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좋아하시는 전업분들은..

.. 조회수 : 4,074
작성일 : 2026-03-01 19:59:24

회사다닐때 이쁜 옷 사는게 너무 좋았어요. 매일 입으니까 계속 사도 입을게 없었고..

근데 지금은 외출할일이 거의 없어요. 

성당갈때빼고는 차려입을 일도 없는데 계절이 바뀌면 옷은 사고 싶어요.

사도 입을 일이 없어서 특히 좋은 옷 고급옷은 진짜 필요가 없네요..

그냥 마트가고 병원가고 운동가고.. 그럴때도 이쁘게 하고 다니시나요?

전에 올라온 70대 전직 모델 할머니 사진보면 의욕이 뿜뿜하기는 하는데

진짜 옷입고 나가고 싶어서 재취업하고 싶을 정도에요.

IP : 14.51.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3.1 8:01 PM (39.7.xxx.181) - 삭제된댓글

    ootd 인스타라도 올리세요
    꾸준히 하면 그것도 뭔가 쓸모가 있을듯.

  • 2. 운동하러
    '26.3.1 8:01 PM (221.160.xxx.24)

    나가는거 아니면 항상 예쁘게 입고 나가요.
    무슨날 기다리다가는 입어보지도 못하고 계절 다지나가요 ㅎㅎㅎ

  • 3.
    '26.3.1 8:04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매일 운동하고 일이 있으니까
    메이컵 하고 스타일 신경쓰고 살 찌지 않게 관리하네요
    예산 안에서 옷 구입하고 스타일링 하고 다니면
    어디서 샀냐, 비싼 옷으로 알고 묻는 사람들이 많고요

  • 4. 없어요
    '26.3.1 8:13 PM (223.38.xxx.158)

    좋아하는 스타일은 미니멀 정장삘인데 ㅜ 클럽모나코같은..
    입고 갈 데가 없어서 (운동 마트 백화점 뿐이라)
    적당히캐쥬얼한 옷만 사고 있러요ㅜ
    진짜 입고 나갈 데가 없어요

  • 5. ..
    '26.3.1 8:16 PM (210.179.xxx.245)

    진짜 옷 좋아하는데 입고 나갈데가 없어서 고민하다
    취직해서 너무너무 만족한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서요 ㅎ

  • 6. 00
    '26.3.1 8:29 PM (222.110.xxx.21)

    네 결국 전 제 기분이 젤 중요한걸 나이먹으면서 알게 되더라구요.
    밖에서 제옷이 맘에 안들면 기분도 별로거든요
    항상 상황에 맞는 옷으로 최대한 이쁘게 입고있음. 그럼 지나가다 힐끗힐뜻 보이는 내 모습보면 기분도 좋아지죠.

  • 7. 즐거움
    '26.3.1 8:42 PM (175.118.xxx.5)

    친구들 모임.
    엄마들 모임.
    친정 갈때.
    외식 할 때.
    극장 갈 때.
    교회 갈 때
    예쁘게 멋내고 다니면
    내 기분이 좋아져요

  • 8.
    '26.3.1 9:12 PM (59.30.xxx.66)

    퇴직 3년차인데
    고급 옷이 정말 필요가 없네요
    이제 옷을 거의 안사요

    그냥 운동 가고 마트나 외식 나갈 때
    간편하고 관리 편한 옷만 찾아 입어요

    가끔 자격증으로 1년에 1-2달 알바 갈 때 입는데,
    옷이 아까워서 일 좀 해야 하나봐요

  • 9. .........
    '26.3.1 9:27 PM (115.139.xxx.246)

    저도 가방 사고 싶은데 어디 들고 갈데도 없어서 미루다가 ..
    이번에 취직해서 봄옷샀어요
    노니까 옷 가방 신발 안사게 되드라고요
    사도 입고 들고 갈데가 없었어요 ㅜㅜ

  • 10. 고급재질의
    '26.3.2 9:39 PM (112.168.xxx.110)

    옷은 좋아하고 계속 삽니다.
    평상복도 질 좋은게 좋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12 친한 지인이 캐나다에살면서 가끔 25 한국 2026/03/02 7,038
1798511 지역화폐 충전했어요 2 인센티브 2026/03/02 2,316
1798510 노인이 되면 애티튜드가 사라지는 이유가 16 ........ 2026/03/02 6,323
1798509 노후에 아파트 월세받아 살려고 하는데 그것마저 가만 안놔두네.. 73 ㅇㅇ 2026/03/02 6,437
1798508 왕과사는남자. 80대 어르신도 괜찮을까요? 10 영화 2026/03/02 1,800
1798507 전 살찌니까 팔자주름 생기네요 3 .. 2026/03/02 1,498
1798506 교촌치킨 매장마다 맛이 다른 이유가 뭘까요 11 치치 2026/03/02 1,976
1798505 미용실 갔는데 90대냐고 들은 엄마 11 ㅇㅇ 2026/03/02 5,804
1798504 늙어서 하는 무차별 자랑 2 ... 2026/03/02 2,346
1798503 아직도 소화력 왕성하신 분들 1 ㅇㅇ 2026/03/02 1,367
1798502 왕과 사는 남자 잘되는 거 보니까 6 .. 2026/03/02 2,665
1798501 3박4일 정도 여행지요 9 프리지아 2026/03/02 1,600
1798500 친구가 힘든일 하소연하려고 간만에 전화했다가,나도 힘든일있다고하.. 11 2026/03/02 4,687
1798499 똑똑한 사람은 어디에서 티가 나나요?? 21 2026/03/02 5,169
1798498 자반고등어 맛있는곳? 3 2026/03/02 1,009
1798497 이재모 피자와 비슷한 피자집 없나요? 20 잘맛 2026/03/02 3,188
1798496 7분도미로만 밥했는데요 1 7분 2026/03/02 1,032
1798495 독재학원 사설 모의고사 4 ㅇㅇ 2026/03/02 822
1798494 만약 트럼프가 북한에다 이란에 하듯이 19 카라 2026/03/02 2,849
1798493 약한영웅 넷플 보려는데 1, 2가 있나요? 5 보려고 2026/03/02 1,393
1798492 40대 후반 좋아하는 브랜드 있으세요? 17 .... 2026/03/02 4,007
1798491 봄이 오면 감나무에 어여쁜 새싹이 나겠죠 6 봄비 2026/03/02 911
1798490 애들 다 키운 분들은 주말에 4 ㅇㅇ 2026/03/02 2,418
1798489 한두자니 최고 5 저절로 유쾌.. 2026/03/02 2,196
1798488 졸업유예시 학점 취득할수 있나요 ... 2026/03/02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