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좋아하시는 전업분들은..

.. 조회수 : 4,261
작성일 : 2026-03-01 19:59:24

회사다닐때 이쁜 옷 사는게 너무 좋았어요. 매일 입으니까 계속 사도 입을게 없었고..

근데 지금은 외출할일이 거의 없어요. 

성당갈때빼고는 차려입을 일도 없는데 계절이 바뀌면 옷은 사고 싶어요.

사도 입을 일이 없어서 특히 좋은 옷 고급옷은 진짜 필요가 없네요..

그냥 마트가고 병원가고 운동가고.. 그럴때도 이쁘게 하고 다니시나요?

전에 올라온 70대 전직 모델 할머니 사진보면 의욕이 뿜뿜하기는 하는데

진짜 옷입고 나가고 싶어서 재취업하고 싶을 정도에요.

IP : 14.51.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3.1 8:01 PM (39.7.xxx.181) - 삭제된댓글

    ootd 인스타라도 올리세요
    꾸준히 하면 그것도 뭔가 쓸모가 있을듯.

  • 2. 운동하러
    '26.3.1 8:01 P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나가는거 아니면 항상 예쁘게 입고 나가요.
    무슨날 기다리다가는 입어보지도 못하고 계절 다지나가요 ㅎㅎㅎ

  • 3.
    '26.3.1 8:04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매일 운동하고 일이 있으니까
    메이컵 하고 스타일 신경쓰고 살 찌지 않게 관리하네요
    예산 안에서 옷 구입하고 스타일링 하고 다니면
    어디서 샀냐, 비싼 옷으로 알고 묻는 사람들이 많고요

  • 4. 없어요
    '26.3.1 8:13 PM (223.38.xxx.158)

    좋아하는 스타일은 미니멀 정장삘인데 ㅜ 클럽모나코같은..
    입고 갈 데가 없어서 (운동 마트 백화점 뿐이라)
    적당히캐쥬얼한 옷만 사고 있러요ㅜ
    진짜 입고 나갈 데가 없어요

  • 5. ..
    '26.3.1 8:16 PM (210.179.xxx.245)

    진짜 옷 좋아하는데 입고 나갈데가 없어서 고민하다
    취직해서 너무너무 만족한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서요 ㅎ

  • 6. 00
    '26.3.1 8:29 PM (222.110.xxx.21)

    네 결국 전 제 기분이 젤 중요한걸 나이먹으면서 알게 되더라구요.
    밖에서 제옷이 맘에 안들면 기분도 별로거든요
    항상 상황에 맞는 옷으로 최대한 이쁘게 입고있음. 그럼 지나가다 힐끗힐뜻 보이는 내 모습보면 기분도 좋아지죠.

  • 7. 즐거움
    '26.3.1 8:42 PM (175.118.xxx.5)

    친구들 모임.
    엄마들 모임.
    친정 갈때.
    외식 할 때.
    극장 갈 때.
    교회 갈 때
    예쁘게 멋내고 다니면
    내 기분이 좋아져요

  • 8.
    '26.3.1 9:12 PM (59.30.xxx.66)

    퇴직 3년차인데
    고급 옷이 정말 필요가 없네요
    이제 옷을 거의 안사요

    그냥 운동 가고 마트나 외식 나갈 때
    간편하고 관리 편한 옷만 찾아 입어요

    가끔 자격증으로 1년에 1-2달 알바 갈 때 입는데,
    옷이 아까워서 일 좀 해야 하나봐요

  • 9. .........
    '26.3.1 9:27 PM (115.139.xxx.246)

    저도 가방 사고 싶은데 어디 들고 갈데도 없어서 미루다가 ..
    이번에 취직해서 봄옷샀어요
    노니까 옷 가방 신발 안사게 되드라고요
    사도 입고 들고 갈데가 없었어요 ㅜㅜ

  • 10. 고급재질의
    '26.3.2 9:39 PM (112.168.xxx.110)

    옷은 좋아하고 계속 삽니다.
    평상복도 질 좋은게 좋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315 부부간 상속세 줄이려고 이혼하면 배우자 공제를 못받아요 9 ㅎㅎ 2026/03/30 2,587
1800314 50대 집 없이 13억 살만 할까요? 18 .... 2026/03/30 5,156
1800313 쌍용 차 어때요? 5 ㅡㅡ 2026/03/30 1,008
1800312 50세 남편. 배우자의 갱년기, 분노 불안.. 남은 인생 잘 살.. 20 ㄷㅈㅂ 2026/03/30 3,976
1800311 결혼자금 1.5억 증여 11 ㅡㅡ 2026/03/30 3,857
1800310 김소형헤ㅁ레 제품 대체적으로 괜찮나요? 저속노화를 2026/03/30 408
1800309 "내가 박상용 검사와 싸워" 교도관 진술 나왔.. 3 탐사보도그룹.. 2026/03/30 2,366
1800308 부산에서 웬만하면 가격 묻지마라는 제글이 삭제됬네요 10 ... 2026/03/30 2,997
1800307 새벽에 카카오택시 잘 잡히나요? 2 카카오택시 2026/03/30 844
1800306 공공5부제 참여로 대중교통 출근한 정청래 대표.jpg 8 .. 2026/03/30 1,194
1800305 Nh증권 나무앱은 실시간차트가 없나요? 7 궁금 2026/03/30 837
1800304 의미있는 여론조사 85%의 의미..뉴이재명 아웃 14 ㅇㅇ 2026/03/30 1,645
1800303 중년 여성분들 제발 카페 가면 1음료 시키세요 30 카페 2026/03/30 7,435
1800302 어제 남편분 관악산 다녀오신분 22 .. 2026/03/30 6,858
1800301 발바닥 지방패드증후군 치료 어떻게 해야하나요 궁금 2026/03/30 709
1800300 이서진도 나이 든 티 나네요 10 ... 2026/03/30 4,768
1800299 오클랜드 거주하시는분 1 2026/03/30 687
1800298 20대 중반 딸들 평균 해외여행얼마나 다니나요? 39 20대중반 2026/03/30 4,268
1800297 키친에이드 사라마라 해주세요. 14 고민 2026/03/30 1,994
1800296 6분늦었는데요 항공사 비난 영상 올렸다가 역풍 1 ;;;;; 2026/03/30 3,443
1800295 15평집에 까사미아 캄포소파 클래식 3.5인 5 dd 2026/03/30 1,657
1800294 강남 아파트 등 247채 굴리며 탈세…임대업자 세무조사 착수 3 ㅇㅇ 2026/03/30 2,423
1800293 종전협상 중재국, 호르무르 해협 통행세 제안 3 삶은계속된다.. 2026/03/30 1,609
1800292 빅스톤갭의 작은 책방,,,을 읽으면서 4 독후감 2026/03/30 728
1800291 사직동쪽이 원래 부촌인가요 8 ㅇㅇ 2026/03/30 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