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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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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없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조회수 : 6,869
작성일 : 2026-03-01 17:04:40

소속된 모임이없어요

중고등때는 단짝친구들과 다녔고

대학때친구들을 안모여요

직장은 남초라 딱히 동기도없고

자매도없어요

살면서 이렇게 혼자가 점점되는줄 몰랐어요

사는게 너무무서운데 어쩌면 좋을까요

IP : 106.101.xxx.9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 5:06 PM (1.232.xxx.112)

    1.그냥 그런 채로 산다.
    2.주변에 가까운 사람을 만든다
    둘 중 선택하심이

  • 2.
    '26.3.1 5:06 PM (175.213.xxx.244)

    구체적으로 뭐가 무서운데요?

  • 3. 그럼
    '26.3.1 5:06 PM (106.101.xxx.254)

    결혼이라도...

  • 4. ...
    '26.3.1 5:07 PM (211.209.xxx.130)

    결혼은요? 남편이나 아이 있으면
    문센 운동 같은 곳에서 지인 만들어보세요

  • 5. 일단
    '26.3.1 5:08 PM (221.138.xxx.92)

    뭐가 무서운지 적어보세요.

  • 6. oo
    '26.3.1 5:08 PM (118.235.xxx.74)

    저도 그런데
    저는 그냥 직장나가서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운동가서 안면 튼 사람들이랑 잠깐씩 얘기하고
    이정도로 충족이 되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 7. ㅇㅇ
    '26.3.1 5:09 PM (14.34.xxx.55)

    그냥 강아지를 키우세요

  • 8. 뭐가
    '26.3.1 5:11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무서운데요?
    한국 사람이 한국말 쓰고 직장 있으면 됐고
    고민 있으면 여기에 물어보면 되잖아요.^^

  • 9. 사람
    '26.3.1 5:11 PM (121.147.xxx.48)

    이 필요하면 당근모임이라도 나가시고 헬스 등록하고 저녁 배우는 모임이라도 하세요. 전 귀찮아서 다 안 하고 당연히 사람 없지만 사는 게 무섭지 않아요.

  • 10. ...
    '26.3.1 5:14 PM (122.38.xxx.150)

    교회나가시면 아마 지겹게.....

  • 11. ㅎㅎㄹㄹ
    '26.3.1 5:20 PM (61.101.xxx.67)

    교회나 성당 나가보세요..

  • 12. 원글
    '26.3.1 5:22 PM (106.101.xxx.95)

    외로움과 고립이무섭죠

  • 13.
    '26.3.1 5:35 PM (161.122.xxx.204)

    성당 다녀보세요

  • 14. 원글
    '26.3.1 5:44 PM (106.101.xxx.95)

    미혼이예요 40대고

  • 15. ...
    '26.3.1 5:46 PM (14.42.xxx.59)

    종교라도 가지셔야 할듯.....
    아님 취미 모임이라도 나가든지...

  • 16. Ui
    '26.3.1 5:53 PM (118.220.xxx.61)

    저두 주위에 사람없는데
    결혼안했음 어땔을까 싶어요.
    성당에 나가보시던가
    단체운동하시던가
    적극적으로 나가셔야
    사람사귀죠.

  • 17. oo
    '26.3.1 5:59 PM (58.29.xxx.239)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심이

  • 18. ㅜㅜ
    '26.3.1 6:10 PM (39.117.xxx.39)

    제 주변에 그런 친구가 한 명 있어요
    저도 생각해 보니 예전에 많았는데 지금은 일곱 명 정도 되네요

    근데 제가 친하게 지내는 후배 한 명은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본인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또 본인이 혼자 있는게 좋대요

    그러면 괜찮은데 원글님처럼 누군가 만나고 싶다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제가 친구가 많은 편인데 많은 이유는 좀 재밌고 유머가 있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잘 거는 편입니다...

  • 19. 원글
    '26.3.1 6:18 PM (106.101.xxx.95)

    그후배는 하루종일 아무말도안해도 괜찮으신가요

  • 20. ....
    '26.3.1 6:25 PM (39.117.xxx.39)

    아무 말도 안 하진 않아요
    질문에 대답도 하고 여기저기 말을 걸면 대답도 하는데
    본인이 먼저 말을 잘 걸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서 그 친구를 불편해해요
    친절하지 않다고 하지만 제가 친한 이유는 한번 친해지면 진중하고 의리도 있어요....
    제가 어디 같이 가자고 하면 불편하대요
    혼자 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결론은 아무 말도 하루 종일 안 해도 괜찮은 스타일입니다

  • 21.
    '26.3.1 6:27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40대면 아직 젊고건강할 나이예요
    주말에 집에있지말고 당근운동모임 이라도 가세요
    나가서 사람들과 시덥지않은 대화라도 하고
    놀다오세요
    가볍게 사귀는것도 괜찮아요

  • 22. ...
    '26.3.1 6:33 PM (115.138.xxx.39)

    인생이 다 시절인연 아니던가요
    그냥 흐르는대로 살다가면 되죠
    죽을때 결국 다 혼자 요단강 건너잖아요

  • 23. 동호회
    '26.3.1 6:34 PM (220.65.xxx.99)

    음악 동호회가 최고에요

  • 24. ::
    '26.3.1 6:57 PM (221.149.xxx.122)

    가까운 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 해보세요.
    동물과함께있으면 앤돌핀 나와요. 동물들은 꾸임없이 온전한 모습으로 대해요. 아무 계산없이요.

  • 25. ..
    '26.3.1 8:34 PM (58.78.xxx.87)

    직장 다니신다니 강아지 키우는 건 비추입니다. 낮에 혼자 있는 강아지가 힘들어해요. 아기처럼 자꾸 쓰담쓰담해주고 산책도 시켜주고 놀아줘야 해요.

    저도 친구 별로 없는데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이라 지금이 편하네요.

  • 26. bb
    '26.3.1 9:04 PM (121.156.xxx.193)

    그 정도로 두려우시면 성당 다니시고
    레지오 같은 기도 모임도 하시고
    취미 모임도 나가세요.

  • 27. 성당 추천해요
    '26.3.2 9:49 AM (121.162.xxx.59)

    윗분 말 동감해요
    성당 다니고 취미동아리 하나 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기회 많아요
    50 넘으면 여러모로 힘들거니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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