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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랑 연락 끊고 나서

...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26-03-01 10:43:47

연락 끊은 후가 훨씬 편하네요

그게 더 슬프고

겉으로는 멀쩡한 부모라

내가 성격 독특하고 이상한 애로 낙인이 찍히게 된 게 슬퍼요

나 스스로도 진짜 그런가 싶어서 자식을 안 낳을 거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렇게 부모 둘이 들볶고 방치하고 이상하게 굴었는데

나정도면 오히려 둔한 편이지 싶네요

 

이상한 사람들은 애좀 안 낳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우리 부모만 봐도 남들 보기에 정상인거에 집착을 해서 애 낳은거 같아요

그러니 애에 대한 애정은 없고

IP : 118.235.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 10:46 AM (61.39.xxx.97)

    저희 부모도 제가 순하고 반격안하는 애 인거 알고
    그렇게 폭언이랑 화풀이를 해댔어요.
    다 상대 봐가며 하는 거에요..

    부모도 자식 이용합디다.

  • 2. 낙인
    '26.3.1 10:49 AM (220.78.xxx.213)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마세요

  • 3. 모든
    '26.3.1 11:19 AM (121.128.xxx.105)

    인간 관계는1초마다 파워게임이에요.

  • 4.
    '26.3.1 12:14 PM (58.126.xxx.63)

    제부모는 차별대우를 했어요. 자식이 여러명 있었는데 유일하게 저만 괴롭히고 학대했죠
    다른 형제들은 부모와 인연을끊은 저를 이해못하고 저보고 모질고 독한년 패륜아라고합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제욕을하겠죠. 그들은 안당해봐서 모르거든요 제가 당한 아동학대가 어떤건지

  • 5. 차별대우
    '26.3.1 12:24 PM (223.38.xxx.132)

    음님처럼 혼자만 차별대우 당하면 너무 비참할거 같아요
    부모가 괴롭히고 학대까지 했다니 너무 했네요ㅜㅜ
    그리 당하면서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까요

  • 6. ...
    '26.3.1 2:34 PM (211.234.xxx.231)

    저희 부모도 제가 순하고 반격안하는 애 인거 알고
    그렇게 폭언이랑 화풀이를 해댔어요.
    다 상대 봐가며 하는 거에요..


    공감해요 사회에서 만나는 관계도 이렇더라구요
    담담하게 할 말을 하는게 중요한데 처음엔 정말 쉽지 않은 듯 ㅠ

  • 7.
    '26.3.1 3:07 PM (42.41.xxx.32)

    연락 끊다가 다시 연락와서 늙어서 그런가.. 짠하기도 해서 받아줬는데....
    사람 안 바껴요.....
    다시 연락 뜸하게 하고 전화오면 서둘러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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