작은 비닐, 혹은 유산지로 소분해서 냉동전용 말랑한 용기에 차곡차곡 넣어놓습니다. 전자 렌지에 해동할때는 당연히 비닐류는 제거하고 하구요.

  • 6. ㅇㅇ
    '26.3.2 1:05 AM (59.30.xxx.66)

    냉동실에 유리 용기도 쓰고, 실리콘 제질도 쓰지만
    서랍에서 나오다가 미끄러질까봐 신경쓰여요
    저보다 덩벙대는 사람이 있어서 그게 더 문제라 …

    시긴이 되니깐 자주 장봐서 조금씩 해먹기로 먹기로 했어요

  • 7. ㅇㅇ
    '26.3.2 1:07 AM (59.30.xxx.66)

    유산지도 그거 미세플라스틱이 아닌가요?
    유튜브에서
    실리콘도 세척시에 비누 잔여물이 많이 남는다고 한던데
    편하게 쓸 것이 없네요ㅠㅠ

  • 8. kk 11
    '26.3.2 8:21 AM (114.204.xxx.203)

    가능한 조금 사서 냉동 안하는게 맞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194 네이버에 교회 쳐서 동네에 얼마나 있나 보세요 9 ........ 2026/04/02 2,337
1801193 미국주식 라이브 유튜버 오선 대단하지 않나요 5 ........ 2026/04/02 2,769
1801192 드라마 아너 여주들 옷이 다 헐렁해보여요 4 .. 2026/04/02 4,215
1801191 꾸준히 하는것이 최고네요.. 8 2026/04/02 6,176
1801190 오돌뼈 같은거 드세요? 좀 딱딱것들 3 ㅇㅇ 2026/04/02 1,128
1801189 홍명보 ..전술은 완성됐는데 선수들 피지컬이 문제 16 ........ 2026/04/02 3,649
1801188 밤10시에 페이스톡하는 심리가 궁금 6 .. 2026/04/02 1,871
1801187 심은하씨도 그림 전시회하지 않았나요?? 5 ㄱㄴ 2026/04/02 2,973
1801186 아들 둘인 홀시어머니 딸 결핍있는걸까요? 11 아들 2026/04/02 4,021
1801185 계엄 직전 북한대사관에 '노크' 정보사의 수상한 '공작' 1 가져와요(펌.. 2026/04/02 1,695
1801184 피싱일까요 5 궁금 2026/04/02 1,536
1801183 대체 전쟁이 언제 끝날거라 보시나요? 4 그냥이 2026/04/02 3,903
1801182 유가 미친듯이 폭등하네요. 4 ㅠㅠ 2026/04/02 6,819
1801181 다음 아고라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1 2026/04/02 1,284
1801180 광주 호텔 추천해주세요. 16 광주 2026/04/02 1,697
1801179 가족이나 지인이 전립선암 투병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12 ... 2026/04/02 2,437
1801178 하루 8시간 잤어요…의대 수시 6관왕 서울대 의대생이 밝힌 공부.. 12 ㅇㅇ 2026/04/02 7,032
1801177 당근마켓 좋긴하네요 4 ... 2026/04/02 2,865
1801176 파로돈탁스 직구해서 쓰는건 다른가요? 4 2026/04/02 1,656
1801175 5월말~6월초 오스트리아 옷 준비 어떻게 할까요 12 주니 2026/04/02 1,329
1801174 유투브 수익으로 5 2026/04/02 2,944
1801173 건강보험공단검진이 KMI나 하나로에서 안되나요 3 공단검진 2026/04/02 1,187
1801172 '폭리 취했나' 정부 조사 나서자 돌연…"가격 인상 철.. 2 ㅇㅇ 2026/04/02 4,667
1801171 남산 벚꽃 상황 좀 알려주셔요 꾸벅 4 남산 2026/04/02 2,327
1801170 푸바오가 온다면 아이바오처럼 수십년 있으려나요 20 .. 2026/04/02 3,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