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는 나이

...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6-03-01 18:38:36

55세 되니까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고

일상에 재미있던게 다섯 가지였으면 둘로

줄었어요

무엇을 해도 즐겁지 않다면

너무 슬플듯ㅜ

그때는 몇살 쯤일까요

IP : 223.38.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6세
    '26.3.1 6:41 PM (123.212.xxx.231)

    몇살이 됐건 죽은 다음일 거 같아요
    저는 재미를 찾는 게 재미가 있어서
    숨이 붙어 있는 한 계속 재미를 찾을 거 같아요

  • 2. 흠...
    '26.3.1 6:42 PM (39.117.xxx.39)

    지금51세인데....
    저도 그래서 55세쯤 그만두고 싶었는데 일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배워야겠어요

    삶의 목적이 없으면 바로 지루해지고 우울해질 거 같아요....
    제 주변에 60대고 그만둔 직원들은 우울해진 사람 많고 계속 무언가 하는 사람들은 괜찮은 거 같아요
    취미 생활도 있고 자기 일이 있는 사람들

  • 3. ㅇㅇ
    '26.3.1 8:08 PM (211.193.xxx.122)

    저는 남들보다 취미가 많은데

    하루가 100시간이아니고 24시간이라는 것이 매일
    불만입니다

    취미를 또는 재밌는 것을 찾아보세요
    엄청나게 많이 숨어 있습니다

    (만약 백년전 시골에 살고있다면
    찾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나만 모르는거죠

    그리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해보는 것이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 4. ...
    '26.3.1 8:17 PM (114.204.xxx.203)

    60인데 다 시들해요
    엄마 70 후반부턴 맨날 죽고싶다고만 하시대요
    우울증 탓도 있겠죠
    긍적적인.분은 80넘어서도 열심히 놀고 먹고 여행가고 하시고요

  • 5. ㅇㅇ
    '26.3.1 11:19 PM (211.193.xxx.122)

    긍정적이라기보다 재밌는게 많으면
    우울하거나 부정적일수가 없습니다

  • 6. 동갑인데
    '26.3.2 9:15 AM (58.78.xxx.101) - 삭제된댓글

    나이가 문제 아닌 것 같은데요.
    저는 예전에 몰랐던 재미를 자꾸 발견하는 중이라
    윗님처럼 하루가 24시간이란 게 불만이에요.
    세가지 재미가 줄었다면 새로운 곳에서 그만큼 찾아보세요.
    엄청나게 많이 숨어있습니다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55 넘치는 정보들 속에서 쫓기고 위축되는 심리 4 ** 2026/03/04 1,080
1793154 집 팔아서 주식 하라고 나라에서도 부추겼나요 22 ㅇㅇ 2026/03/04 2,987
1793153 주식장 열렸어요. 17 아이구 2026/03/04 3,771
1793152 맛없는 김치로 맛있는 김치찌개하는 법 좀! 13 김치찌개 2026/03/04 1,864
1793151 서랍문 못닫고 불 다 켜놓고 이런거 adhd인가요? 5 스트레스 2026/03/04 1,416
1793150 봄동 비빔밥 먹을건데요 1 친정 2026/03/04 1,531
1793149 가수 김연우씨는 갈수록 인물이 나는듯요 ㅎㅎ 4 발라드~~ 2026/03/04 1,860
1793148 수서역에서 울산병원 가려면? 4 새벽 2026/03/04 919
1793147 미국 국방부(펜타곤) 피자 주문량과 저의 주식 통찰에 대한 자책.. 6 영통 2026/03/04 1,928
1793146 코스닥은 그렇다 치더라도 코스피마저 5 ㅇㅇ 2026/03/04 2,052
1793145 세탁기+건조기 간 나은지. 일체형이 나을까요? 8 어떤게 나은.. 2026/03/04 1,757
1793144 그러니까 몰빵하지 마세요 4 Vknm 2026/03/04 2,265
1793143 코덱스 인버스를 샀어요 3 .. 2026/03/04 2,370
1793142 지인의 카톡 스타일 빈정 상해요 15 카톡 2026/03/04 4,875
1793141 오늘아침 삼전 1 1212 2026/03/04 2,256
1793140 최욱은 요약, 정리, 비유 천재같음.ㅎㅎ 8 찰떡비유 2026/03/04 2,139
1793139 주식 신용거래 직관적으로 ? 3 신용 2026/03/04 1,306
1793138 아직도 안철수 3 정치인 안철.. 2026/03/04 1,038
1793137 트럼프 너무 멍청해서 짜증나요 13 ... 2026/03/04 2,543
1793136 사이드카 발동 거래정지 9 ........ 2026/03/04 3,152
1793135 주식은 일장춘몽인가봐요 ㅎㅎ 17 dd 2026/03/04 3,957
1793134 8월에 덜더운 유럽은 어딜까요? 7 ... 2026/03/04 1,336
1793133 10조 증안펀드 3 ... 2026/03/04 1,067
1793132 주식을 오래하면 집을 못사나봐요 4 ㅇㅇ 2026/03/04 2,828
1793131 저 어제 멍청하게 삼성전자 20만원에 샀는데 5 5주 2026/03/04 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