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화나는데 갈 곳은 없네요

에휴 조회수 : 7,229
작성일 : 2026-03-01 20:38:52

남의 편 땜에 분노가 치미는데 이 시간에 갈 곳이 없어요

차 갖고 나갈래도 외박은 자신 없어서 늦게오면 차 자리가 없으니 난감하고

연휴라 더 짜증나고 답답한데 어쩌지요

IP : 223.38.xxx.19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3.1 8:40 PM (118.235.xxx.215)

    그럴 때 24시간 식당 가서 3인분씩 먹고 와요 ㅡㅡ
    예전엔 고대앞 멸치국수 지금은 여기저기

  • 2. ..
    '26.3.1 8:40 PM (124.54.xxx.2)

    스터디카페가세요. 24시간이라서 눈치 안봐도되요

  • 3. ㅇㅇ
    '26.3.1 8:41 PM (175.121.xxx.86)

    찜질방 도 없나요
    서너시간 지글 지글 몸이나 지지고 집에 가셔요

  • 4. 아아앙
    '26.3.1 8:41 PM (118.218.xxx.119)

    화날때는 마트나 백화점인데 문닫을시간이네요

  • 5. ..
    '26.3.1 8:42 PM (73.195.xxx.124)

    그럴 때 제 친구는 찜질방 간대요.

  • 6.
    '26.3.1 8:44 PM (161.122.xxx.204)

    그냥 걷더라도 나오세요

  • 7. ㅇㅇ
    '26.3.1 8:46 PM (1.235.xxx.70)

    자녀가 어리신가요? 아니면 호캉스 하고 오세요.
    예전에 남편이랑 다투고 사우나 있는 호텔에서 1박(특급호텔은 아니고) 하고 왔는데 그렇게 힐링이 되더라고요ᆢ
    안싸워도 가끔 가고 싶어요.

  • 8. ㅇㅇ
    '26.3.1 8:54 PM (223.38.xxx.41)

    서울이면 호텔, 호스텔, 공유오피스 휴일 1일권도 있어요
    광화문, 여의도, 강남등 오피스권은 휴일은 주차도
    더 편해요

  • 9. ..
    '26.3.1 8:55 PM (58.78.xxx.87)

    저는 영화관을 갔던 것 같아요. 찜질방도 좋을 것 같아요.

  • 10. . .
    '26.3.1 8:55 PM (59.10.xxx.58)

    호텔은비쌀테니 찜질방이요

  • 11. ...
    '26.3.1 8:56 PM (211.235.xxx.22)

    그런적 있는 데 전 근처 호텔가서 자고 룸서비스 시켜먹고 남편 출근한 다음 체크아웃해서 집에 왔어요

  • 12. 요즘
    '26.3.1 8:57 PM (116.34.xxx.24)

    찜방 서울이시면 홍대 명동 만화카페 https://youtu.be/BvpFhtmQYic?si=DGt1BGqblkTge4Bh
    숙박2만원

  • 13. ....
    '26.3.1 8:59 PM (39.117.xxx.39)

    저라면 너무 저렴한 숙박 말고 그래도 괜찮은 호텔 같은 곳에서 하루 지내다 오고 싶어요
    안 좋은데 가면 더 우울해질 거 같아요 찜질방도 싫고

  • 14. ...
    '26.3.1 9:08 PM (116.123.xxx.155)

    호텔에서 1박하고 조식먹고 내일은 영화한편 보고 마음풀고 들어가세요.

  • 15. 에휴
    '26.3.1 9:11 PM (61.105.xxx.21)

    저도 남편이랑 싸우고 밤중에 집 나가서 영화 보고 카페 가고 그렇게 한번씩 삶이 요동쳤는데, 지금은 소닭 보듯 하며 필요한 말은 카톡으로 하고 남남처럼 지내니 강같은 평화가 찾아왔어요. 진즉 이렇게 살걸.

  • 16. 왜 내가 나감?
    '26.3.1 9:50 PM (110.14.xxx.134)

    맛있는 거 포장해서
    방문 닫고 드시면서
    재밌는 거 보세요.

    안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엄청 소외감 느끼더라구요.

  • 17.
    '26.3.1 10:16 PM (221.138.xxx.92)

    찜질방가서 쉬세요.
    목욕하면 기분이 나아질지도.

  • 18. 61.105님
    '26.3.1 10:27 PM (221.154.xxx.222)

    한 집에서 남남처럼 지내는게 …..
    편치가 않네요
    마음에 돌덩이 메단거처럼 …

  • 19. 221.154님
    '26.3.1 10:59 PM (59.11.xxx.208)

    더 지나면 님도 강같은 평화가 올 거예요.
    아직 시간이 덜 돼서 그래요.

  • 20. 저두
    '26.3.1 11:22 PM (211.235.xxx.196)

    답답해서 나왔어요~~갈데도 없고 밤중에 한참걷다가 허리도 아프고 추워서 일단 차안에 앉았는데 12시됨 들어가게요~~저두 담엔 찜진질방 가야겠네요

  • 21. 전에
    '26.3.1 11:33 PM (61.43.xxx.77)

    제가 쓴 글 보시면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음 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06752

  • 22. 전에
    '26.3.1 11:36 PM (61.43.xxx.77)

    가끔 원글님 같은 내용으로 글 쓰신 분들을
    봤던터라...저도 그 밤에 그렇게 글을 썼던 듯 하네요
    원글님!
    지금은 마음이 편해져서 꿀잠 주무시고 계시길

  • 23. ...
    '26.3.2 12:16 AM (58.143.xxx.196)

    이 피곤한데 밉거나 말거나 나가서 왜 고생을 하나요
    내집서 편히 잠들어야죠
    맘편하지 않을때는 운전대를 잡으면 안되더라구요

  • 24. 딸기마을
    '26.3.2 12:34 AM (211.209.xxx.82)

    원글님~ 토닥토닥~~~
    저도 그런적 종종 많아요 엉엉ㅜㅜ

    그리고 요즘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주 든든합니다????

  • 25. 오월의숲
    '26.3.2 1:11 AM (1.243.xxx.60)

    정말 따끔하게 경고가 필요하신가요
    그 시간이면 KTX역으로 가세요
    바다든 산이든 가장 멀리 넉넉한 시간대로
    천천히 다녀오세요 서점에 들러 책 한권 사고
    스마트폰은 무음이든 아님 잠시 꺼두셔도 ..
    잠시 창밖에 눈을 두셔도 되고 ..옛생각에 후회도하고
    그렇게 훌쩍 다녀오세요 시간 금방가고 세월 지나면 못한건에 대한
    후회만 가득합디다

  • 26. 000
    '26.3.2 10:20 AM (49.173.xxx.147)

    Ktx 타면 1박여행인데
    짐이 많아져 가방싸다 다시 주저앉기도 해요

    좀 걷다가
    목욕탕 전신 맛사지받고 찜질방서 시간보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86 늑구 동생은 늑팔이 늑칠이예요? 12 아니 그럼 2026/04/17 4,587
1804985 (창업)어느집 짬뽕 선택하시겠어요? 선택 부탁드려요 11 짬뽕집질문 2026/04/17 1,447
1804984 딸이랑 여행가고 맛집 가고 너무 좋네요 6 .. 2026/04/17 4,349
1804983 고양이 때문에 울었어요 10 ufgh 2026/04/17 2,878
1804982 양키캔들이 제일 유명한가요? 8 ㅇㅇ 2026/04/17 1,569
1804981 김경수가본 이재명대통령 4 2026/04/17 2,154
1804980 다촛점렌즈는 가격이 얼마쯤 하나요? 11 지혜 2026/04/17 2,186
1804979 정치 요동칠수록 김어준 웃었다…‘딴지’ 매출 455억 역대급 30 ... 2026/04/17 2,046
1804978 오래된 고추장 된장 간장 먹어도 되나요? 5 2026/04/17 1,912
1804977 재개발이 다 좋기만 할까요 19 잭ㅁㄶㅈ 2026/04/17 2,923
1804976 안동인데 울산이나 포항 어디 갈까요? 4 안동 2026/04/17 966
1804975 오이반찬 7 ..... 2026/04/17 2,389
1804974 신현송 딸 불법여권 33 ㅎㅎ 2026/04/17 4,240
1804973 엽기떡볶이 메뉴 추천해주세요 4 엽기코끼리 2026/04/17 1,211
1804972 7시 알릴레오 북's ㅡ 불멸의 신성가족 2부 / 박은정,.. 3 같이봅시다 .. 2026/04/17 547
1804971 네명모임, 너무 자주 놀라가자는데요 13 2026/04/17 5,416
1804970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시 회사에 최소 20조 손실 가.. 20 ㅇㅇ 2026/04/17 2,956
1804969 요즘 코로나 유행인가요? 6 .. 2026/04/17 4,267
1804968 눈 안아프고 건조하지 않은 '썬크림' 있나요 21 썬크림 2026/04/17 2,298
1804967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꿈에 나와서 실크팬티를 사달라고 하셨.. 5 실크팬티 2026/04/17 4,419
1804966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나는 무엇을 위해, 무엇이 좋아.. 1 같이봅시다 .. 2026/04/17 657
1804965 여자는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해야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 10 ........ 2026/04/17 3,303
1804964 화이트 팽 아시나요.. 9 .... 2026/04/17 1,933
1804963 유퀴즈 인터뷰 좀 잘합시다 12 아직은 2026/04/17 7,850
1804962 이재명.홍준표 막걸리 회동, MB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 요청했.. 10 ... 2026/04/17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