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난 것 보다는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더 중요하고
전쟁 후 빠지면 거의 다시 주가는 빠지기전으로 복귀합니다.이럴때는 너무 공포에 떨지 말고
지나고 나면 기회이니 무서워서 던지지 마시라 권하고 싶네요.
이란 전쟁은 사실 이미 다 선반영 되어 있다보고요
전쟁으로 주가가 빠지면 그건 전쟁때문이 아니라 빅테크에 대한 불확실성때문입니다.지금 우리나라가 잘 나가는 산업들보세요
다 유형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입니다.전력설비 조선 방산 반도체 원전 그리고 건설
ai의 발전은 역설적이게도 많은 전력과 반도체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하니 유형자산을 가진 나라가 유리합니다.대만 일본도 같은 이유로 오르고요
미국은 무형자산 기반입니다.빅테크가 대부분 그렇죠 서비스 하나로 엄청난 영업이익을 내다가 이제는 새로운
무형의 서비스를 돌리기 위해 유형의 자산에 투자해야하니 승자가 나올때까지 계속 투자가 되거나
여기서 어느 하나 꽈라당해서 뻗으면 여기에 투자한 사모펀드 자금들 휘청이고 사모자금에 돈 대준 금융기관 휘청이고 이게 연쇄적으로 도미노 일으킬 수 있어요
그래서 반도체 잘 나가는 우리는 미국에서 어떤 기침소리가 나는지 보고 빅테크의 실적발표에 눈과 귀를 기울이며 투자해 가야하는겁니다.1분기 실적발표나오는 4월까지 또 이런 빅테크의 성장성 주춤하는 게 이슈로 주가가 오르내릴수 있고 이번 전쟁도 전쟁속에 숨겨진 빅머니들의 움직임에 출렁거릴 수는 있습니다.
22년 우크라이나전쟁당시 빅테크들 실적발표때마다 같이 빠졌죠.이거와 비슷한 맥락입니다.성장성에 대한 의심요
지금은 빅테크들이 전부터 해먹어오던 하나의 기술로 영업이익 70프로를 찍던 땅짚고 헤엄치기를 지나서 새로운 지각변동의 격동기를 지나야하는겁니다.
이런 부분에 더 초점을 맞추시고 유연하게 투자하셔야돼요
전 12월부터 이런 변화를 감지하고 이제 미국주식에 있는 것만 냅두고 더이상 투자하지않습니다.
반도체가 내리면 메모리 가격의 상승세가 꺽였대로 트리거가 되어서 빠질것이고요
만약 장이 강하다면
아니야!메모리가격 꺽일수 있지 하지만 그 사이클이 쭈욱 앞으로 몇년 계속이어질꺼야 주문량을 보니 계속 폭발적이야 하면서 얕은 조정 후 계속 가는지가 중요합니다.물론 외인자금은 빠질수 있고 이로 인해 주가가 빠지겠지만,지금은 겁먹을 단계는 아니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