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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는 나이

... 조회수 : 2,905
작성일 : 2026-03-01 18:38:36

55세 되니까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고

일상에 재미있던게 다섯 가지였으면 둘로

줄었어요

무엇을 해도 즐겁지 않다면

너무 슬플듯ㅜ

그때는 몇살 쯤일까요

IP : 223.38.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6세
    '26.3.1 6:41 PM (123.212.xxx.231)

    몇살이 됐건 죽은 다음일 거 같아요
    저는 재미를 찾는 게 재미가 있어서
    숨이 붙어 있는 한 계속 재미를 찾을 거 같아요

  • 2. 흠...
    '26.3.1 6:42 PM (39.117.xxx.39)

    지금51세인데....
    저도 그래서 55세쯤 그만두고 싶었는데 일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배워야겠어요

    삶의 목적이 없으면 바로 지루해지고 우울해질 거 같아요....
    제 주변에 60대고 그만둔 직원들은 우울해진 사람 많고 계속 무언가 하는 사람들은 괜찮은 거 같아요
    취미 생활도 있고 자기 일이 있는 사람들

  • 3. ㅇㅇ
    '26.3.1 8:08 PM (211.193.xxx.122)

    저는 남들보다 취미가 많은데

    하루가 100시간이아니고 24시간이라는 것이 매일
    불만입니다

    취미를 또는 재밌는 것을 찾아보세요
    엄청나게 많이 숨어 있습니다

    (만약 백년전 시골에 살고있다면
    찾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나만 모르는거죠

    그리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해보는 것이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 4. ...
    '26.3.1 8:17 PM (114.204.xxx.203)

    60인데 다 시들해요
    엄마 70 후반부턴 맨날 죽고싶다고만 하시대요
    우울증 탓도 있겠죠
    긍적적인.분은 80넘어서도 열심히 놀고 먹고 여행가고 하시고요

  • 5. ㅇㅇ
    '26.3.1 11:19 PM (211.193.xxx.122)

    긍정적이라기보다 재밌는게 많으면
    우울하거나 부정적일수가 없습니다

  • 6. 동갑인데
    '26.3.2 9:15 AM (58.78.xxx.101) - 삭제된댓글

    나이가 문제 아닌 것 같은데요.
    저는 예전에 몰랐던 재미를 자꾸 발견하는 중이라
    윗님처럼 하루가 24시간이란 게 불만이에요.
    세가지 재미가 줄었다면 새로운 곳에서 그만큼 찾아보세요.
    엄청나게 많이 숨어있습니다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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