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인들 특히 임원까지 한 분들은 빠릿빠릿 예리함이 기본인가요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26-03-01 21:52:01

저희는 사업하는 집이라 좀 많이 베푸는게 몸에 베여있어요 

주변 지인들 대기업에 높은 자리까지 올라간 분들이랑 가족 모임 하면 뭔가 예리하고 모든게 빠릿빠릿 하더라구요. 

사회성도 장착되어 있어서 자리할말 잘하면서 모나지 않게 잘 융통성 있게 적을 안만들더라구요. 

 

IP : 219.255.xxx.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 9:54 PM (106.101.xxx.127)

    배어있는 거구요

    유두리 아니고 유도리
    일본말이니 융통성으로 대체

  • 2.
    '26.3.1 9:58 PM (118.235.xxx.47)

    타인이 듣기싫은소리 절대 면전에서는 안하더군요
    일단 적안만들기

  • 3. ㅇㅇ
    '26.3.1 10:00 PM (211.235.xxx.34)

    대기업 공채사원일때 임원분들을 생각해보면 일단 운동열심히 한 몸에 자신감있고 뭔가 사람들이 호감상이었고, 성격은 일할때 좀 급하고 결단력 있었어요. 외국어는 2~3개 기본으로 하시던거 같아요. 빠릿빠릿 맞아요.

  • 4. ??
    '26.3.1 10:01 PM (121.162.xxx.234)

    어차피 사교모임일뿐인데
    할말 못해야 하나요? 하고 싶은 말도 아니고 할 말인데요
    적 안 만들고 쓸데없이 상대가 싫어할만 언행 안하는 건 누구든 기본이에요

  • 5. 유리
    '26.3.1 10:15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오너 등 눈치 많이 보는 자리니까요.
    임원들 대한민국 탑 회사 몇만 많이 받아요.
    장사밑이 어둡다고 자기사업하는 사람들
    임원보다 소득 높은 분들 많고요.

  • 6. 유리지
    '26.3.1 10:17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오너 등 눈치 많이 보는 자리니까요.
    임원들 대한민국 탑 회사 몇만 많이 받아요.
    장사밑이 어둡다고 자기사업하는 사람들
    임원보다 소득 높은 분들 많고요.
    사업상 쓰려고 사놓은 땅 많이 오른분들 재일 부럽...

  • 7. 유리
    '26.3.1 10:18 PM (124.5.xxx.227)

    오너 등 눈치 많이 보는 자리니까요.
    임원들 대한민국 탑 회사 몇만 많이 받아요.
    장사밑이 어둡다고 자기사업하는 사람들
    임원보다 소득 높은 분들 많고요.
    사업상 쓰려고 사놓은 땅 많이 오른분들 재일 부럽...
    아는 동네 자동차 공업사 사장님 부동산이 100억이라는

  • 8. 당근
    '26.3.1 10:22 PM (120.23.xxx.175)

    네 눈치 빠르고
    심리학 기본으로, 상식으로 가지고 들어갑니다
    안그러면 잘리기도 하니까요

  • 9.
    '26.3.1 10:25 PM (221.138.xxx.92)

    당연합니다. 살아남아 자리 지킨 사람들.

  • 10. ...
    '26.3.1 10:28 PM (112.140.xxx.225)

    정말 멘탈이 강하죠. 얼마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그 자리에 갔겠어요.

  • 11. 임원 퇴직한 형제
    '26.3.1 10:35 PM (58.78.xxx.101) - 삭제된댓글

    사회적 매너가 기본으로 장착됐는데 행동도 좋지만 상대방이 실수했을 때 무안하지 않게 예의바른 말씨로 감싸는 습관은 배우고싶을 정도예요.
    가족끼리 있는 자리니까 느슨하고 흐트러진 모습을 더 많이 보지만 중요하게 판단해야 할 사안엔 바로 요점정리해서 정리된 언어로 표현합디다.

  • 12.
    '26.3.1 10:41 PM (118.235.xxx.183)

    상하좌우 다 헤아림

  • 13. 맞아요
    '26.3.2 8:41 AM (121.162.xxx.59) - 삭제된댓글

    임원5년차 남편 보면 위아래옆 다 잘해요
    본가 처가집 친구집 가리지 않고 배려넘치고
    혼자 노는거도 잘하구요
    집에 와서 일 스트레스 말하는 적 없는거 보면
    그냥 회사가 체질인거 같아요

  • 14.
    '26.3.2 8:45 AM (121.162.xxx.59)

    그런편인거 같아요
    말 가리고 적 없구요
    현재 임원인 남편 보면 말은 적은데 센스넘치고 기민해요
    본가 처가집 친구집 가리지 않고 배려해서 챙기고
    혼자 노는거도 잘하구요
    입이 무거워서 집에 와서 회사일 일절 말안해요

  • 15.
    '26.3.2 9:01 AM (220.117.xxx.100)

    사회성 없으면 일반 직장인도 힘든데 임원급이면 누구보다 갖춰야할 요소
    사람들 잘 챙기고 여러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아요
    입 무겁고 말도 신중하게 골라 하고 책임감 있고
    빨리 결정해야 할 때 우선순위 따지는거 잘하고 작은거 말고 큰거 보고 나가는 능력이 있어요
    입다물고 웃는 표정이어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 멋지고 자시고를 떠나 앞의 요소들이 그렇게 만드는듯 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있을 때는 어린아이같고 해맑고 그렇습니다

  • 16. 000
    '26.3.2 10:10 AM (49.173.xxx.147)

    딱 남편이네요
    타인과의 대화시 조용조용한데
    카리스마있고 설득력이 있어요
    제게는 그냥 밥퉁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72 내일 주식 이렇게 떨어지면 소량 줍줍할까봐요 10 ㅇㅇ 2026/03/04 3,324
1800071 잘생긴 남자랑 사귄 썰 9 2026/03/04 3,894
1800070 아이가 너무 차가워서 서운해요 19 2026/03/04 5,186
1800069 이거슨 돈을 번것도 잃은것도 아니여 5 ㅇㅇ 2026/03/04 2,309
1800068 삼성 사신분 지금 들어가 보세요 14 ... 2026/03/04 20,845
1800067 난방도 안되는 원룸에서 빨래는 잘 말라요 4 글쎄 2026/03/04 1,751
1800066 지하철에서 왜들 그럴까요 8 진짜 2026/03/04 3,345
1800065 주식이 조금씩 오르고 있어요 9 *** 2026/03/04 3,017
1800064 성인 자녀 원룸 보증금 부모 돈으로 내주면 11 5천 이하 2026/03/04 1,934
1800063 전쟁주 기름주 시간외 하한가에요 6 2026/03/04 2,166
1800062 서울숲 맛집 추천 1 ... 2026/03/04 551
1800061 이대통령 정책멘토는 주식 0원이랍니다. 9 주식 2026/03/04 1,428
1800060 5월 1일 근로자의 날 공휴일인가요? 4 ........ 2026/03/04 1,596
1800059 시카고 호텔 예약 5 2026/03/04 641
1800058 산업통상부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개최 ../.. 2026/03/04 202
1800057 올해1월에 구매한 토즈가방 팔고싶은데~ 3 질문 2026/03/04 1,308
1800056 [단독] 쌍방울 핵심 관계자 "박상용 검사, 이화영 좀.. 3 눈깔봐라 2026/03/04 1,253
1800055 자녀를 조건 있게(?) 사랑하는 엄마 3 이제서야 2026/03/04 1,552
1800054 정부가 주식을 순식간에 올린방법 14 ㅇㅇ 2026/03/04 4,911
1800053 저녁 뭐 하시나요? 11 투데이 2026/03/04 2,187
1800052 삼성전자 2 2026/03/04 2,620
1800051 6억 전세면 4억8천까지 전세대출이 가능하네요? 8 ... 2026/03/04 2,259
1800050 중3고등학생 2 행복한하루 2026/03/04 661
1800049 고기파 가족인데 광어회랑 어울릴만한 메뉴 뭐가 있을까요? 3 ㅇㅇ 2026/03/04 445
1800048 오늘 국내주식 담그자마자 마이너스 2 미장만하다가.. 2026/03/04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