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호사 샘들 간식 추천 부탁드려요

보호자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26-03-01 18:25:24

입원 가족 보호자로 들어와 24시간 이상 있으면서

간호사 샘들과 함께 있으면 늘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족이 응급실 통해 입원했는데 병실와서도 한 밤에 응급상황이 발생해 

정말 하룻 동안 병실밖은 꿈도 못 꾸고 간호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준비 없이 돌연 입원한 상태라 먹을 것도 없고 (사탕 한 개가 그렇게 간절할 수 없는 상황) 

잠도 못 자서 멍한 상태로 어찌 어찌 버티고 지나갔는데 ... ㅎ

 

지나고 보니 간호사 샘들 간식을 제가 엄청 털어먹었네요 ㅎㅎ 

그래서 채워 드리고 싶은데, 

간호사 샘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 있으면 마구 마구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IP : 211.245.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 6:28 PM (223.38.xxx.172)

    예전에 간호사는 아니지만 대학병원
    검사실에 제가 근무했었는데 달달한게 땡기더라고요
    쫀드기. 빵. 과자등
    그리고 간호사 분들도 떡볶이 이런 거 좋아해요 검사실에서 먹고 있으면 많이 같이 먹곤 했어요

  • 2. 무조건
    '26.3.1 6:29 PM (110.11.xxx.214)

    낱개 포장한거 좋아한대요.
    파운드케익같은 썰어야한다든가 하는거 들어오면
    보는 앞에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고개 돌리자마자 뭐시기 한다고 해요

  • 3. ..
    '26.3.1 6:34 PM (211.208.xxx.199)

    간호사쌤들 원래 보호자에게 뭐 받으면 안되는데
    저희 딸 입원했을때 하나씩 포장된 빵,마들렌,컵과일 등
    각자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는걸 좋아했어요.
    (변명하자면 딸이 본교출신 간호사였고
    병동 간호사가 다 동기나 후배였음.
    그래서 편하게 먹을것 사다줌)

  • 4. Ang
    '26.3.1 6:35 PM (112.160.xxx.101)

    호두과자요. 앙버터 호두과자 같은거요.

  • 5.
    '26.3.1 6:45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낱개 포장 빵 쿠키

  • 6. ..
    '26.3.1 6:51 PM (125.133.xxx.123)

    그런데 요즘은 선물 안 하는 추세로 알고 있는데..
    저만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하면 좋은 거 알지만 일부러 간식 같은 거 선물하지 않았었어요 ㅎㅎ
    은연 중에 가져다 준 환자/ 못가져온 환자 사이 구분이 생길 수도 있구요..

  • 7. ..
    '26.3.1 7:04 PM (59.28.xxx.228) - 삭제된댓글

    딸이 대학병원 간호사인데
    귤 쿠키 초콜릿(낱개포장) 먹기편해서 좋대요
    어떤분은 퇴원하면서 케잌 주신분도 계셔서
    잘먹었대요
    근데 대병간호사들 머 먹을틈이 없어요
    우리아이도 받은거 주머니에 넣었다
    집에 들고오는게 부지기수네요

  • 8. 헬로키티
    '26.3.1 7:15 PM (182.231.xxx.222)

    귤, 낱개 포장된 마들렌 같은 제과류, 병음료

  • 9. wii
    '26.3.1 7:44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던킨도너츠나 글레이즈 도넛 좋았고. 더 신경썼을 때는 노티드 도넛이요. 달달하고 간편하고 나눠먹기 좋아서 환영받았어요.

  • 10. ...
    '26.3.1 8:15 PM (220.76.xxx.168)

    바쁘니까 낱개포장된 호두과자나 마들렌같은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한두입 먹고 얼른 일해야하니까요

  • 11. 병원
    '26.3.1 8:18 PM (118.218.xxx.119)

    간호사분한테 동네 유명하다는 찐빵 한박스 드렸더니
    알아보시고 바로 드시더라구요
    귤 한박스도 괜찮던데요
    저도 응급실 통해 갑자기 간병하게 되었을때
    병실에서 도와주던 여러 아주머니들이 생각납니다
    그당시 너무 고마웠어요

  • 12. 원글이
    '26.3.1 10:56 PM (211.245.xxx.22)

    잠깐 사이에 또 이렇게 댓글 감사해요

    이제 막, 나이트 샘들이 오셔서 또 반가운 시간이네요
    제가 털어먹은 간식 리필이라 선물이랄 것도 없습니다요 ㅎ

    그리고 간호사샘들이 뭐 받고 안 받았다고 응대가 달라지실 분들 아니라서 너무 걱정 마세요
    한 밤의 사투를 함께 치르고 보니 뭔가 전우애 같은 게 있어서 나이트 샘들 출근하시면
    든든해요

    --------------
    앞에서는 쑥스러워 못하겠고 뒤에서 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비롯해서 의료인 모두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그 분들의 가족분들께도 감사인사드려요

    오늘은 휴일이라 출근일이 아닌데도 주치의 선생님이 나오셔서 일일이 환자 다 챙겨봐 주고 가셨어요. 가시면서 내일 또 와주신다고 하네요

    K의료인이 최고다 입니다.

    오늘 병원에 계신 모든 환우분들 평안한 밤 보내시길 간절히 빕니다.

  • 13. ㅇㅇ
    '26.3.2 12:54 AM (59.30.xxx.66)

    노티드 도넛도 2개씩 낱개 포장해서 돌려도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08 밤늦게까지 회식하던 시절.. 정말 위험했죠 5 기억 2026/03/10 2,645
1796307 술빵 반죽을 해서 덮어두었소 17 ... 2026/03/10 2,178
1796306 와..상품후기 과장 넘 심하네요 9 ㄱㄴ 2026/03/10 2,524
1796305 동생이 바깥에서 일해요 7 뭘해줘야할지.. 2026/03/10 2,877
1796304 총리실산하 검찰개혁단소속 검사명단 5 ... 2026/03/10 855
1796303 검찰을 해체수준으로 개혁한다고 하셨던 분이 9 아니 2026/03/10 982
1796302 쿠팡은 또 꼼수를 부리네요 3 .... 2026/03/10 1,892
1796301 모임에서 만난 중년여성의 강성 발언에 어질어질했어요 12 2026/03/10 3,510
1796300 주식 떨어지라고 고사지내는 마음이 느껴져요 15 .... 2026/03/10 2,900
1796299 월간남친 지수 24 ??? 2026/03/10 3,287
1796298 장인수 기자는 전력이 있네요 32 렉카 2026/03/10 3,860
1796297 용산 초밥집 락스 사건 중국인 주인 7 ..... 2026/03/10 2,818
1796296 월간 남친, 서인국이 안나왔다면 8 월간 2026/03/10 3,034
1796295 하늘이 준 절호의 찬스 놓친 건 문재인 청와대죠. 15 ㅇㅇ 2026/03/10 1,976
1796294 "내 말이 곧 대통령의 뜻이다" 3 장인수 2026/03/10 1,642
1796293 문보경 선수 SNS에 대만인들 댓글테러  7 ........ 2026/03/10 1,695
1796292 빵집 빵이 가공식품인가요? 8 식이 2026/03/10 1,675
1796291 모링가(록시땅) 버베나(비디샵)향 좋아하는데 2 ........ 2026/03/10 1,018
1796290 코스닥액티브 첫날부터 11.6% 5 ㅇㅇ 2026/03/10 2,111
1796289 저희아이 중학교 수학학원 11 ........ 2026/03/10 1,304
1796288 유튭 편집 4 bbb 2026/03/10 775
1796287 ‘퇴직금 50억’ 곽상도 아들 무죄…4년 묶였던 계좌 풀렸다 12 ㅇㅇㅇ 2026/03/10 2,023
1796286 공소취하는 법무부장관 지휘에 가능 21 누군지? 2026/03/10 1,165
1796285 바빠서 주식창 못 보니 잃는것도 얻는것도 없어요 5 ㅇㅇ 2026/03/10 1,769
1796284 캐비넷에 넣을거 하나하나 수집중 ㅋㅋ 16 ..... 2026/03/10 2,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