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 좋아하시는 전업분들은..

..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26-03-01 19:59:24

회사다닐때 이쁜 옷 사는게 너무 좋았어요. 매일 입으니까 계속 사도 입을게 없었고..

근데 지금은 외출할일이 거의 없어요. 

성당갈때빼고는 차려입을 일도 없는데 계절이 바뀌면 옷은 사고 싶어요.

사도 입을 일이 없어서 특히 좋은 옷 고급옷은 진짜 필요가 없네요..

그냥 마트가고 병원가고 운동가고.. 그럴때도 이쁘게 하고 다니시나요?

전에 올라온 70대 전직 모델 할머니 사진보면 의욕이 뿜뿜하기는 하는데

진짜 옷입고 나가고 싶어서 재취업하고 싶을 정도에요.

IP : 14.51.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3.1 8:01 PM (39.7.xxx.181) - 삭제된댓글

    ootd 인스타라도 올리세요
    꾸준히 하면 그것도 뭔가 쓸모가 있을듯.

  • 2. 운동하러
    '26.3.1 8:01 PM (221.160.xxx.24)

    나가는거 아니면 항상 예쁘게 입고 나가요.
    무슨날 기다리다가는 입어보지도 못하고 계절 다지나가요 ㅎㅎㅎ

  • 3.
    '26.3.1 8:04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매일 운동하고 일이 있으니까
    메이컵 하고 스타일 신경쓰고 살 찌지 않게 관리하네요
    예산 안에서 옷 구입하고 스타일링 하고 다니면
    어디서 샀냐, 비싼 옷으로 알고 묻는 사람들이 많고요

  • 4. 없어요
    '26.3.1 8:13 PM (223.38.xxx.158)

    좋아하는 스타일은 미니멀 정장삘인데 ㅜ 클럽모나코같은..
    입고 갈 데가 없어서 (운동 마트 백화점 뿐이라)
    적당히캐쥬얼한 옷만 사고 있러요ㅜ
    진짜 입고 나갈 데가 없어요

  • 5. ..
    '26.3.1 8:16 PM (210.179.xxx.245)

    진짜 옷 좋아하는데 입고 나갈데가 없어서 고민하다
    취직해서 너무너무 만족한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서요 ㅎ

  • 6. 00
    '26.3.1 8:29 PM (222.110.xxx.21)

    네 결국 전 제 기분이 젤 중요한걸 나이먹으면서 알게 되더라구요.
    밖에서 제옷이 맘에 안들면 기분도 별로거든요
    항상 상황에 맞는 옷으로 최대한 이쁘게 입고있음. 그럼 지나가다 힐끗힐뜻 보이는 내 모습보면 기분도 좋아지죠.

  • 7. 즐거움
    '26.3.1 8:42 PM (175.118.xxx.5)

    친구들 모임.
    엄마들 모임.
    친정 갈때.
    외식 할 때.
    극장 갈 때.
    교회 갈 때
    예쁘게 멋내고 다니면
    내 기분이 좋아져요

  • 8.
    '26.3.1 9:12 PM (59.30.xxx.66)

    퇴직 3년차인데
    고급 옷이 정말 필요가 없네요
    이제 옷을 거의 안사요

    그냥 운동 가고 마트나 외식 나갈 때
    간편하고 관리 편한 옷만 찾아 입어요

    가끔 자격증으로 1년에 1-2달 알바 갈 때 입는데,
    옷이 아까워서 일 좀 해야 하나봐요

  • 9. .........
    '26.3.1 9:27 PM (115.139.xxx.246)

    저도 가방 사고 싶은데 어디 들고 갈데도 없어서 미루다가 ..
    이번에 취직해서 봄옷샀어요
    노니까 옷 가방 신발 안사게 되드라고요
    사도 입고 들고 갈데가 없었어요 ㅜㅜ

  • 10. 고급재질의
    '26.3.2 9:39 PM (112.168.xxx.110)

    옷은 좋아하고 계속 삽니다.
    평상복도 질 좋은게 좋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21 흑자 레이저 후 10일 듀오덤 뗐는데 더 진해졌어요. 17 .. 2026/03/08 3,959
1795720 징징 대면서 짜증내는 딸 8 징징 2026/03/08 2,615
1795719 오피스텔에서 자취하는 대학생 반찬 어떤거 보내주시나요? 6 반찬 2026/03/08 1,783
1795718 미자네 주막에서 아버님 봄동부침개 5 .. 2026/03/08 3,351
1795717 이자식 좀 멋지다 1 안아파 2026/03/08 1,872
1795716 정청래의 문어게인 라인의 민주당 23 ㅇㅇ 2026/03/08 1,475
1795715 나이 들수록 나이 가늠을 잘 못하게 되나요? 8 ... 2026/03/08 2,077
1795714 새로운직업으로 피부관리사도전 2 50중반 2026/03/08 1,582
1795713 조국혁신당 이해민, 세계여성의날을 축하하며 언제나 숙제같은 3월.. 1 ../.. 2026/03/08 540
1795712 귓볼 주름과 심근경색 관련 없다는데요? 5 ㅁㅁ 2026/03/08 2,326
1795711 목걸이 줄 길이 질문드려요 2 0 0 2026/03/08 829
1795710 6월 이후 추미애 후임 법사위원장이 걱정입니다 6 ㅇㅇ 2026/03/08 1,291
1795709 정청래 '검찰개혁은 李정부와 민주당의 상징' 11 그렇지그렇지.. 2026/03/08 1,336
1795708 50대 중후반 남자는 어떤 옷을 입어요? 4 2026/03/08 2,114
1795707 항공권 예매하는데 구여권이고 신여권 아직 발급전인데요 4 ........ 2026/03/08 1,571
1795706 미쳐가는 창원시의회(부정선거 음모론) 1 항상이러기를.. 2026/03/08 819
1795705 .. 9 .,.,.... 2026/03/08 3,048
1795704 셀프염색약 저는 이게 최고인듯요 30 오호 2026/03/08 14,088
1795703 망막박리가 지나간것 같은데.. 7 질문 2026/03/08 3,328
1795702 한살림이 좀 비싼데 확실히 물건이 좋아요 5 ㅇㅇ 2026/03/08 3,599
1795701 56세.올리브영 아누아 토너,크림 괜찮나요?추천해주세요 11 추천부탁드립.. 2026/03/08 1,754
1795700 야구 이러면 탈락인가요? 9 ㅇㅇ 2026/03/08 2,838
1795699 제인 에어의 서사에 대항해서 나온 소설이 있대요 22 Sargas.. 2026/03/08 4,174
1795698 술빵 만들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 2026/03/08 2,499
1795697 강득구 “나를 매장시키겠다는 건가”...조국 언급에 ‘격앙’ 20 눈치가있었구.. 2026/03/08 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