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3.1 11:32 AM
(211.208.xxx.162)
힘들게 살지 마세요.이제 인생 반쯤 사셨잖아요. 나머지 반은 편하게 사세요. 그런 감정노동 하지 마시고, 좋은 사람만 만나시고 좋은 음식만 드세요.
2. ...
'26.3.1 11:33 AM
(118.235.xxx.106)
아우 듣기만 해도 질리고 피곤해요.
나이 50넘어서 그렇게 우쭈쭈 해줘가며 누구 만나기 싫어요.
3. 흠
'26.3.1 11:33 AM
(175.124.xxx.116)
뭐가 괜찮아요. 님이 꼭 사정사정해서 만나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보통은 샘 나고 질투 나더라도 속으로 삭이고
인연을 유지하는거지 연락을 딱 끊는 사람과 왜 계속 엮이려고 하시는거죠?
4. ....
'26.3.1 11:35 AM
(211.201.xxx.112)
그사람 아니면 친구가 없다.
그러면 그냥 내비두세요. 언젠간 삐친거 풀어지고 연락하겠죠. 하지만 신축 입주할 때처럼 사정사정해서 다시 만나진 마세요.
그사람 말고도 친구는 많다. 그냥 손절하세요.
5. 어휴
'26.3.1 11:36 AM
(109.70.xxx.11)
눈치 보게 하는 친구 피곤해요.
두군데 붙었는데 재수한다고 하는 게 자랑도 아니고
친구 눈치 볼 필요 없으세요.
지가 무슨 상전도 아니고 내가 왜 상대 마음 상할까 전전긍긍 해야되나요.
마음 못 다스리는 본인 탓이지...
그래서 나이들 수록 결국 사정이 비슷한 친구만 남더라구요.
6. 다 시절인연
'26.3.1 11:36 AM
(61.254.xxx.226)
그냥 그런앤갑다 하고 연락하지말고 차단하세요
좋은친구 아니네요. ..
7. 딸기마을
'26.3.1 11:37 AM
(211.209.xxx.82)
그점 빼면 괜찮은 애라니요...
그점이 완전 문제예요
내가 잘되기를 축하는 못해줄망정
오히려 못되기를 바라는 사람 아닌가요?
원글님 어떻게 사셨길래
그점만 빼면 괜찮은 애라는 사람을 달래주며
인연을 이어가나요?
다음부터 내 좋은 일을 얘기 안하며 인연을 이어가기보다
이런 심보의 인연 끊으시고
내 좋은일 같이 기뻐해주는 사람에게 집중하세요
정말
말만 들어도 너무 심보가 못됐네요
저도 그런친구있어서 단번에 끊어내니
속 시끄러운 일 없어서 편안하네요
8. ㅇㅇㅇ
'26.3.1 11:37 AM
(116.42.xxx.177)
아주 큰 단점 아닌가요. 저도 그런 친구 있어서 끊었어요. 1번 케이스였는데. 자기는 부잣집 딸이라 결혼시 부모가 집해줄 아이였는데 그걸 질투 하더군요. 저는 애 맡기며 맞벌이 고생고생 장만한 집을
9. ㅡㅡ
'26.3.1 11:40 AM
(211.208.xxx.21)
할만큼 하셨네요
그냥 거리두심이 좋을것같아요
앞으로 피곤할일 천지삐까리일것같아요ㅠ
10. 내비둬요
'26.3.1 11:41 AM
(58.78.xxx.101)
힘들게 살지 마세요222
저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반복되는 거 지쳐서 제가 끊어냈어요. 그후 아쉬워지니까 연락하던데 차단하고나니 이젠 생각도 안 납니다. 20년 넘게 함께한 우정이 특별하다 생각해서 계속 기대하고 받아줬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더라구요.
11. 신기
'26.3.1 11:42 AM
(185.220.xxx.29)
-
삭제된댓글
님이 신축 아파트 입주하는 거, 아들 대학 붙은 거 알고
연락까지 끊을 정도로 님이 잘되는 걸 시기하고 못마땅해 하는 게
어떻게 친구라고 인정하시는지 신기하네요.
인간이니까 친구한테 순간적으로 시기질투 할 수 있지만
친한 친구라면 겉으로라도 축하해 줘야지,
얼마나 님이 만만하고 못마땅하면 연락까지 끊었겠어요.
저 같으면 50년된 친구라도 갖다 버립니다.
12. 신기
'26.3.1 11:44 AM
(109.70.xxx.10)
님이 신축 아파트 입주하는 거, 아들 대학 붙은 거 알고
연락까지 끊을 정도로 님이 잘되는 걸 시기하고 못마땅해 하는 게
어떻게 친구라고 인정하시는지 신기하네요.
인간이니까 친구한테 순간적으로 시기질투 할 수 있지만
친한 친구라면 겉으로라도 축하해 줘야지,
얼마나 님이 잘사는 꼴이 보기 싫고 만만하면 연락까지 끊었겠어요.
이런 사람은 님이 잘되기 바라지 않고 망하길 바라는 거라
계속 같이 지내면 님 운도 나빠집니다.
저 같으면 50년된 친구라도 갖다 버립니다.
13. 한번
'26.3.1 11:45 AM
(175.115.xxx.131)
손절했다가..저도 그렇게 눈치보는게 힘들더라구요.
근데 저희아빠돌아가셨을때 누구보다 먼저와서 위로해주고
부조도 많이 해주고 고맙더라구요
본인도 본인 단점 알아요.고치고 있다고 해서 인간이 완벽할순 없으니깐 잘 지냈어요.
그점빼면 나쁜애는 아닌데..어린시절 부모님이 바쁘셔서 잘 챙김을 못받아서 그렇다고 그러더군요.이해는 했어요.
14. ㅡㅡ
'26.3.1 11:47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때리는 남편같아요
화나서 때리고
마음풀어지면 잘해주는
15. ㅇㅇ
'26.3.1 11:48 AM
(185.220.xxx.107)
어린시절 부모님이 바쁘셔서 잘 챙김을 못받아서 그렇다고 그러더군요
----------
본인 인격이 미성숙한 걸 괜히 부모 탓하는 거예요.
부모님한테 챙김 못 받은 거랑 시기질투 하는 성격이랑 전혀 관련 없어요.
16. 옹옹
'26.3.1 11:48 AM
(220.70.xxx.74)
다르게 보면 자기만의 방법 인지도 모르죠
어거지로 계속 만나면 날선 말 오가고
자기 밑바닥 드러내야하니
서로 상처일텐데
땅굴파고 들어가는 방법으로
근데 실제 분위기를 모르니 이게 맞는지는 뭐...
17. 맞는아내
'26.3.1 11:48 AM
(211.208.xxx.21)
같아요
때리는 남편 품는것같아요
부조를 얼마나 많이 했길래요ㅡㅜ
님이 참아준게 더 많아요
18. 아
'26.3.1 11:48 AM
(118.219.xxx.41)
본인을 돌아보세요
나는 왜 얘랑 연락하려할까
눈치보면서 만나야하는데...왜! 이렇게요
19. ㅇㅇ
'26.3.1 11:49 AM
(211.208.xxx.162)
아쉬우면 연락오겠죠. 기다려보세요. 연락 없으면 안하는게 그친구도 원하는 바일듯
20. ..
'26.3.1 11:49 AM
(211.235.xxx.205)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냥 내버려두겠어요.
일부러 거리둘 것도 끊을 필요도 없구요. 그냥 연락 오면 만나고 님이 연락하고 싶으면 하세요. 단 왜 연락을 하냐 안 하냐 하지 마시구요.
21. ㅊㄱ
'26.3.1 11:49 AM
(218.235.xxx.73)
나이들어 인간 관계 왠만하면 정리 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그 친구 연락 먼저 하지 마세요. 만약 연락와서 만나거나 하게되면 느끼신거 말하세요. 원글님이 좋다면 기분 나빠도 아쉬워서 그 친구가 연락할거예요. 연락 없으면 그냥 마세요.
22. 괜찮은점
'26.3.1 11:50 AM
(220.78.xxx.213)
얘기해보세요
23. ....
'26.3.1 11:52 AM
(109.69.xxx.17)
근데 저희아빠돌아가셨을때 누구보다 먼저와서 위로해주고
부조도 많이 해주고 고맙더라구요
------------
이건 님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긴 거니까 자비로워져서 그래요.
진짜 상대방 마음은 나한테 좋은 일 생겼을 때 어떻게 대하는지에서 나옵니다.
24. ...
'26.3.1 11:53 AM
(118.235.xxx.236)
괜찮은 점 얘기해보세요2
50에도 10대보다 나을게 없네요 ㅜ
25. 저도
'26.3.1 11:54 AM
(175.115.xxx.131)
되돌아 봤거든요.얘가 시기,질투 않은데 왜 계속 만날까..
취향이 비슷하고..디자인과라서 전시회나 화랑 가는거 좋아해요.오랜친구라서 각자가족들(부모님,형제들) 안부도 궁금하고..삐진긴 해도 뒤끝이 질기진 않고..풀리면 지가 먼저 연락하고..저도 오랜기간 그러다보니 그러나보다 그러는것 같아요.그래도 한번 더 물어봐야 겠어요.아직도 그런감정이 글ㅋ힘드는지
26. 저도
'26.3.1 11:57 AM
(58.78.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친구가 있어요
삼십년 동안 단.한번도 헤어져있었던적이 없고,
단한번도 매일.보지않은적도 없는듯
같은 직장.다니고, 같은일 하고.
그런데, 오랜.인연이 서로 좀 힘들때가
있네요. 서로 뼛속.깊이.다아니까,
눈빛만봐도, 서로 감정을.다읽으니까요.
친구가.힘들때는 요즘 특히요.
그의 부모가, 그의 자식들이 제경우보다 친구
눈에는 나은가봐요. 이게 진짜 말도 않되게 주관적이라
비교 자체를 하지말아야하는건데,
제 말 한마디에도 인상이 변해요.
전.무척 눈치봐요. 저절로 그래요.
말한마디도, 조심해야하니. 그런데, 저도 그렇겠죠.
그냥.이런 시기를 서로 무심히 보내자.
그러고있어요. 그게 서로에대한 의리 아닐까 해요.
내 이십대와.오십대를 함께 지내온 세월이면
이순간도 그냥 함께 그렇게 흘려보내자. 하고요.
27. ㄹㄹㅇ
'26.3.1 12:02 PM
(116.42.xxx.177)
리풀달린거 읽었어요. 그렇다면 친구가 스스로 맘이 가라앉을 시간을 주세요. 바로 만나지마시고요.
전 아이가 유달리 공부를 잘해 좋은 대학을 갔는데 친구뿐 아니라 친척들도 잘되나 보자...하는 속 맘이 있는걸 느꼈거든요. 인간에 맘인가 보다하고 다스리고 친척이니 만나는데...
28. ..
'26.3.1 12:06 PM
(101.53.xxx.221)
여자들 관계가 시기 질투땜에 유지하기 갈수록 힘들어졌어요
부모세대에는 의리도 있었고 서로 축하도 잘 해줬었는데
본인결혼 경제상황 자식 대입성적 자식결혼 손자로 끝없이 피곤해질 친구라
시간낭비 않는게 정신건강상 좋을듯 합니다.
29. 윗님^^
'26.3.1 12:07 PM
(175.115.xxx.131)
그러고는 있어요.제가 먼저 연락은 안해요.
맞아요 인간이 누구나 그런마음이 있더라구요.
좋은일에 같이 기뻐해주는게 그리 어려운일인가봐요.
30. ...
'26.3.1 12:13 PM
(39.7.xxx.181)
손절은이런관계에서 하는 것
31. ..
'26.3.1 12:41 PM
(211.252.xxx.157)
오히려 잘 아는 사이라 시기질투도 더 심한거에요.
어릴때부터 알고 지냈으니 나도 모르게 이 친구는 나보다 이런저런 점은 좀 별로지..생각하게 되는데 그 부분에서 친구가 잘하면 너 원래 그정도 아니었잖아?하는 분노가 훅 치미는거같아요.
원글님 그 겸손한 성격도 친구의 그런 사고방식 더 강화시켰을걸요? 님 생각엔 작은 성공이니까 신경안쓰겠지..하지만 친구쪽에선 얘는 별거 아닌친구로 평생 내 옆에 있으면서 내 자존감지킴이해야하는 존재인거에요.
그 친구가 처음부터 신축아파트 살고 애 명문대 보내는 동네 아줌마 만났어도 부들부들 했겠어요?
님이 낡고 좁은 아파트 살고 애가 공부 특출나게 잘 못하는 친구여서 편하게 만나온거죠.
님 자식이 저런 친구랑 평생 연 잇는다고 하면 기쁘실거같으신지요.. 연 끊고 연락 다시와도 받아주지 마세요. 아주 못된 사람입니다..
32. ^^
'26.3.1 12:46 PM
(110.11.xxx.213)
이런 관계는 서로 비슷해서 그래요.
친구도 원글님의 단점을 그려러니 하며 눈감아주거나 연락두절하며 이어오고 있었을꺼예요.
관계가 남들이 보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워도 내가 괜찮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돼요.
33. ...
'26.3.1 12:51 PM
(211.235.xxx.114)
근데 그런 피곤한 관계를 어쩔까 고민을 왜 하나요?
속으로 샘나고 그럴순 있어도 연락두절까지는 심한거 같은데요
그냥 그래라 하고 신경 끌거 같은데
왜 신경 쓰는지...
34. Dg
'26.3.1 12:57 PM
(182.31.xxx.4)
인간이 나이가 있는데 성숙치 못하네요
평생 할머나 80되어도 그래요. 자기는 관절 무릎안좋아
수술하는데 너는 왜 괜찮냐? 너는 허리 안아프냐? 등등
건강까지도 질투하고 샘내더라구요.
자기보다 항상 못한사람 보며 위안삼고 살아가요.
주식으로 돌 얼마벌었단말도 절대 못해요. 불로소득이라
더 질투, 배아파해요.
제친구는 제 신랑 자상하고 다정한것도 엄청 질투해서
절대 그런말 안해요.
그런 속좁고 못되는거 바라고 질투하는 친구 만나는것보다
차라리 옆집 동네 언니 한명 더 아는게 낫겠네요
외롭더라도.. 기질이 그렇게 태어난것 절대 안고쳐져요
서서히 멀어지세요
35. 심하네요
'26.3.1 1:11 PM
(193.36.xxx.21)
친구가 자기보다 갑자기 잘풀리면 배아플고 시샘할 수는 있어요.
근데 시기질투 때문에 연락까지 끊는 건 심각해요.
연락을 끊을 정도라는 건 님이 잘된 걸 보기가 굉장히 고통스럽다는 건데,
그 정도로 님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 친구가 과연 친구인가요?
저 같으면 정이 뚝 떨어져서 못 볼 것 같아요
36. 그게
'26.3.1 1:14 PM
(14.4.xxx.150)
피곤한가요?
동굴 갔다가 나와서 다시 소식 오면 만나고 하잖아요
그럼 된거 아닌가요
모든 인간은 다 비슷해요
남 잘되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내 마음이 편치못해서 잠시 연락 안했다고 삐졌다 표현하는 님도 좋은 친구가 아닌것같아요
나한테 나쁜짓 하는거 아니고
스스로 굴 들어갔다 나오고 풀어내는걸 뭐라하니 더 피곤하네요
37. 00
'26.3.1 3:15 PM
(175.192.xxx.113)
삐지던 말던 그냥 냅둬요..
친구눈치를 왜 보나요.
편하게 사세요.
38. ..
'26.3.1 3:32 PM
(175.223.xxx.79)
감정낭비
끝~~~!!
본인에게 집중하고 사시길
39. 자존감이
'26.3.1 3:38 PM
(1.236.xxx.139)
약한 원글을 이용해먹는 나쁜 x네요
50여년간 그런인간은 모른척해서라도 버릇을 고쳐야해요
받아주니 만만히 보고 그런거고
질투가 엄펑난 미성숙한 인간을 취향맞다고
받아쥬는 원글이 불쌍하네요
40. ..
'26.3.1 3:45 PM
(182.220.xxx.5)
학교때부터 남잘되면 그렇게 시기 질투하는 사람과 연을 그리 계속 끌고 가셔야 해요?
41. 어휴
'26.3.1 4:24 PM
(222.107.xxx.17)
그 정도 샘이 많고 감정을 못 다스리는 사람이면
분명 남 잘 되는 거 배 아파서
상대가 잘 안 풀리기를 기대하는 사람일 테죠.
그냥 자기 처지랑 비교되어서 골 내는 걸로 그치는 게 아닐 거예요.
원글님 자식 앞날이 어둡기를 은근히 빌고 있을 텐데
그런 사람 무서워서 어떻게 만나요?
원글님 자녀가 내년에도 대학 못 가고
장래가 안 풀리기 기원하는 사람하고
전시회도 가고 하하호호 하다니요.
그러다 원글님에게 불행이 닥치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서 원글님 위로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은근한 쾌감을 느끼는 거죠.
원글님이 진심으로 걱정되는 게 아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